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젊은층이 즐겨 사용하는 검색 사이트는 다름 아닌 유튜브다. 젊은층이 동영상 검색을 좋아하는 이유는 다름 아닌 바로보기 이미지로 검색이 가능하고 플레이하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최화준 대표는 “(주)포유비즈의 주 업무영역인 광고, 브랜드, 영상, 편집, 솔루션, DID콘텐츠, 투명LCD콘텐츠를 융합하여 시대적 부름에 부응, 국내 최고의 전문회사인 ‘동영상&DID통합콘텐츠’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미국 내의 검색사이트 1위는 구글, 2위는 유튜브다. 유튜브는 구글의 일부로, 이제 구굴은 검색의 신으로 등극하고 있는 셈이다. 이렇듯 최근 인터넷 콘텐츠의 중심은 텍스트에서 이미지로, 다시 동영상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DID미디어에 필요한 솔루션과 동영상 제작
멀티스크린과 통신환경의 발달로 콘텐츠를 소비하는 방법도 많은 변화를 겪고 있는데 그 중심에 있는 것이 바로 동영상이다. 문자와 이미지로 커뮤니케이션을 하던 기업들도 이제는 동영상을 통해서 새로운 서비스를 소개하는 것이 일반적이고, 일반 사용자들도 동영상을 제작해서 공유하는 경우가 늘어나는 추세다. 이렇듯 인터넷 콘텐츠의 중심이 동영상으로 옮기면서 광고시장 역시 수용자와 상호작용을 하는 인터렉티브 콘텐츠가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눈에 띄는 것은 단연 DID(Digital Information Display)다. 멀티플렉스 영화관, 지하철역, 번화가 등에서 손쉽게 찾아볼 수 있 스마트 광고판 등의 DID는 즐거운 놀이개념에 정보와 광고가 집약된 집합체다. 멀티미디어기업 (주)포유비즈의 최화준 대표는 “스마트광고는 선명한 화질과 상세한 정보 제공으로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하고 있다”면서 “스마트 광고는 LCD패널을 이용한 차세대 광고 시스템으로 역동적인 이미지 표출과 생동감 있는 동영상과 플래시로 실시간으로 광고 내용을 업데이트 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특히 스마트광고는 고객과의 즉각적인 소통이 가능하기 때문에 인터랙티브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주)포유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포유미디어’는 CD(크리에이티브 드렉터), 모션그래픽, 3D그래픽, 2D그래픽, 플래쉬를 결합한 디자이너와 솔루션개발자가 DID(Digital Information Display) 미디어에 필요한 다양한 솔루션과 동영상 제작을 제공하고 있는 멀티미디어 기업이다. 기술력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스마트 광고도 없다. 이제는 일방적인 정보전달에서 발전하여 광고계에 떠오르는 블루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광고용 모니터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야 할 때다. DID템플릿&주문형 콘텐츠를 통해서 다양한 동영상 사례를 보여주고 있는 포유미디어는 DID영상, DID솔루션, 투명LCD영상, 투명 LCD솔루션 제작 및 기업체 동영상 촬영 그리고 홍보영상물 제작까지 이 모든 것을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는 기술력과 인력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디스플레이의 형식에 따라서 고객의 흥미와 관심유발로 광고효과를 높인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했다. 이미지, 영상, 애니메이션 등 디지털로 출력되는 유용한 정보는 신속하고 정확하게 기업과 소비자의 상호 커뮤니케이션을 주도한다. 최 대표는 “앞으로의 광고는 일방적인 주입에서 벗어나 공간과 시간의 제약 없는 스마트 IT 중심 컨텐츠로 진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주)포유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포유미디어’는 CD(크리에이티브 드렉터), 모션그래픽, 3D그래픽, 2D그래픽, 플래쉬를 결합한 디자이너와 솔루션개발자가 DID(Digital Information Display) 미디어에 필요한 다양한 솔루션과 동영상 제작을 제공하고 있는 멀티미디어 기업이다

통합 동영상플랫폼 및 DID통합 콘텐츠업체로 정진
현재 포유미디어가 확보하고 있는 솔루션 통합컨트롤시스템은 디스플레이 개수에 상관없이 편리하고 간단한 초기세팅이 가능하며, sub DID모니터의 자유로운 확장 및 배치, 편리한 메인디스플레이 화면 전환, 유연한 화면 컨트롤 등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1명의 관리자가 중앙에서 네트워크를 통해 최대 약 20대 이상의 대규모 전국망 디스플레이 관리가 가능한 ‘통합관제Control Solution’을 확보하고 있다. (주)포유비즈는 삼성전자 마케팅 부서에서 10여 년을 일한 최 대표가 2008년 2월에 독립해 설립한 후 지금까지 급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처음엔 소상공인을 위한 PR인쇄 디자인 업체로 출발했지만, 2년만에 DID콘텐츠 기획 및 제작, 운영, 컨설팅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2010년부터 100억원의 매출을 돌파했으며 올해의 도전 매출 목표는 200억이다. 이를 위해 (주)포유비즈는 현재 디자인의 영역을 2D그래픽
디자인, 동영상디자인, 솔루션을 결합해서 새로운 경쟁력을 만들고 고객이 하드적인 DID와 투명LCD를 통해서 함께 느끼고 상호교감을 할 수 있도록 통합적인 동영상플랫폼 및 DID통합 콘텐츠업체로서 정진 중이다. 최화준 대표는 “새로운 동영상플랫폼과 DID통합 콘텐츠 포유미디어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여 많은 중소기업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역할을 하고 싶다”면서 “(주)포유비즈의 주 업무영역인 광고, 브랜드, 영상, 편집, 솔루션, DID콘텐츠, 투명LCD콘텐츠를 융합하여 시대적 부름에 부응, 국내 최고의 전문회사인 ‘동영상&DID통합콘텐츠’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