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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넓은 곳에 하나님의 말씀 전하는 진짜 목사되고 싶다
2012년 05월 04일 (금) 18:18:52 황인상 전문기자 his@newsmaker.or.kr

종교는 먼 옛날부터 첨단 과학이 출현한 오늘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선악과 영혼, 육체를 주관하며 그 생명력을 더해가고 있다. 인간의 삶에 거대한 뿌리를 내린 종교는 과거부터 인간의 구체적인 삶과 깊은 관련을 맺어왔다.

   
▲ 시온세계선교교회의 신현옥 목사는 홀로 묵묵히 종교의 ‘사회적 책임’을 몸소 실천하며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일찍이 프랑스 사회학자 뒤르켕은 종교가 ‘사회를 하나로 결속시키는 가치와 이상, 그리고 희망을 열어주는 상징적 의식’이라 말하며 사회는 종교로부터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이는 곧 종교가 결코 사회적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말이다.

나눔과 섬김 공동체 만들어 사역하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한국교회의 위기’를 말한다. 그들만의 울타리에서 벗어나 세상과 함께 공존하며 교회에 ‘종교의 사회적 역할’을 종용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시온세계선교교회의 신현옥 목사는 홀로 묵묵히 종교의 ‘사회적 책임’을 몸소 실천하며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2009년 새롭게 설립된 시온세계선교교회는 민족과 세계열방을 위한 복음전개 및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로서 노인복지에 중점을 두며 영적 기도운동을 펼쳐왔다. 신현옥 목사는 올해로 8년째 노숙자와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서울, 인천과 화성 등지에서 어렵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아울러 그들의 영혼까지 구원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것이다. 그는 노숙자와 독거노인들에게 안식처를 제공하기 위해 나눔과 섬김 공동체를 만들어 사역해왔다. 매주 신 목사가 인도하는 집회에서는 상처받은 이들이 신 목사의 진실한 사랑과 고난이 담긴 설교와 간증에 변화되어 아름다운 삶을 만들어 가고 있다. 신 목사가 하고 있는 사역은 특히 노숙자와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특수사역이다 보니 재정에서부터 많은 어려움이 있을 수밖에 없다. 그러나 그는 지금까지 그 어떤 단체나 기관의 도움 없이 자체적으로 모든 공급을 자급자족해왔다. 특히 무료급식을 계속하기 위해 그는 고추, 오이, 마늘, 고구마, 감자, 생강, 상추 등 자신이 직접 농사를 지은 재료로 손수 밥과 국, 찌개를 준비하며 배급도 손수 하고 있다. 신 목사는 “물론 상상할 수 없는 엄청난 고난을 받고 좌절과 절망에 빠진 적도 있었다”면서 “그 모든 어려움을 기도로 극복하고 현재 하나님의 은혜 속에 기도원과 교회를 건립하는 등 많은 축복을 받아 누리고 있다”고 말한다.

 단체나 기관의 도움 없이 자급자족하며
8년째 노숙자와 독거노인들 대상으로 무료급식 제공

화성에 위치한 시온은혜기도원은 응답이 있는 기도원으로 정평이 나 있다. 덕분에 기도원에서 열리는 집회는 최근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많은 성도들이 찾아와 은혜를 받고 있다. 병마에 시달리는 사람, 문제가 있는 사람도 기도원에서 병이 치유되고 문제가 해결되는 응답을 받고 돌아가곤 한다. 신 목사는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에 있어 문제점이 무엇인지 알게 하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신다”고 덧붙였다. 신 목사는 찾아오는 이들이 많은 만큼 기도의 처소로서 부족함이 없도록 하기 위해 기도원에서 숙식을 무료제공하고 있다. 무료식사라고는 하지만 식단은 일류 호텔 못지않게 풍성하고 맛있게 나온다. 신현옥 목사는 “세상 부모 나의 육신이 아버지 집에 가서 밥을 먹으면 돈 내고 먹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영의 아버지 집에 왔는데 어찌 밥값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신 목사의 올곧은 마음이 통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덕분에 기도원에서 집회가 열릴 때마다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많은 성도들이 찾아와 은혜를 받고, 잃어버렸던 하나님의 사랑을 회복하고 돌아가는 이들이 많다. 신 목사는 “찬양과 말씀을 통해 주님께 바로 되지 못한 삶을 회개하는 놀라운 역사가 날마다 일어나고 있다”면서 “모든 것이 오직 하나님의 극진한 사랑과 은혜”라고 덧붙였다.

