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은행에 돈을 묻어두면 이자를 10%이상 받을 수 있었고, 부동산으로도 임대수익을 10%이상 올리던 시대가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어떠한가? 은행예금은 실질적인 마이너스 금리를 기록하고 있고, 부동산 또한 인구감소와 더불어 투자 매력이 떨어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 10억 연봉으로 KBS2TV 에 출연했던 김원기 대표는 실전 주식투자 28년의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부자클럽의 100억짜리 주식레슨>, <김원기 대표의 급등주 7일 완성>, <주식투자 30일만에 따라잡기>, <주식완결판> 등 다수의 저서를 출간했다

지금껏 주식은 위험자산으로 분류하는 경향이 있었다. 하지만 주식이 위험자산으로 불리는 이유는 투자자들이 주식을 위험한 방법으로 대하기 때문이다. 이익이 증가하고 배당을 실시하는 기업에 투자를 한다면 은행예금이나 부동산 투자 이상의 수익률을 거둘 수 있다. 더구나 앞으로는 그러한 경향이 더욱 강해질 것이다.

안전하고 높은 수익 가능한 투자법 만들어라
산업화시대가 끝나고 정보화 시대가 시작되면서 일자리들이 기술에 의해 대체가 되고 평생 고임금과 평생직업, 은퇴연금을 받는 시대도 막을 내리면서 재테크가 중요한 수단이 되었고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이 되며 본격적인 ‘투자의 시대’로 들어서고 있다. 김원기 부자TV대표는 “지금은 지속성장이 가능한 기업을 선택하여 배당을 받으면서 마치 오너처럼 기업의 성장을 함께 해야 한다”면서 “성장이 계속된다면 주식을 자녀에게 물려줄 수도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의 소득 수준이 2만불을 넘어서면서 선진국으로 가는 길목에서 2세에게 금융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이 되었다”고 강조했다. 1990년대 미국은 국민소득 2만불에서 4만불 시대를 열면서 그 사이 다우존스 지수는 4배가 올랐다. 현재 중국은 1980년대 후반 정도의 국민소득인 약 5,400불에 도달해 있다. 중국이 향후 중진국으로 도약하면서 소득 1만불을 달성한다면 중국과 인접한 우리나라는 중국 성장의 가장 큰 수혜국가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원기 대표는 한국의 경우 생산인구가 2016년에 정점을 찍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나 생산가능인구가 54%에서 통일이 이루어진다면 58%로 증가되어 정점을 기록하는 시간이 늦춰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실제로 한 경제신문의 보도에 의하면 한국이 향후 5~10년 안에 일본을 추월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김원기 대표는 “독일은 통일 이후 주가가 2천에서 8천 포인트까지 상승했다”면서 “역사적 기록으로 살펴볼 때 한국 또한 통일이 되면 국가 경쟁력 강화로 주가는 대시세가 연출될 가능성이 높다. 2050년에는 1인당 GDP가 8만 6천 달러에 도달되어 영국, 일본을 앞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이어 “여러 현상들을 종합해 볼 때 한국의 주식시장은 중장기 대세 상승으로 접어들었다”면서 “지금 자산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구성하느냐에 당신과 자녀의 미래가 달라진다. 이제 안전하면서도 높은 수익이 가능한 투자법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 할 때”라고 피력했다. 

평생 부자되는 투자법 ‘신가치투자’

▲ 서울경제TV <수익을 말하다>를 포함하여 다수의 TV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투자 비법을 알리고 있는 그는 현재 부자TV 전문가, SEN PLUS 전문가, MTN 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최근 김원기 대표는 ‘신가치투자’로 주목받고 있다. 신가치투자는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 배당, 매집, 엘리어트파동, 조셉 그린빌, 꿈, 재료 등이 합쳐질 때 완성된다. 김 대표는 “기존의 가치투자는 가치평가를 해서 저PER주를 고르고 다시 차트분석을 한다”면서 “신가치투자는 이와는 정반대다. 먼저 차트를 분석하여 급등 에너지인 매집을 확인한 후 끼 있는 종목을 발굴하고, 다음에 가치평가를 하여 저평가 종목을 고른다”고 설명했다. 가치투자는 저평가 종목을 매수해 장기 보유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보통의 개인투자자들은 한정된 자금으로 언제까지나 주식을 보유할 수만은 없는데, 신가치투자는 빠른 시세를 볼 수 있다는 탁월한 강점이 있다. 실제로 지난 2008년 글로벌 위기로 증시가 패닉에 빠졌을 때 김원기 대표는 이데일리TV를 통해 2009년 3월 대세상승을 확신하고 하락공포에 젖어 있는 많은 투자자들에게 지금이야말로 저평가 국면에 진입한 절호의 매수기회라고 강조, 그의 강력한 매수주장을 따른 많은 투자자들은 큰 수익을 보았다. 이는 신가치투자기법을 적용해 매수, 보유함으로써 가능한 일이었다. 현재 김원기 대표는 신가치투자법에 기초에 애널리스트 양성 과정을 운영 중이다. 지난 8월까지 교육을 받은 50여 명의 교육생들은 현재 부자 및 기타 증권사이트, TV에서 애널리스트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중이다. 김 대표는 “나의 오랜 시행착오를 겪으며 만들어진 신가치투자는 평생 부자되는 투자법으로 원금을 보장해줄 뿐만 아니라 시세차익과 배당을 받는 1석 2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면서 “여러분도 신가치투자의 세계에 함께하길 원한다”고 전했다. 10억 연봉으로 KBS2TV <VJ특공대>에 출연했던 김원기 대표는 실전 주식투자 28년의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부자클럽의 100억짜리 주식레슨>, <김원기 대표의 급등주 7일 완성>, <주식투자 30일만에 따라잡기>, <주식완결판> 등 다수의 저서를 출간했다. 서울경제TV <수익을 말하다>를 포함하여 다수의 TV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투자 비법을 알리고 있는 그는 현재 부자TV 전문가, SEN PLUS 전문가, MTN 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NM

개인투자자를 위해 매일 장중 무료방송과 저녁방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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