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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 특별 내한 공연
2008년 12월 13일 (토) 16:25:15 이종현 기자 yeh12345678

맑고 순수한 음성!!! 완벽한 화음!!!
   

천상의 음악을 들려주는 프랑스가 자랑하는 평화의 사도!!!
파리나무십자가 합창단은 1904년 로마 교황 ‘비오10세’가 교회 성가의 부활을 위해 내린 칙령(그레고리안 성가풍의 종교음악 및 르네상스 다성 음악의 부활을 선포하는 칙령)에 의해 1907년 수천 명의 소년 중에서 선발, 파리에서 창단되었다. 그리고 하얀 성의(聖衣)에 나무십자가를 목에 걸고 노래하는 사랑스러운 소년들의 모습에서 합창단의 이름이 유래되었다.
 
왜 사람들은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에 열광하는가!!!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이 세계 최고의 소년합창단으로 평가받고 있는 이유는 세계 최고 수준의 솔리스트로 구성되었을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보이 소프라노의 조화로 반주에 의존하지 않고 완벽한 화음만으로 노래하기 때문이다. 여러 공연 팀을 운영하는 여느 합창단과는 달리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은 음악성과 학업성적, 소년들의 변성기 등을 고려해 1년 중 그해 실시하는 공개 오디션을 통해 오직 24명의 투어 멤버만을 선발한다. 그리고 이렇게 엄정 선발한 정예화된 최고의 단원들로 구성된 1개의 공연팀만으로 세계 순회공연을 진행한다.
오늘날 프랑스를 넘어 세계를 대표하는 소년합창단으로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을 꼽는데 주저하지 않는 것은 교황 요한23세로부터 ‘평화의 사도들’이란 칭호를 받을 만큼 음악과 신앙을 동반한 합창 특유의 ‘경건한 찬미’가 수반되었기 때문이다. 평화의 사도라는 그들의 별칭에 걸맞게 1953년 끌로뉴 국제평화회의, 1956년 파리 평화회의, 1965년 베들레헴 성탄절 특별공연을 하였으며, 1970년에는 퐁피두 대통령으로부터 파리 2000년 기념 훈장을 받기도 하였다. 특히 1986년도에는 해외 민간 문화단체로서는 처음으로 중국을 방문하여 평화의 사도로서의 면모를 과시하였다.

감성과 테크닉을 겸비한 뛰어난 솔리스트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레퍼토리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은 빈소년합창단, 퇼저합창단과 함께 세계 3대 소년합창단의 하나로 불린다. 빈소년합창단이 두성 발성에서 뽑아낸 부드러운 소리로 독일 리트나 오페레타들에서 뛰어나다면,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은 무반주의 보이 소프라노 합창이 주는 경건함과 신성함으로 그레고리안 성가에서 민요, 현대음악까지 다양한 장르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폭넓은 레퍼토리를 가졌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공연일시 : 2008년 12월 12일 오후 7시30분

공연장소 :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관람등급 : 만 7세 이상  문의 : 02-548-4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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