무료급식 봉사로 주님의 사랑 전파
   
▲ 신현옥 목사는 올해로 8년째 노숙자와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사람의 길과 하나님의 길 사이에서 사람의 말을 들어야 할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해야 할 것인가를 매 순간 선택·결단해야 한다. 사람들을 기쁘게 할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을 기쁘게 할 것인가에서 양자택일을 해야 하는 것이다. 만일 이 둘 사이에서 사람들의 기쁨을 구한다면 진정 하나님의 종이 아니다.” 시온세계선교교회를 설립 후 신현옥 목사는 8년 째 무료급식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어려운 독거노인과 노숙자들과 함께 생활하고 기도하며 또 웃고 있는 신현옥 목사의 삶을 지켜보고 있노라면 감동을 받을 수밖에 없다. 그가 무료급식을 계속하게 된 것은 그야말로 하늘의 뜻이었다. 8년 전 교회에서 뜻하지 않게 무료급식을 시작했을 당시엔 교회재정도 넉넉하지 않았고 급식을 할 준비도 되어 있지 않았다. 신 목사는 “갑자기 교회에 찾아온 소외된 어르신들을 그냥 돌려보낼 수 없어 시작하게 되었다”고 배경을 밝혔다. 처음에 몇십 명에 불과했던 무료급식 대상자가 매주 그 수가 늘어 지금은 500여 명까지 늘었다. 그 어떤 지원도 받지 않고 교회 자체에서 독립적으로 수행하는 봉사라 어려움이 있을 수밖에 없지만 신현옥 목사는 “정말 소외되고 혼자 사시는 외롭고 살 소망이 없으신 이들에게 하나님의 은혜로 주님의 사랑을 전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며 오히려 이를 기쁘게 받아들이고 있다.

 숭고한 희생 정신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단 한 번도 거르지 않고 무료급식 봉사 실천

하나님에 대한 신목사의 믿음과 삶은 정말이지 늘 한결같다. 무료급식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어려움도 많았지만 신 목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급식을 중단해 본 적이 없다. 또한 무료급식을 위해 먼 곳에서 찾아오는 이들에게 꼬박꼬박 교통비도 손에 쥐어 주었다. 지난 2006년에는 1차 성전이 무너지는 아픔도 겪어야 했다. 어떠한 어려운 환경에 놓여 지키기 힘든 상황이라도 약속은 꼭 지키는 신목사는 교회가 무너져 식기도 그릇도 가스도 전혀 사용할 수 없었던 상황에서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찾아오시는 독거노인들의 발걸음을 모른 체 할 수 없었다. 신현옥 목사는 “하나님 은혜로 교회가 무너진 와중에도 오시는 분에게 토스트라도 대접해 드렸고 돌아가는 차비까지 빠짐없이 드렸다. 그러다 보니 비닐하우스를 세워서 계속 무료급식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당시를 회고했다. 그러나 이후에도 시련은 계속되었다. 또다시 비닐 천막으로 된 성전이 무너진 것이다. 누구 한 사람 도와주는 이 없이 신 목사는 홀로 믿음으로 눈앞에 시련을 극복했다. 그렇게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무료급식은 중단된 적이 없었다. 신현옥 목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이 있어 가능한 일이었다.

불우한 환경의 사람들과 13년 째 동거동락
   
▲ 매주 신 목사가 인도하는 집회에서는 상처받은 이들이 신 목사의 진실한 사랑과 고난이 담긴 설교와 간증에 변화되어 아름다운 삶을 만들어 가고 있다
“생명으로 인도하는 좁은 문은 좁고 길이 험난하여서 찾는 자들이 적다고 하신 주님의 말씀은 오늘날 안일과 평안만을 추구하는 교회들이 경청해야 할 말씀이다. 종교적 황홀경에 도취되어 꿈꾸는 자들이 들어야 할 말씀이다. 좁은 문은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오직 주님만을 일편단심으로 따라가는 자들만이 들어갈 수 있다.” 현재 신현옥 목사는 시온세계선교교회에서 50명 남짓한 기도원 식구들과 똑같이 먹고 한 자리에 자며 오직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는데 그의 온 생을 바치고 있다. 불우한 환경의 사람들과 함께 생활해 온 지도 벌써 13년째다. 손이 퉁퉁 부어 신경통이 와서 식사를 못할 정도로 일을 하면서도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며 하나님 뜻대로 살아가고 있는 그다. 힘들고 불편하다는 말이 법도 한데 그는 절대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오히려 어려운 이들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알릴 수 있는 기회이기에 더없이 기쁘다고 말한다. 그렇게 신 목사는 거리의 버려진 노숙자들에게 손수 밥을 짓고 정성껏 반찬을 만들어 제공하고, 그들이 기초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것을 해결해주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그렇게 진정한 주님의 사랑을 말씀과 기도, 그리고 행함을 전하면서 상처받은 이들이 감화를 받고 변화되기 시작했으며 이제는 그들도 하나님을 영접하고 감사하며 찬양 드리는 아름다운 삶을 살고 있다.

