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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강사의 1:1맞춤 스마트교육 ‘맞과자’ 선풍
서울대 선생님과 질문,답변 하며 수업
2013년 02월 05일 (화) 15:12:40 정재원 기자 jjw@newsmaker.or.kr

2013년도 서울, 경기 등 수도권과 지방 학생들 간의 수능점수와 내신등급 격차가 점점 커지고 있다. 그로인해 상위권 대학 진학률과 수도권과 지방학생들의 서울대 등 국내 상위권 대학 입학률도 점차 차이가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재원 기자 jjw@

   
▲ 빈코에듀 강인묵 대표는 인터넷 멀티미디어 쪽으로 바뀌고 있는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해 전국 모든 학생에게 양질의 교육 콘텐트를 제공해 사용자 중심의 양방향 교육 시스템을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4년도 입시안을 살펴보면 정시모집을 줄이고 수능 반영비율을 늘려 수능과 면접에 강한 특목고생들이 훨씬 유리해질 것으로 보여 진다. 또한 교육환경이 열악한 지방과, 사교육비가 부담스러운 가정의 학생들은 그 만큼 입시가 어려워 질 것으로 보인다.

화상과외 도입해 사교육시장서 돌풍
최근 입시제도의 변화에 따라 사교육의 형태도 크게 변해왔다. 학원과 방문과외 등 오프라인 과외만 성행하던 시대를 지나 지금은 온라인 과외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최근에는 화상과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화상과외는 오프라인 과외를 온라인상에서 그대로 만날 수 있는 양방향 원격과외다. 특히 화상과외는 상대적으로 열악할 수밖에 없는 지방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지방의 한 고등학생은 화상과외를 접하고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인터넷환경이 발달되고 편리한 교육시대를 열어갈 스마트교육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실제 서울과 지방권 교육의 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화상교육이 활로를 개척하고 있다. 이에 2010년부터 시작해온 실시간 스마트 화상교육 ‘맞춤과외하자’의 줄임말 ‘맞과자’가 새롭게 선보이며, 사교육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학생들 수준에 맞춰 포트폴리오 구성해,
반복학습의 장점 최대한 살리고, 수업집중도 높아

지난 2008년 창업 후 빈코에듀는 획기적 동영상으로 일대일 강의 방식을 도입해 교육효과를 극대화하면서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 교육계의 기린아로 등극했다. 강인묵 대표는 “중1부터 고3까지 학생 수강생이 5,000여 명에 달한다”면서 “학생들의 맞춤교육을 위해 정규교사 200여 명을 포함 지도교사 2,000여 명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학생들 수준에 맞춰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반복학습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고, 수업집중도가 높아 학습효과가 매우 높다는 것이 강의의 특징이다. 강 대표는 “수업 동영상을 PMP에 넣을 수 있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반복 학습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 외에도 빈코에듀에서는 단순히 학생들과 과외교사 간의 연결을 넘어 ‘에듀바이저’를 통해 학생들을 철저하게 관리한다. 에듀바이저는 출석 관리 및 레벨 테스트를 통한 학생들의 수준 체크, 그에 따른 학습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차별화된 시스템을 바탕으로 빈코에듀에서는 지난해 수강생 중 국내 최고의 대학으로 손꼽히는SKY대학에 140여 명이 진학했으며, 올 2013년 입시에서는 300여 명이 진학할 것으로 예측된다. 강 대표는 “현재 빈코에듀는 ‘방과후 수업’의 시범 강의로 4개 중·고교에서 시범 운영 중이며 향후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고전적 수업방식인 단방향에서 빈코에듀가 국내 최초로 개발 보급한 쌍방향 소통형 교육은 앞으로의 대세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방향 상호작용 수업진행방식 ‘맞과자’
   
▲ 스마트 화상교육 ‘맞과자’지역간 교육격차를 해소시키고자 인터넷이 설치된 장소면 언제, 어느 곳에서나 양질의 교육을 고루 제공받을 수 있다
‘맞과자(www.gwaja.co.kr)’는 인터넷강의(인강)나 동영상강의(동강)와 달리 실시간, 양방향의 상호작용 수업진행 방식을 가진다. 인강, 동강이 이미 만들어진 콘텐츠를 단순히 보는 것으로만 학습이 진행된다면 이에 반해 ‘맞과자’는 실시간으로 얼굴을 보면서 직접 쓰고 말하면서 수업 중에 언제든지 모르는 문제를 묻고 답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맞과자의 가장 큰 특징은 ▲1:1 맞춤학습 실시간 입시교육 화상과외 ▲월 9만8천(중학생 기준)으로 저렴한 수강료 ▲100%의 서울대출신 선생님으로만 강사진 구성 ▲시간, 공간에 제약 없이 지방지역의 학생들도 서울대 선생님과 직접 맞춤 수업가능 ▲수업내용을 녹화하여 반복학습 가능 ▲학부모가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수업과정이나 학습성취도 확인 ▲교무실의 학습 매니저가 수시 체크를 통해 수업태도나 수업진도에 대해 피드백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강인묵 대표는 “맞과자는 이런 여러 가지의 학습서비스와 기능으로 성적향상과 학업성취도를 높이고자하는 학생, 학부모님들에게 좋은 교육기회의 장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월 10만원 미만의 교육비로
사교육비 지출에 대한 부담감 해소

