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을 둘러싼 경영환경이 급변하고 있다. 과거 ‘자원기반경제’ 에서는 토지와 지하자원, 자본 등이 핵심자원이었던 반면, ‘지식기반경제’ 에서는 우수한 인재들에 의해서 창출되는 지식과 정보, 창의성이 핵심자원으로서 급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 백명수 대표는 “대한민국 인재강국을 건설함에 있어서 앞으로도 더욱 현장과 호흡할 것이며, 모름지기 교육을 받은 후 재미는 있었으나 기억에 남는 것이 없는 ‘잠시 동안 즐기고 마는 이벤트성의 교육방식’ 에도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낼 것이다.” 고 밝혔다

21세기 들어서 생산기술의 중요성이 크게 낮아지고,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지식이 경쟁력과 부가가치의 핵심으로 등장하고 있다. 이에 기업에서도 앞을 다투어 인재경영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인재경영의 중요성이 부각됨과 함께 각 산업분야에서 명강사로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DCT컨설팅 백명수 대표에게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현장감 있는 강의로 의식/행동의 변화 이끌어내다
백명수 대표의 강의는 그의 과거 약 10여년의 특급호텔 근무경험과 이후 1급 호텔지배인의 경험 및 판매조직 리더로서의 경험에서 변화된 사례와 같이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크고 작은 상황들을 소재로 삼기 때문에 현장감이 넘치기로 정평이 나 있다. 백 대표는 이론과 현실의 조화를 이루기 위해 약 30여 가지의 전문가자격증을 취득하였으며, 약 50여 가지의 전문교육과정을 이수하였고, 현재에 이르기까지 10여 년 이상을 늘 새벽 4시 30분에 잠자리에 들어 오전 7시 30분에 기상하는 습관으로 연 평균 독서량이 약 100여 권에 달한다. 또한, 늘 현장이 우선이라 생각하며, 현장을 더 경험하면서 관찰하고 체험하며 행동하고자 지금도 현장과 함께 호흡하기를 마다치 않는다. 그는 “동기부여를 통한 변화/혁신이 이루어지지 않고서는 목표관리도 소통도 리더십을 비롯한 고객만족/고객감동도 있을 수 없다.” 면서, “일상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순간순간 속에서 개선을 위한 문제의식을 갖는 습관과 함께 방안이 있고 성장이 있다.” 라고 밝혔다. 이에는 “주변이나 타인보다 먼저 자아로부터 문제의식을 갖는 마음자세가 중요하다.” 고 강조한다. 현재 대기업의 HRD[인적자원개발] 팀장으로서 그는 소속된 기업 내에서 직원들과 통신 및 문서를 통한 잦은 소통을 비롯하여 온라인 채널 및 잦은 현장방문으로 직접 대면하며, 함께 생활을 하면서도 교육내용에 대하여 먼저 자신이 100% 실천하는 생활을 일상으로 하고 있다. 또한, 관리자를 포함한 직원의 역량/직무교육에 있어서도 현장과 잦은 만남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교육들을 다수 사내교육과정으로 운영하여 직강하면서도 강의평가 5점 척도기준에서 평점 4.8점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현장 경험이 다량 녹아 스며있는 리얼한 실제 사례전개 및 행동재연과 함께 Fun과 감동이 함께하며, 동기부여를 통하여 함께 공감하고, 교육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의식과 행동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백 대표는 ‘학습과 훈련’ 의 차원이 아닌 ‘교육’ 이라는 부분에 포커스를 가중하여 그는 “학습/훈련보다 청중들에게 있어 무엇인가 하고자 하는 마음이 일도록 하기 위한 동기부여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고 덧붙였다. 해서, 스스로 자발적으로 학습에 임할 수 있는 조직문화 형성에 방향타를 잡는다. “동기부여가 되지 아니한 조직문화 속에서 ‘시대의 붐’ 을 탄 학습진행은 무의미하다.” 라는 강한 메시지를 전한다.

▲ 백명수 대표의 강의는 그의 과거 약 10여년의 특급호텔 근무경험과 이후 1급 호텔지배인의 경험 및 판매조직 리더로서의 경험에서 변화된 사례와 같이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크고 작은 상황들을 소재로 삼기 때문에 현장감이 넘치기로 정평이 나 있다

동기부여를 통한 변화와 혁신으로 성과를 이끌어 내는 강의에 몰입하다
사실 HRD팀장이 소속된 조직 내에서 직강을 한다는 것이 “어렵다” 는 것을 ‘강사’ 라면, 특히, ‘교육담당자’ 라면 더더욱 잘 알 것이다. “어렵다.” 함이 내용이 어려워서가 아니라는 사실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명수 대표가 현재 몸담고 있는 소속기업 내에서 6년째 직강을 할 수 있었던 데에는 그가 일상에서 실천으로 늘 먼저 보여주며, 생활을 해왔기 때문이다. 현재 백명수 대표는 비전/열정/마인드/목표관리/문제해결/자기계발/커뮤니케이션/리더십/C.S장르 등 조직 내에서 다양한 커리큘럼을 가지고 강의를 진행 중이다. 특히, 청중들로 하여금 집중력을 높이기 위하여 강의를 진행함에 있어 ‘Fun’ 이라는 요소를 가미하되, Fun[재미]이라는 요소에만 치우치지 않고, 청중들의 가슴에 남아 오래 동안 기억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나아가 이러한 기억으로 일상이나 현업에 접목하여 활용 및 적용하며, 가장 중요한 행동/실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유익한 강의’ 를 만들어 내는 것에 보다 집중하고 몰입한다. 그가 직접 매일/매시/매초 문제의식을 가지고 관찰하는 습관에서 일구어낸 그가 직접 연구한 약 700여 가지의 내용 中 한 가지를 밝혔다. 그는 소통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진정성이 담긴 태도” 라면서, “표정, 언어, 억양, 어투, 제스처의 5가지가 하모니를 이루어야 진정어린 태도가 완성되며, 무엇보다 나 자신이 즐겨야 된다.” 라고 덧붙였다. HRD[인적자원개발]분야에 있어 소속된 조직 내 교육을 비롯한 외부 각계 기업 및 대학교, 관공서 등 다양한 곳으로 지속적인 강의활동을 하고 있으며, 진가를 보이는 명강사로 러브콜을 받고 있는 백명수 대표는 “시대의 오인들, 불편한 진실들, 허와 실 등에 대하여 인재를 양성하고 육성하는 부분에 있어 우선적으로 문제의식을 가져야 할 ‘교육자’ 및 ‘교육문화’ 등에 대하여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낼 것이다.” 라고, “대한민국 인재강국을 건설함에 있어서 앞으로도 더욱 현장과 호흡할 것이며, 모름지기 교육을 받은 후 재미는 있었으나 기억에 남는 것이 없는 ‘잠시 동안 즐기고 마는 이벤트성의 교육방식’ 에도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낼 것이다. 또한 더더욱 많은 공감요소들을 현장에서 보다 많이 축적하여 교육컨설팅에 더욱 매진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