“제가 만난 하나님을 저를 믿고 따르는 성도들도
만나게 되는 것이 저의 가장 큰 기쁨이다”

신현옥 목사는 “하고자 하는 자에게 늘 길을 열어주시고 공급하시는 주권자 하나님을 믿음과 행함을 통하여 저희 성도들도 하나님의 살아 역사하심을 삶을 통해 체험하게 되었다”면서 “제가 만난 하나님을, 저를 믿고 따르는 성도들도 만나게 되는 것이 저의 가장 큰 기쁨이다”고 말한다. 신현옥 목사의 숙소는 기도원 부엌 앞의 조그마한 방이다. 그는 그곳에서 기도원 식구들과 함께 밥을 지어먹고 똑같이 생활을 하고 있다. 신 목사는 “기도원에 있는 사람들은 정부보조의 사각지대에서 고통 받던 극소외계층들”이라면서 “지금은 50명 남짓이지만 시설이 확충되는 대로 100여 명 정도까지 늘리고 싶다. 굳이 종교인이 아니더라도 어려운 사람이 있으면 우선 도와야 한다”고 덧붙였다. 믿음의 유무를 떠나 한 명이라도 더 구원하여 그것이 진정 하나님이 원하는 일이라는 것. 그는 특히 청소년들과 여성 등 사회적 약자들이 따뜻한 보살핌을 받아야 한다고 호소했다.

개척교회 목회자들 자녀의 장학금 후원
   
▲ 신현옥 목사는 어려운 개척교회 목회자들의 자녀의 장학금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0년에는 하나뿐인 딸 에스더의 대학을 포기하고 딸의 대학 등록금으로 ‘사랑의 자선음악회’를 열기도 했다
“저는 진짜 목사이고 싶다. 누구에게도 떳떳한 사람이고 싶다. 때로는 제 사역 활동에 대해 오해를 하시는 분들도 있었지만 루머 따위는 신경 쓰지 않기로 했다.” 고난과 좌절의 시간을 기도로 극복해온 신현옥 목사는 부흥강사로서도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작은교회기도원영혼살리기운동본부’ 대표 총재를 역임한 그는 큰 교회 뿐 아니라 어렵고 힘든 개척교회에서 부흥집회를 많이 이끌었다. 어려운 개척교회 목회자들의 자녀의 장학금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0년에는 하나뿐인 딸 에스더의 대학을 포기하고 딸의 대학 등록금으로 ‘사랑의 자선음악회’를 열기도 했다.

 “모든 것이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다.
하나님의 사랑에 빚진 자로서 당연히 그 사랑을 전해야 한다.”

개척교회의 목회자들은 한국교회 성장의 최전선에서 이름도, 빛도 없이 하나님의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고 있어 목회자 자녀들 역시 힘겨운 생활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학교를 휴학하고 상급학교로의 진학을 포기하는 일들도 일어나고 있다. 신현옥 목사는 “부흥집회를 많이 다니다 보니 큰 교회는 무리한 성전 건축으로 빚 때문에 힘들어 하고 작은 교회나 기도원은 성도가 없어 생활비에 힘들어 하는 모습들을 보았다”면서 “성도가 없고 헌금이 없으니 자녀가 있는 개척교회 목사님들의 큰 어려움 중 하나가 바로 자녀들의 학비 걱정이다. 그렇다고 공장에 나가 돈을 벌기 위해 나갈 수도 없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 힘들어 하는 주의 종들을 많이 접했다”고 음악회를 주관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음악회에서 모아진 헌금과 수익금 전액은 농어촌 및 개척교회 목회자 자녀들의 장학기금으로 사용되었다. 신 목사는 ‘사랑의 자선음악회’가 작은 불씨가 큰 불을 일으키는 것처럼 작지만 성령의 불씨가 되기를 바란다. 그는 이 성령의 불씨가 성령의 불이 되어 어려운 목회자의 자녀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고 하나님께 감사하며 목회자의 자녀 됨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를 깨닫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게 될 것이라 굳게 믿고 있다. “사랑은 희생이라는 계산 없이 주는 사랑”이라고 강조하는 신 목사는 “모든 것이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다. 하나님의 사랑에 빚진 자로서 당연히 그 사랑을 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여 년간 묵묵히 복지사역 실천
   
