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은 기본적으로 체력의 약화와 사회생활을 하며 겪는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해 성기능에 장애를 갖게 된다. 원하는 지속 시간을 이루지 못하는 조루와 성욕의 감퇴로 인한 발기부전에는 다양한 원인이 있기 때문에 치료에 있어서도 다양한 부분에서 치료가 이루어져야 한다.

▲ 마노메디비뇨기과 전훈석 원장

남자에게 있어 성생활은 단순히 종족 번식을 위한 도구가 아니라 남자로서의 자존감을 충족시키는 중요한 문제다. 그러나 발기부전이 있는 경우 이 같은 성의 발산에 제한이 생겨 자괴감은 물론이고 본인스스로 위축되어 대인관계와 일상생활에 악영향을 끼친다. 특히, 부부관계에 있어서 성생활은 매우 중요한데, 최근에는 조루나 발기부전 등의 남성의 성기능 장애가 이혼의 사유도 되고 있어 남성들을 더욱 불안하게 만든다.

세계에서 남성 수술 관련 독보적 기술력 보유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마노메디비뇨기과가 주목을 받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선정한 ‘해외환자유치 의료기관’인 마노메디비뇨기과는 음경확대, 발기부전 치료 등 남성수술 분야에서는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그 실력을 인정받은 전문병원이다. 마노메디비뇨기과의 전훈석 원장은 “외국인 의료관광 사업의 경우 국내의 앞선 의료기술을 세계적인 한류 열풍을 유도하기 위해 국가적인 정책에 의해 추진되고 있다”면서 “외국인 의료관광사업의 일환으로 국내 병원의 외국인 환자 진료 실적, 의료기술 및 경쟁력의 적정성, 전문의 및 서비스 진행 인력 수 등 외국인 환자 진료 인프라를 잘 갖추고 있는 지 등의 평가를 통해 마노메디비뇨기과가 최종 선정되었다”고 덧붙였다. 40여 차례 이상의 남성수술 관련 국내외에서 학회발표를 하며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마노메디비뇨기과는 지난 2000년초 국내외 관련학회에서 귀두확대술, 복합음경귀두확대술에 대해 최초로 발표하며 전 세계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당시만 하더라도 ‘귀두확대’ ‘복합음경귀두확대술’이라는 용어 자체가 남성수술분야에서 존재하지 않았다.  2003년에는 최소절개를 통한 복합음경귀두확대술을 마노메디
비뇨기과 전훈석 원장이 국내외 최초 정식학회 발표하여 독자적인 기술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지난 2005년에는 마노메디 비뇨기과 의료진이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은 유럽비뇨기과학회에서 ‘음경 재확대술과 상처 재건술’을 발표, 비뇨기과 수술분야에서 가장 난이도가 높은 음경 및 상처 재건분야의 기술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2008년에는 발기부전에 대한 첨단 진단 방법과 다양한 수술적, 비수술적 치료방법을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도입하여 치료 만족도를 극대화하는 시스템을 남성의학 분야 최고 권위인 미국남성학회(SAS)에 정식 발표하기도 했다. 특히 2010년에는 세계성기능학회와 지난해 4월에는 미국남성학회에서 음경확대와 발기부전을 동시에 교정하는 시술을 소개해 큰 이슈가 되기도 했다.

세계가 주목하는 남성수술 시술법 선보이다
전훈석 원장은 “마노메디비뇨기과의 기술력은 해외보다 수 년 정도 앞선 것”이라며 “실제 수술 후 상처회복이나 경과가 빨라서 해외교포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강한 자신감을 보인다. 빠른 상처회복과 편리한 수술 후 관리가 가능한 업그레이드 시술과 짧은 체류기간을 이용해 많은 국내외 동포 및 외국인 환자를 수술 및 진료해온 노하우가 축적된 마노메디비뇨기과는 지난 10여 년 동안 풍부한 남성수술 경험을 바탕으로 독보적일 정도로 자연스럽고 안전한 수술결과를 얻고 있다. 특히 마노메디비뇨기과가 개발한 ‘성기능 강화술과 첨단음경확대술’에 대한 시술법은 국내외에서는 이미 큰 화제다. 전 원장은 “이 시술은 심한 조루에 대한 해결이 가능하고 발기력을 보강하면서 음경확대와 귀두확대, 길이연장이 동시에 가능한 신개념 첨단 수술”이라며 “음모 제거 없이 최소절개로 정상인대 보존방식으로 길이 연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정상인대 차단에 따르는 부작용이 없고 수술 목적이나 선호도에 따른 다양한 시술 재료선택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30분 전후의 짧은 수술 시간과 편안한 수술 진행, 간단한 국소 부분마취, 수술 후 재방문 없이 상처관리가 가능할 정도로 부작용이 없는 빠른 상처 회복이 가능하다. 이러한 점 때문에 성기능 강화술과 첨단음경확대술은 현재 의학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가장 최신 업그레이드된 시술로 평가받으며 해외학회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전 원장은 “비뇨기과의 세계화를 향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