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설계는 부자들보다 서민층에게 더욱 절실하게 필요하다. 수입이 작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을수록 재무설계를 통해 가계금융의 안정적인 기틀을 마련할 수 있어야 하고 장기적으로는 내집 마련과 노후대책을 위해 최적화된 플랜을 구성해 놓아야 한다.

▲ 한국특허재무설계 최수성 대표는 “특히 이 프로그램은 고객에게 유익할 뿐 아니라 국내 유수의 대형 보험회사와 외국계 보험회사에 보험설계사로 취업하고픈 예비입사자들이나 정해진 재무설계방식에서 ‘고객감동’이라는 덤을 전하고픈 재무설계사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60세에 현금10억으로 노후 생활을 시작하고 싶은 A씨. 그렇다면 A씨 가족은 한 달에 얼마를 써야 할까? 현재 이러한 질문을 국내 최고 은행의 PB나 보험사의 CFP에게 물으면 명확한 답을 얻지 못하지만, 한국 특허재무설계의 프로그램에 넣으면 한 달에 400만 원씩 쓰면 딱 맞는데 401만원씩 쓰면 비록 한 달에 월 1만원의 차이밖에 안되지만 전체적으로 자금이 모자라는 것까지 정교하게 산출되어 나온다.

진정한 ‘노후재무 주치의’ 프로그램
기존 국내 재무설계 프로그램은 ‘노후 재무주치’의 등의 이름으로 불린다. ‘노후 재무 주치의’가 되려면 노후에 일어나는 급작스런 재정적 변고에 그 때 그 때 적절히 대처해줄 수 있어야 하나 실상은 그렇지 못하다. 말만 재무주치의지 전혀 주치의 역할을 하고 있지 못하다는 의미이다. 예를 들어 원래는 자녀 결혼 자금으로 5천만 원 지출을 예상하였으나 어느 날 아내가 “여보 이번에 우리 아이 친구가 결혼하는 걸 봤더니 1억을 들여 결혼시키던데 우리도 부담이 되기는 하나 아이들 기 안 죽게 그렇게 합시다”고 하면 대한민국의 모든 부부들은 “예 그럽시다”고 해 놓고는 결국 “여보 이번에 우리 아이 결혼 때문에 예정보다 돈이 좀 많이 지출되었는데 대신 우리 앞으로 좀 아껴 삽시다”라 말할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 경우 앞으로 무엇을 얼마나 아껴 써야 될지에 대해 전혀 모른다는 점이다. 그래서 무조건 허리띠만 졸라매게 되는데 이래서야 ‘재무 주치의’라고 할 수 없다. 하지만 한국특허재무설계의 특허프로그램은 이 경우 예상치 않았던 급작스런 추가지출 5천만 원이 일어난 대신 향후 무엇을 얼마나 아껴 쓰면 되는지 본인이 스스로 프로그램에 들어와서 자유자재로 또다시 남은 재원으로 남은 노후 생활을 새롭게 대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화 해놓았다. 즉 이것은 고객이 프로그램 속에만 들어오면 언제 어떤 급작스런 재정적 변고가 생기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또한 무조건 허리띠만 졸라매지 않아도 또다시 남은 돈으로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새롭게 준비할 수 있는, 말 그대로 진정한 ‘평생 노후재무 주치의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다.

본인이 가진 각 연금의 가장 효율적인 연금 전환 시기를 산출
또 하나 한국특허재무설계의 특허 프로그램은 연금재원 배분 원리 즉 본인이 가진 연금의 가장 적합한 연금전환시기를 산출해 주는 원리이다. 예를 들어 본인이 만약 a,b,c 3개의 연금을 가지고 노후에 진입한다면 분명 이 3개의 연금은 각각 수익률이 달라서 어느 것을 먼저 60세 때 연금 전환해 쓰고 어느 것을 나중에 80세 등에 연금 전환해 쓰느냐에 따라 분명 그 효율이 다를 텐데 현재는 이에 대한 원리가 개발되어 있지 않아 전혀 알 수가 없다. 그래서 이를 모르기 때문에 모두 한꺼번에 60세 때 연금 전환해 놓고 이 통장 저 통장에서 골고루 갖다 쓰는데 이 경우가 가장 효율이 떨어져서 심지어 최상의 경우에 비해 50% 가까이 효율이 떨어지기도 한다. 반면 한국특허재무설계의 특허프로그램에서는 이를 완벽히 과학적 수학적으로 규명하여 여러 개의 연금을 갖고 노후에 진입할 경우 각각 최적의 연금전환 시기를 산출하여 연금 투입 시점을 지정해준다. 예를 들어 만약 60세 때 a,b,c 세 개의 연금(저축성 포함)을 가지고 노후에 진입할 때 (a,b,c)를 각 (60세, 73세, 86세)에 연금전환하는 것이 최상의 경우이며 (b,c,a) 순으로 (60세, 71세, 83세)의 연금 전환이 최저 효율의 경우로서 그 효율 차이는 몇 %, 금액으로는 얼마 등을 산출해줌으로서 고객의 마지막 노후 자산을 이보다 더 이상의 효율은 없다고 할 만큼 극도의 효율적인 연금 활용이 가능케 하여 당연히 고객의 만족도 향상 및 지금보다 훨씬 안정적이고 윤택한 노후를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최상의 과학적·효율적인 재무설계
현재 한국특허재무설계에서는 홈페이지를 통해 미래와 현재의 자금 흐름을 한눈에 보여주는 ‘쌍방향 연산특허’, 노후 생활의 연도별 특성에 맞게 연금수령액을 조정할 수 있게 도와주는 ‘맞춤형연금’, 목표금액과 보장은 동일한데 납입금액이 저렴한 보험상품 비교 등으로 합리적인 보험소비를 돕는 ‘보험효율도’등 세 가지의 특허출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에 현직에 있는 재무설계사(FP)및 보험설계사(FC)들은 반응은 뜨겁다. 한국특허재무설계의 최수성 대표는 “특히 이 프로그램은 고객에게 유익할 뿐 아니라 국내 유수의 대형 보험회사와 외국계 보험회사에 보험설계사로 취업하고픈 예비입사자 들이나 정해진 재무설계방식에서 ‘고객감동’이라는 덤을 전하고픈 재무설계사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보험회사 신입사원들도 특허출원 프로그램만 접속하면 실무에 바로 투입될 수 있으므로 초기 정착자금에 많은 예산을 투입하는 보험회사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