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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안전과 서비스로 선도 자동차부두 명성 잇겠다
2016년 07월 02일 (토) 20:52:38 정재원 기자 jjw@newsmaker.or.kr

평택항과 울산항이 각각 세계 3위, 5위 자동차 항만으로 꼽히는 가운데 현재 국내 ‘자동차 물동량 1위’, 자동차 수출입처리 ‘6년 연속 전국1위’, 자동차 처리량 ‘1천만대’ 돌파 등의 기록을 세우며 국내의 선도 자동차항만으로 성장한 평택항의 평택국제자동차부두(주) 김학수 대표를 만나보았다.

정재원 기자 jjw@
 
임직원들의 열정과 땀이 선도기업으로 이끈 핵심 원천
   
▲ 평택국제자동차부두㈜ 김학수 대표
평택항에 위치한 평택국제자동차부두주식회사(김학수 대표)는 동북아 자동차 물류의 허브 부두로 년간 70만대 물동량을 처리 하고 있으며, 이중 중국, 인도 등지에서 생산되는 연간 약 40여만대의 환적 화물을 처리하는 등 국내 최고의 자동차항만으로 거듭났다. 또한 출범 초기, 국내 수입차가 인천항을 통해 반입되던 상황에서 이제는 100% 평택국제자동차부두(PIRT)에서 처리할 만큼 변모된 만큼 평택국제자동차부두는 6년만에 놀랄 만한 성장을 이루었다. 
 
사업 초기 김학수 대표는 “평택항은 인천항과 달리 갑문을 통과할 필요가 없어 입출항이 용이하고, 플로팅 폰툰 시설을 통해 언제라도 하역작업이 가능하다”는 점을 업체들에게 중점적으로 강조하며 열정을 동반한 설득을 거듭했다. 평택항의 여러 장점에 대한 이해를 구하는 김 대표의 지속적이고 합리적인 설득 작업 이후 업체들은 PDI센터를 평택항 배후단지에 입주시키기 시작했고, 점차 수입차에 이어 국내 수출차량도 평택항을 이용하기 시작했다. 현재 PIRT는 자동차 터미널로 설계된 국내 유일의 자동차전용 터미널로, 제2번, 제3번 부두를 통해 8,000대급 자동차 전용선박 2척이 동시 접안할 수 있다. 이는 타 부두의 경우, 다른 화물과 함께 자동차를 취급해야 하는 상황과 다른 장점으로 꼽힌다. 이러한 시설을 바탕으로 2015년 70만대의 물동량을 처리하는 등 회사 설립 이후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평택국제자동차부두 김학수 대표는 “한-EU FTA 및 미국 등 다른 국가와의 FTA도 계속해서 이루어지고 있어 자동차 수출입은 더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해외 수출 차량의 경우도, 이용이 편리한 평택항의 강점으로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PIRT는 사람 중심의 회사
   
▲ 평택항에 위치한 평택국제자동차부두주식회사는 동북아 자동차 물류의 허브 부두로 년간 70만대 물동량을 처리 하고 있으며, 이중 중국, 인도 등지에서 생산되는 연간 약 40여만대의 환적 화물을 처리하는 등 국내 최고의 자동차항만으로 거듭났다.
PIRT가 회사 설립 후 승승장구 할수 있었던 원동력은 김학수 대표의 “우리 직원이 최고여야만 최고의 서비스가 가능하다”라는 경영방침이 이루어 낸 결과물로 보인다. 김 대표는 “직원 개인 하나하나 최고의 직원으로 만들기 위해 직원사기 증진을 위한 다양한 복지혜택을 제공하고, 회사의 건의사항과 개선점을 항시 귀담아 들으며 내부 직원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소통하라”고  각 부서장에게 상시 말한다. 
 
또한 김학수 대표는 “자동차 하역은 사람의 손이 닿지 않으면 안 되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일이기 때문에 항상 직원들의 정신력과 사기충전이 필요하며, 이것은 ‘안전’과 연결되는 가장 중요한 덕목이다”라고 말하면서, “직원 복지에 있어서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며 “직원의 땀과 열정이 오늘날 PIRT가 이처럼 성장하게 된 원동력”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김학수 대표는 한국 해양 대학교를 졸업하고 현대 상선, 유코카케리어스를 거쳐 2008년부터 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김학수 대표는 “현재 PIRT의 최대 역점사업은 환적의 비중을 높이는 것”이라며 “황해권이라는 지리적 이점을 살려 커져가는 중국시장을 공략하고 중국과 인도 등의 자동차 화물의 허브역할을 담당하겠다”고 말했다. NM
 
   
▲ 김학수 대표는 “한-EU FTA 및 미국 등 다른 국가와의 FTA도 계속해서 이루어지고 있어 자동차 수출입은 더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해외 수출 차량의 경우도, 이용이 편리한 평택항의 강점으로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 김학수 대표는 “자동차 하역은 사람의 손이 닿지 않으면 안 되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일이기 때문에 항상 직원들의 정신력과 사기충전이 필요하며, 이것은 ‘안전’과 연결되는 가장 중요한 덕목이다”라고 말했다.
▲김학수 대표 약력    
국립 한국해양대학교 졸업
국립 한경대학교 글로벌물류대학원 석사
국립 인천대학교 동북아물류대학원 박사
현대상선㈜ 해사본부, 관리본부, 영업본부
유코카캐리어스㈜ 남미지사, 평택터미널 투자개발TF팀
現 평택국제자동차부두㈜ 사장
 
2011년  대통령상 표창 
2012년  항만부문 올해의 인물상 수상 (한국해운물류 총연합회 주관)
2015년  평택당진항만 물류협회장
 
평택항 발전협의회 공동대표
평택항 홍보대사
평택시 체육회 부회장
포승국가산업단지 경영자 협의회 부회장
평택 해양 경비 안전서 치안협의회 위원
미래물류기술포럼 상임이사 겸 운영위원
한국 물류관리사 협회 이사
경기물류고 운영위원장 
법사랑 연합회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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