▲ 오산리 금식기도원에서 설교하는 신 목사
신현옥 목사는 땅끝마을 해남에서 태어나 제주도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다. 이후 서울로 상경한 그는 거기서 멈추지 않고 19세의 어린 나이에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꿈을 향해 거칠 것 없이 나아갔고, ‘여자’라는 이유로 부딪힐 수밖에 없었던 현실적 벽에 당당히 도전했고 성공을 향해 달려갔다. 그랬던 그가 어느 날 갑자기 목회자의 길을 선택했다. 진정한 성공은 유명인도, 사업가도 아닌 ‘주님의 사람’이 되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이후 그는 20여 년을 목사라는 이름으로 살면서 온갖 고통을 감내하고 살아왔다. 교회세를 못 내는 목회자, 자녀 등록금을 못 내는 목회자, 수술비가 없는 사람들에게 물질뿐만 아니라 본질적으로 필요한 부분에 있어 도움을 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때문에 정작 자신은 지금껏 외식 한 번 안하고, 안 먹고 안 쓴 물질로 필요한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풀어 왔다. 여유가 있어 도움의 손길을 준 것이 아니라 정작 자신도 물질적 여유가 전혀 없는 와중에도 자신보다 더 어려운 주변 사람들과 목사들에게 계산 없이 베풀었던 것이다. 신현옥 목사의 사역이 빛이 나는 이유다. 신 목사는 “나에게 맡겨진 성도가 쌀이 없어 신앙생활이 힘들면 주의 종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성도의 자녀가 등록금이 없어서 학교를 못 간다면 주의 종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성도가 병원비가 없어 아파 누워 있으면 주의 종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라며 반문하며 “물론 하나님이 계시고 기도도 해야 하지만 필요한 것을 주는 게 목사다. 필요한 이들에게 쌀도 사주고 빚도 갚아주면서 거처를 주며 사랑으로 기도를 하면서 성도가 장성한 믿음으로 자랄 때 까지 바르게 인도해야 한다. 하나님의 양떼이기 때문이다”고 피력했다.

“진정한 성공은 유명인도,
사업가도 아닌 ‘주님의 사람’이 되는 것”

   
▲  신현옥 목사는 사회복지사역에 특히 심혈을 기울였다
평소 “가정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 특히 목회자가 바로 서야 한다. 목회자는 바른 생활을 몸소 실천해야 한다”고 외쳐왔던 신현옥 목사는 사회복지사역에 특히 심혈을 기울였다. 그가 한국에 돌아와 복지사역을 시작했을 당시엔 많은 오해를 사기도 했다. 한국 사회의 복지사역이 왕성하지 않은 시기였기 때문이다. 신현옥 목사를 향해 비방과 탄압이 빗발쳤을 때만 해도 그 누구도 신 목사의 교계 복귀를 장담하지 못할 정도로 상황은 매우 심각했다. 그러나 수년간 한결같은 모습으로 신현옥 목사가 복지사역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며 주위의 냉담했던 태도도 점차 사라지고 이제는 따뜻한 시선으로 신 목사를 바라보고 있다. 국정자문위원을 역임한 신현옥 목사는 현재 시온세계선교교회 당회장, 국제사법경찰신문 이사장, 국제여성 부흥사협의회 총재, 한국불우노인후원선교협의회 총재, 세계목회자후원선교협의회 총재, 필리핀한국개혁신학교 교수 이사장, UN의 NGO평화대사, 세계NGO 선교사연합총회, 시온세계선교복지재단 이사장, 화성 시온은혜기도원 원장, 완도 오봉산시온기도원 원장, 나라사랑국민본부운동 국제총재, 작은교회기도원영혼살리기운동본부 대표총재, 유한나예술인선교회 총재, 세계목회자자녀후원선교협의회 총재, 강신수문화예술신학원 대표총재, cts기독교TV 홍보이사, 월드미션신문 후원 이사장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NM

시온세계선교교회 신현옥 목사와의 일문일답.

