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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사업, 의료관광사업 활성화시키겠다
김경태 (사)한중경제문화교류협회장
2012년 06월 20일 (수) 14:32:17 황인상 전문기자 his@newsmaker.or.kr

올해는 한·중 수교 20주년이 되는 해다. 지난 1992년 한중수교 후 우리나라는 중국과의 경제교류를 통해 막대한 이득을 챙겼고, 중국에서 취득한 이득으로 IMF도, 금융위기도 극복하는 밑천으로 삼았다.

   
 김경태 회장
최근 한중교류의 새로운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 변화의 주요 내용은 관광과 투자의 역류 현상이다. 중국 관광객의 한국 방문이 급증하고 있으며, 중국기업의 한국 투자가 시작됐다. 13억 중국의 경제력은 동아시아 발전과 번영의 동력으로 작용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지혜와 정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국제적 인프라 구축으로 해외진출 기업 지원
한중교류의 새로운 변화가 감지되면서 최근 (사)한중경제문화교류협회의 김경태 회장이 주목을 받고 있다. 김경태 회장은 중국을 비롯한 해외의 수많은 나라를 상대로 수년간 선교를 펼쳤던 경험을 통해 국제적인 인적 인프라를 구축해 놓았다. 이를 바탕으로 김 회장은 우리나라 기업체들이 우수한 기술력, 뛰어난 제품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외 진출에 성공하지 못하는 사업자, 해외로 진출하고 싶어도 여러 가지 여건으로 성공하지 못하는 사업자들에게 징검다리 역할을 하기 위해 다양한 관련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한국우수상품 전시관 사업 통해
국내 기업의 성공적인 해외시장 진출 지원

   
▲ (사)공동체의식개혁국민운동협의회 2012 상임의원들과 함께
(사)한중경제문화교류협회는 한국과 중국 간의 경제협력사업과 문화교류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한국과 중국 상호간의 친선교류를 통해 양국 간의 경제, 문화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법인이다. 특히 한·중 수교20주년을 맞이하여 김경태 회장은 한중간의 경제문화 교류를 위한 사업들을 적극 추진하면서 더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중국 정부와 연합으로 개최하는 각종 축제행사를 개최 준비 중이며, 중국 백년성 그룹과 연합하여 오는 8월부터 9월까지 개최하는 심양온주성의 한국우수상품 전시관 사업을 진행 중이다. 김 회장은 “ 지금까지 해외진출에 실패를 했던 기업체들이나 이제 막 해외 진출을 시작하려는 기업체들에게 중국 현지 정부와 연계하여 통합적인 마케팅 정보를 제공하고 지원한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해외 진출의 초기비용 절감과 불필요한 시간낭비를 막아 성공적인 해외진출시장을 개척하는데 더할 나위 없는 도움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중 간 경제문화 친선교류에 총력 기울여
   
▲ 이시종 충북도지사와 함께
최근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는 한류열풍과 더불어 한국의 문화생활에 많은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이는 우리나라의 선진적인 의료기술을 접목하여, 관광산업이 단시간에 산업화가 되어 우리나라 최첨단 의료기술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일 뿐 아니라 국가수익증대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다. 이에 김경태 회장은 중국 각 성·시정부와 문화관광사업, 의료관광사업 등의 활성화에 앞장서 나가며 특히 의료관광의 진흥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김경태 회장은 앞으로도 한국과 중국 간의 경제문화 친선교류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뿐 아니라 더 나아가 캄보디아, 일본, 필리핀 등 해외에서도 선교 등 다양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지속적인 사회복지사업 지원 위해
타 기관들과 협력하여 나눔 봉사활동 추진

   
▲ 중국 연변 정법위원회 김강천서기와 함께
(주)KT무역 회장을 역임한 김경태 회장은 예수교장로회한국칼빈총회 경기노회 선교사, (사)한국문인협회 정회원, 국제마약퇴치 홍보대사, 칼빈목회연구원 부원장, 태권도사범자격심의위원회 부회장, 경호종합무술협회 부회장, 가락종친회전국동호회 회장, (사)공동체의식개혁국민운동협의회 본부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평소 우리나라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저조함을 안타까워했던 김 회장은 (사)한중경제문화교류협회의 회장으로 임명되기 전부터 지속적으로 사회복지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타 기관들과 협력하여 나눔 봉사활동을 해왔다. 소탈하면서도 정이 넘치는 그는 솔선수범하는 모범정신으로 사회에 자그마한 힘이라도 공헌하고 실천하는 본보기가 되고자 했기 때문이었다. 선교사 출신인 그는 “앞으로 고아원을 설립하여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아동들이 보호받고, 건전한 교육을 받으면서 성장할 수 있도록 만인의 아버지가 되고 싶다”고 개인적인 소망을 밝혔다. NM

김경태 (사)한중경제문화교류협회장
경기도 화성 출신인 김경태 회장은 일찍이 문학에 눈을 떠 젊은 시절부터 많은 습작을 선보였으며 현재 시인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Washington College and International Seminary에서 수학한 그는 총신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으며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Emmanuel University에서 박사학위를 이수중이다. 저서로는 <마음에 등불>, <이제부터 노래 부르는 새가 되렵니다>, <아름다운 유죄>, <새는 울어도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 등이 있다.

김경태 (사)한중경제문화교류협회장과의 일문일답
Q. 협회장으로서 언제 보람을 느끼나.
A. 협회장으로서 한중간의 교류를 통해 한국의 중소기업들이 중국 현지에서 업무상 교역이 성사되어 성공할 때, 한중간의 선교, 경제, 문화를 통해 한국의 이미지가 상승할 때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보람을 느낀다.

Q. 향후 특별한 계획이 있다면.
A. 현재 라이온스 회장으로 봉사를 하며 급식봉사, 선교 봉사 등 다양한 봉사를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는 재단법인으로 고아원을 운영하며 국제외교를 하고 싶다. 또한 한·중 간은 물론이고 국제적 교류를 통해 대한민국 기업의 위상을 높이며 국제간의 다리 역할을 하겠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선교사 출신인 제가 볼 때 국제 교류를 통해 많은 분들이 대한민국의 국적으로 참 많은 일들을 하고 계신다. 그러나 그 나라의 문화나 행정을 잘 모르고 쉽게 도전하는 만큼 실패도 많이 한다. 그로 인해 여러 가지 문제들이 생기고 대한민국이라는 우리나라의 이미지가 실추되지 않기를 바란다. 국제교류를 하고자 하는 이들, 또 이미 시작하고 있는 분들이 보다 많은 지식과 교류를 바탕으로 비즈니스를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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