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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도청 및 몰래녹음 토털 방지 시스템 개발에 성공
2017년 01월 05일 (목) 01:19:46 황태일 기자 hti@newsmaker.or.kr

지난 2013년 미국 국가안보국(NSA)이 38개국 대사관과 대표부를 대상으로 도청활동을 한 사실이 밝혀져 파문이 일었다. 당시 도청 대상에는 우리나라 재외공관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황태일 기자 hti@

하루가 멀다 하고 터지는 사건사고 속에 개인정보유출이나 개인사생활의 보호가 절실해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 원천적으로 도청 및 몰래녹음을 방지할 수 있는 디지털 보안장비는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이에 ㈜쉴드케이의 행보가 화제다.

도청 및 몰래녹음을 근본적으로 방지하는 고성능 원천기술 개발
   
▲ 김상환 대표
기존의 도청기 탐지장비와 몰래카메라 탐지장비들은 과거 아날로그 방식의 단순 전파 탐지기로 빠르게 발전하는 첨단화된 불법장비에 제대로 대처할 수가 없었다.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쉴드케이는 도청과 몰래녹음을 막아주는 제품을 비롯, 철저한 보안관리 시스템으로 반향을 일으키는 중이다. 쉴드케이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도청 및 몰래녹음 토털방지시스템은 기존 유사제품들의 성능이 노이즈방식에 의한 아날로그식 녹음방지시스템이라면, ㈜쉴드케이의 제품은 기술적으로 최첨단화한 기술이 적용된 제품이다.

특히 불시에 발생할 수 있는 불법 도청 및 몰래녹음을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어 기밀 정보를 취급하는 기관장과 정치인, 군사기밀 회의실 등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주요 정책이 논의되고 결정되는 국가행정기관, 입법 활동을 하는 국회 및 지방의원실 등은 물론 산업스파이 피해가 예상되는 기업 등 많은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아울러 어디서나 설치하기 쉽도록 간편하게 제작됐으며 설치 장소의 크기에 따라 4~12개의 출력단자를 조절해서 작동만 하면 되는 편리함까지 갖췄다. 김상환 ㈜쉴드케이 대표는 “쉴드케이의 제품은 일반적인 사람의 귀에는 잘 들리지 않는 교란 신호음파를 보내 몰래녹음행위 및 도청을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면서 “이 방식을 사용할 경우 도청기나 녹음기에만 교란 신호가 입력되므로 모든 음성소리를 제어할 수 있고 녹음된 소리는 암호해독 장치는 물론 원래 음성으로도 복구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쉴드케이는 독자적인 순수 국내기술로 도청 및 몰래녹음을 근본적으로 방지할 수 있는 고성능의 원천 기술을 개발하고 지난 2015년 국내 및 해외특허 등록도 마쳤다. 특히 세계 최초로 개발한 도청 및 몰래녹음 토털 방지 시스템은 기존 제품들의 성능에 비해 월등히 탁월하다는 것이 입증되면서 국내 각 언론매체에 소개된 후, 세계 보안엑스포, 첨단 보안?산업안전대전, 첨단 국방산업전 등 공공기관 등에서 개최한 시연회에서 호평을 받았으며 현재 국방 우수상용품 시범업체에 선정되고, 각 공공기관, 지자체, 대기업 등의 뜨거운 관심하에 납품이 되고 있다.

   
▲ BUNKER 제품(도청녹음방지기)
국내 보안의 철옹성으로 자리매김하다

과거 도청 및 몰래녹음은 주요 대상이 정치인에 한정되었던 것과 달리 최근에는 선거 입후보자는 물론 중앙정부나 자치단체에서 발주하는 사업을 수주하기 위한 관련 공무원, 기업의 비밀을 수집하기 위한 주요 임직원, 대학교수의 임용 등과 관련하여 교직원, 사생활을 알기위한 인기 연예인 등 불특정다수를 상대로 다양한 범위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이에 도청 및 핸드폰 녹음 피해 발생 건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그 피해가 약 185조원이라는 통계가 나오기도 했다. 국가적·사회적 손실기술·경제·산업적 피해를 근절하고자 ㈜쉴드케이는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이미 개발되어 상용되고 있는 사무실용 도청 및 몰래녹음방지 시스템외에 개인이 휴대하거나 차량에서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 도청 및 몰래녹음방지제품’이 곧 출시될 예정이며, 각종 모바일기기의 불법통화로 인한 기밀유출을 방지할 수 있는 휴대폰 주파수 대역별 ‘전파차단 제품(해외수출 전용)’과 요즈음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무단 드론으로부터의 위협을 방지할 수 있는 ‘Anti-Drone System'도 개발하여 상용화할 예정이다.

㈜쉴드케이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국방 기술 품질원과 방사청 등과 연계하여 향후 국방벤처과제로써 몰카 방지 시스템 개발, 고음파를 이용한 유해 야생동물 퇴치 시스템 개발, 통제구역 불법 침입세력 고음파 무력화 시스템 개발에 지속적인 연구를 이어나가겠다는 계획이다. 김상환 대표는 “기업 간의 경쟁은 물론 국가 간의 보이지 않는 신경전이 계속 되고 있다”면서 “국가 안보 태세에 일조하며, ㈜쉴드케이의 기술력으로 역량 강화에 일조하고 싶다. 국내 보안 분야에 기여한다는 자부심과 자긍심, 이것이 ㈜쉴드케이를 이끄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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