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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손에게 물려줄 소중한 자산은 바로 자연
2012년 05월 04일 (금) 17:44:19 이경아 기자 ka6161@newsmaker.or.kr

최선의 자연보호는 ‘자연을 있는 그대로 놔두는 것’이라는 말이 있다. 하지만 산업발달로 경제가 성장할수록 자연은 더 이상 ‘그대로의 모습’이 아니다. 더욱 윤택한 삶을 살고자 하는 인간의 욕망 아래, 기나긴 몸살을 앓아온 자연을 보호하고자 소중한 치유의 손길을 전하는 이가 있다. “우리 후손에게 물려줄 가장 소중한 자산은 바로 자연”이라는 소중한 가치를 일깨워온 승원친환경기술(주) 정광원 대표. 자연을 벗 삼은 기업인이자, 열성적인 환경운동가로 자연과 사람이 더불어 사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해온 그의 강하고도 조용한 울림을 들어보자.

기업의 이윤보다는 나눔과 환원에 힘쓸 터
   
▲ 정광원 대표는 자연을 벗 삼은 기업인이자, 열성적인 환경운동가로 자연과 사람이 더불어 사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며 귀감을 자아내고 있다
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기탁은 물론, 독거노인, 다문화 가정 지원 등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하며 삭막한 우리사회에 훈훈한 단비를 내린 정 대표의 미담에 이끌려 경북 영천으로 들어서는 길. 아름다운 자연이 전하는 청명한 하늘과 신선한 봄바람 너머, 조용하리만큼 정갈하고 깔끔한 승원친환경기술(주)의 외관에 옷매무새를 다시 한 번 정돈하게 된다. 
평소 나눔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인으로 정평 나있는 정 대표는 영천을 제2의 고향으로 여기며 꾸준히 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기금을 쾌척해 많은 귀감을 자아낸 인물이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술, 담배, 골프를 단 한번도 접해보지 않을 만큼 정도(正道)를 실천해온 그는 이렇게 조금씩 모은 돈으로 지역발전과 소외된 이웃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해왔다. “환경과 더불어 더 많은 이들이 어려움 없이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은 누구나 같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더 많이 가지거나, 배우지 못했다 하더라도 누구나 이 사회에 조그만 힘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내가 가진 환경에서 조그마한 것이라도 나누고 보탠다면 이 사회의 온도상승에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회사의 이윤보다는 사회 환원을 위해 힘쓰고 싶다는 그. 더 많은 이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나눔의 드라마가 많은 이들의 가슴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길 기대해본다.

직원들의 헌신’ 회사발전의 든든한 버팀목
하천구조물의 세굴방지 및 생태환경 복원, 항만구조물 및 해안 침식방지 블록으로 사용 가능한 다목적 블록인 친환경 ‘SM블록’을 선보이고 있는 승원친환경기술(주)는 순수한 국내 기술을 자랑하며, 세굴방지공으로서의 뛰어난 기능을 가짐과 동시에 수중생물 및 어패류 등을 보호해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유지시킬 수 있는 친환경기술력으로 단단한 입지를 굳혀왔다. 환경관리공단이사장상, 국회부의장 표창,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상, 환경부장관상, 국토해양부장관상 등 화려한 수상경력을 비롯해, 모든 제품의 친환경인증을 앞둘 만큼 대내외로 인정받는 입지전적한 회사의 발전은 ‘직원들의 땀과 노력이 이끌어낸 것’이라는 정 대표. “작지만 강한 기업. 그것은 바로 훌륭한 인재들이 만드는 것입니다. 저희 직원들이 가진 개개인의 능력은 이루 말 할 수 없어요. 직원들이 가진 뛰어난 능력이 빛을 발해 그들이 회사에서 느끼는 만족감과 성취감으로 삶에도 활력을 느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싶어요.” 직원 자녀들의 학비장학 지원 등 아낌없는 복지환경을 조성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치며, 직원들 이야기에 연신 웃음을 뛰는 그의 얼굴은 애정 어린 아버지의 모습과도 같다.
오는 4월 말, 용인 동백지구 지식산업센터에 사무소 확장개설을 앞두고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그는 탄탄한 신뢰와 우수한 친환경 기술력으로 우리 후손들에게 아름다운 자연을 물려주는데 일익을 담당하는 기업으로 묵묵히 자리를 지켜나갈 것을 약속한다.

환경을 보호하는 일에 마침표는 없다
   
▲ 2009 대한민국 사회봉사 대상을 수상하기도 한 정 대표의 ‘나눔과 환경’에 대한 식지 않는 열정의 드라마가 이 사회에 소중한 불씨가 되어 훈훈한 단비가 되길 기대한다
자연을 벗 삼은 기업인이라 칭할 만큼 환경에 남다른 애정을 보이는 정 대표는 (사)환경실천연합회(회장 이경율) 발기인이자 중앙회 이사직을 맡아 활동하고 있는 열성적인 환경운동가다. 그의 삶을 들여다보고 있노라면, ‘자연’을 빼놓고는 그 어느 퍼즐도 맞춰지지 않는다. 승원친환경기술(주)가 첫 발을 내딛게 된 것도 순수한 우리 국내 기술로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함이다. 회사가 아스팔트가 아닌 골재위에 지어졌다는 것만 봐도 환경을 지키기 위해 얼마나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는지 알 수 있다. 특히 그는 어려운 현실에 처해있는 미래의 인재들이 푸른 소나무처럼 굳건하고 곧게 자라나길 바라는 취지로 (사)환경실천연합회에서 추진하는 ‘해찬솔 환경장학생’ 후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을 뿐 아니라, 지난해부터는 (사)한국습지환경보존연합을 발족해 상임부회장으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나가고 있다. “습지는 그 어느 곳보다 생명력이 풍부한 생태계의 보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수한 전문가들과 함께 이러한 습지를 연구, 보존하는데 사력을 다할 생각입니다.” 환경을 보호하는 일에 마침표는 없다는 그.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변화가 미래를 그려내 듯 일상속에서 환경을 위하는 조그만 습관들이 먼 훗날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많은 이들의 관심을 당부하며, 충분한 연구와 검토를 통한 올바른 대안이 선행될 때 비로소 개발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예로부터 이 땅을 금수강산으로 가꾸며 자연과의 조화 속에서 그 가치를 되새겨온 선조들의 노력을 되새기며, ‘우리 후손에게 물려줄 가장 소중한 자산은 바로 자연’ 이라는 정 대표의 울림이 우리 후손들의 생명의 원천을 지켜내는 힘이 될 것으로 믿어본다. NM

수상내역
2005 환경관리공단 이사장상
2005 국회 부의장상
2006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상
2007 환경부장관상
2009 대한민국사회봉사 대상
2010 국토해양부장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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