   
 
강인묵 대표는 “현재 사교육시장에서 학원 및 방문과외 월 교육비가 40~50만원 이상 지출되고 있어 학부모의 심적 부담이 크다”면서 “반면 맞과자는 월 10만원 미만의 교육비를 지불함으로 사교육비 지출에 대한 부담감이 해소된다”고 말한다. 실제로 ‘맞과자’는 교육자중심이 아닌 학습자중심의 눈높이교육을 통해 효과적인 학습방법이 제시되고, 1:다수가 아닌 1:1맞춤학습으로 재미있고 생동감이 넘치는 학습지도가 진행되고 있다. 또한 서울대 출신으로만 구성된 강사진이 진학과정, 공부방법, 공부 비법 등을 알려주어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을 기를 수 있는 ‘화상멘토링수업’도 진행 중이다. 스마트 화상교육 ‘맞과자’는 회원가입을 하고 원하는 과목, 횟수, 요일, 개월, 시간, 교재, 장비를 선택하고 세부사항을 정리해 수강신청 및 결제를 하면 된다. 그 다음 전화 상담을 통해 구체적인 학습목표, 계획, 교재, 강의일정, 수강일정 등에 대해 의논하고 조율한 뒤 수업에 활용될 장비와 원격 지원을 받아 온라인 수업 환경을 설정하면 된다.

사교육 시장의 새로운 지형 개척
   
 
스마트 화상교육 ‘맞과자’는 강북, 수도권, 지방지역 학생의 교육격차를 해소시키고자 인터넷이 설치된 장소면 언제, 어느 곳에서나 양질의 교육을 고루 제공받을 수 있어 교육평준화를 위한 대안교육으로 그 수요가 더욱 더 커질 전망이다. 이 같은 흐름 속에 화상과외 업체 간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각각의 특성을 가지고 시장진입하고 있지만, 맞과자는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가격대와 시스템으로 화상교육시장의 블루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우선 서울대주변에 ‘화상교육센터’를 설립한 상태이며, 기타 주요대학에도 추가로 교육센터를 설립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교육기업과 업무제휴를 통해 교육범위를 확대시키고, 최상의 화상솔루션 기술개발을 통해 오프라인 과외와 동일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스마트교육의 대안으로 오프라인과 온라인 강의의 여러 가지 한계를 극복할 수 있게 만들어진 스마트화상과외. 인터넷 강의 시장을 넘어 사교육 시장의 새로운 지형을 개척해낼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스마트교육의 대안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한계 극복한 스마트 화상과외 개발       

   
 
계몽사의 부사장을 역임한 강인묵 대표는 현직에 있을 때부터 교육사업 개발에 몸담아 왔다. 이후 잠시 환경사업으로 외도를 하기도 했던 강 대표는 교육이 그의 천직이자 소명임을 깨닫고 교육사업에 다시 복귀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온 국내 IT교육사업의 선구자다. 특히 강 대표는 모든 학생들에게 똑같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빈코에듀를 통해 결손가정, 소년소녀 가장, 기초생활 수급자 자녀, 한 부모 가정 등의 학생들에게 무료 과외 서비스 혜택을 주는 등 공익 실천에 앞장서고 있기도 하다. 강 대표는 “경제적 어려움이나 환경적 이유 때문에 배움의 기회를 잃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빈코에듀는 향후  전국 각지에 전용 도서관을 열어 해당 지역 학생들이 편하게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아울러 기숙학원 등 오프라인 체제도 운영해 온라인 학습으로 부족한 부분을 메우는 전방위 교육 체제를 구성할 예정이다. 강인묵 대표는 “교육의 중요성이 나날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교육환경은 인터넷 멀티미디어 쪽으로 바뀌고 있다”면서 “이런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해 빈코에듀는 전국 모든 학생에게 양질의 교육 콘텐트를 제공해 사용자 중심의 양방향 교육 시스템을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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