Q. 미국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는데 한국으로 온 계기가 궁금하다.
A. IMF 위기 이후 노숙자 증가 등 한국의 어려운 사회현실을 돕기 위해 미국에서 귀국했다. 20여년 간 미국에서 생활하며 전도사로, 부흥강사로 활동하다가 귀국을 결심하게 된 동기는 국내에서 노숙자와 행려환자, 고아, 소년소녀가장 등을 돕는 사회복지 사역을 담당하기 위해서였다. 귀국 후 우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전진기지 마련을 위해 초교파교회인 수가성 세계선교교회를 개척했다. 저는 그때부터 사회복지사역뿐 아니라 국내의 신학생 및 목회자 20여명의 생활비를 지원하는 한편 노숙자 등을 도울 평신도들을 교육시켜왔다.

Q. 앞으로도 정부의 지원을 받지 않겠다고 했는데.
그렇다. 대신 스스로 노력하고 기도하여 하나님의 보조를 받는 기도원이 되고자 한다. 하나님은 그 어떤 정부보다 자비롭고 확실하다. 무에서 시작해 신도의 도움으로 헌납 받은 땅을 다지고 축사를 개조하며 하루하루 성장한 저희다. 앞으로도 하나님의 뜻대로 나아갈 것이다. 나의 전부이자 내가 숨을 쉬는 유일한 목적인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알려 주시기에 저는 두렵지 않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힘든 사람들에게 정신적인 지주가 되어 주고 삶의 희망과 하나님의 비전을 전하는 것이 진정한 목사다. 저도 앞으로 더욱 노력해 하나의 흠결 없이 완벽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고자 한다. 더 넓은 곳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진짜 목사. 그것이 남아 있는 제 삶의 소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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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스트
(182.XXX.XXX.27)
2015-04-01 22:22:34
서양귀신팔아먹는 사기꾼
저런게 목사라니... 남 등처먹는 사기꾼이네...
미친년에게
(59.XXX.XXX.226)
2015-03-18 20:43:37
죽일년
이년아 부끄러운줄을 알아라
하긴 알면 저짓을 했겠나
알카에다
(59.XXX.XXX.226)
2015-03-18 20:39:24
미친년 이단교회
저년에 목을쳐라 !
아리송송
(218.XXX.XXX.203)
2015-03-16 19:12:09
얼굴은 마음의 창이다...
그건 속일 수 없지요...얼굴만 봐도 이 여자의 내면을 알수 있지 않을까요? 난 기본적으로 성직자는 독신이 아니면 전혀 신뢰하지 않습니다. 결혼한 성직자..그건 그냥 직업일뿐...
폭파경고
(121.XXX.XXX.251)
2015-03-16 02:07:35
사기 쳐먹은 돈 1원도 빼먹지말고 모두 돌려줘라
이 천하의 개쌍년놈들아!
진실
(121.XXX.XXX.29)
2015-03-15 22:00:52
교회와 여목사를 죽이는 SBS
궁금한이야기y 신목사
교회와 여목사를 죽이는 SBS
https://youtu.be/FaoL48ylmak
기독교인
(112.XXX.XXX.16)
2015-03-15 20:14:40
한기총은 빠른 대처를 해야할듯.
안그러면 순복음교회까지 여파가 옵니다. 입당식때 간사람들도 다 의심스럽고요...
목사님..
(203.XXX.XXX.3)
2015-03-15 14:40:23
목사님..
돈이 그리도 좋습니까? 죽어선 아무 쓸데도 없는 돈
죽어서 하나님 보시기 안부끄럽습니까?
벨라로지스
(58.XXX.XXX.124)
2015-03-15 11:35:07
나 홍길동인데.
사람들 돈 돌려 줘라~~ 기도원 털기 전에~
할말이없다
(1.XXX.XXX.219)
2015-03-15 09:59:59
양심적으로 삽시다
방송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
사람이 돈을 좋아하는 건 당연한 일이다
차라리 돈이 좋다고 돈 좀 달라고 싸가지 없게 살아라
