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산 합포구 마음의 집에서 15명 급식봉사/박민선 기자(사진=창원시)

19일, 마산 합포구 마음의 집에서 15명 급식봉사

(뉴스메이커=박민선 기자) 창원경륜공단(이사장 직무대행 김덕용) 고객편익시설 종사원들로 구성된 두바퀴 사랑의 봉사단은 지난 19일 하루동안 창원시 마산합포구 평화동 대한적십자사 마음의 집 무료급식소에서 급식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경륜장내 고객식당과 판매시설 등에서 근무하는 조리사 등 15명이 참가해 급식봉사, 설거지, 잔반처리 등을 도왔으며, 이에 앞서 마음의 집에 모듬설기떡 240개 가량을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