겉에서 번지리하게 착한척 하지말고
딱 그말만 해주고 싶네
확현옥
(124.XXX.XXX.36)
2015-03-15 03:23:27
아픈사람들을 돈으로 보는
당신은 사람이 아닙니다...
싸이코패스,살인마와 다를게 없습니다...
정신과에 가서 먼저 치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클라라
(175.XXX.XXX.246)
2015-03-15 01:33:23
당신이
당신이 소름 끼치게 싫습니다...
사기꾼
(112.XXX.XXX.84)
2015-03-14 16:54:14
개독 니때문에 교회가 욕먹는거다
무당이냐?!작두나타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귀년
(118.XXX.XXX.138)
2015-03-14 14:11:41
매장시키자
마귀년아........그렇게 살지마라.....돈이 그렇게 좋냐?한심한년...ㅉㅉㅉ
지옥에나 떨어져라.......잘가^^
거짓말
(1.XXX.XXX.99)
2015-03-14 13:47:13
이런 마귀 팔아 돈버는 목사는 처음봤네
이제는 마귀팔아 먹는 목사 대단하네요.
돈에 환장한 목사, 과연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까?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 힘들다고 했습니다. 심지어 목사라는 자가 들어갈 수 없죠
회개하십시오. 신현옥 목사!!!!!!!!!!!
울화통
(119.XXX.XXX.203)
2015-03-14 07:08:11
이런 악마같은년
이런년들이 기독교인들을 욕먹이고 ... 사탄이 천사의 탈을 쓰니
하나님 보시기에 심히 불편하더라...돈을 입속에 쳐넣어라
나그네
(121.XXX.XXX.107)
2015-03-14 01:29:14
그 중에 돈은 아예 없느니라!
'믿음, 소망, 사랑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고린도전서 13장
그 중에 돈은 아예 없느니라! 아이 쓰파~~~
하나님
(119.XXX.XXX.38)
2015-03-13 22:48:08
너 나 좀 보자.
나 팔아서 돈 많이 벌었구나. 사지를 찢어 죽여도 모자랄 것 같으니.
우드가이
(211.XXX.XXX.5)
2015-03-13 22:24:09
목표를 위해서는 악마도 성경을 읇조린다
하나님이 지켜보신다.
개독교
(183.XXX.XXX.174)
2015-03-13 22:13:27
정말 싫다~
광적으로 교회 다니는 사람들 싫어했는데 궁금한 이야기 보고 기독교 더싫어짐!
안그런 사람들도 많겠지만 광적인 사람들 너무싫어
구자
(112.XXX.XXX.251)
2015-03-13 22:04:15
궁금한 이야기 난 봤다
궁금한 이야기 잘봤음...병 을 낳게해? 이거 병이네 ㅋㅋㅋ
adfa
(175.XXX.XXX.194)
2015-03-13 21:53:46
하나님 이름 팔아먹어 목사를 사칭하는 신목사
쓰레기 사기꾼이 하나님 이름 팔아먹으며 활개히는 꼴이 양심이 있을리는 만무하고 정말이지 지구상에 사라져야 할 인간이다. 탐욕에 쩔어있는 추악안 본인의 양심은 본인이 가장 잘 알고 있을 터인데 인간으 낮두껍을 가지고 어찌나 그리 뻔뻔할 수 있는지 참 대단하다.
김민우
(125.XXX.XXX.140)
2013-10-03 20:11:18
제가 본 뉴스중에서
가장 신기하고 가장 놀라웠던 뉴스였습니다.
하나님을 믿는것을 원하는 목사라니! 감탄이었습니다.
저 목사님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많이많이 내렸음 하네요.
[속보]대통령 정몽준 당선 정몽
(175.XXX.XXX.219)
2012-05-17 06:03:43
[속보]대통령 정몽준 당선 정몽준 VS 안철수 대통령 대선결과 정몽준 대통령 당선
[속보]대통령 정몽준 당선 정몽준 VS 안철수 대통령 대선결과 정몽준 대통령 당선
이명박이 김정은 북조선 장군님 한테 암살당하여 죽다 [속보]대통령 정몽준 당선 정몽준 VS 안철수 대통령 대선결과 정몽준 대통령 당선되어 미국 오바마와 정상회담 한다구 함 알간 종간나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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