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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진화하는 맥섬석 제품, 한류를 전하다
2016년 07월 02일 (토) 20:20:47 정재원 기자 jjw@newsmaker.or.kr

맥섬석이란 맥반석과 각섬석의 합성어로 상표등록된 고유광물이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을 비롯한 각종 시험·연구기관에서 맥섬석이 응용된 제품의 효과를 입증 받고 있으며, 맥섬석 파우더는 삼성바이오TV 적용 이외에도 제약, 화장품, 사료첨가제, 유기농비료, 주방기구, 페인트 등 첨단 전기·전자 부품부터 의료, 농업, 건자재 등 다양한 제품에 적용되고 있다.

 
정재원 기자 jjw@
 
‘꿈을 가진 사람에게 반드시 기회가 찾아 온다’는 말을 항상 가슴에 새기며 30여 년 간 맥섬석 연구에 인생을 걸어온 맥섬석GM(주) 곽성근 회장은 과거 공무원으로 근무 당시 광물에 대한 관심이 깊어지며 맥섬석에 대해 알게 되었다고 한다. ‘한국 원적외선 사업의 선구자’또는 ‘돌가루를 금가루로 만든 사람’으로 알려진 곽 회장은 1986년 맥섬석 광산개발을 시작해 30여 년 간 맥섬석 원적외선 방사 세라믹스 제조와 유통업에 종사하고 있다. 전자파 차단, 정수기의 정수필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되고 있는 맥섬석과 관련해 곽성근 회장은 특허와 실용신안 등 무려 100여개의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 48개국 특허등록 및 출원 중에 있다. 또 올해 초부터 KBS WORLD TV를 통해 ‘톡신바인드’ 사료첨가제와 ‘맥섬석세라믹스’를 세계 100여개 국가에 TV광고하고 있다. 
 
맥섬석을 활용한 200여종의 제품 생산
   
▲ 맥섬석GM(주) 곽성근 회장/ 한·세네갈국제교류협회 회장
맥섬석GM(주)는 1986년 설립 이래 맥섬석을 기반으로 한 원적외선 방사 세라믹스 전문기업으로 원료공급(맥섬석, 제오라이트 광산 채광)부터 생산, 유통, 해외수출까지 원스톱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해외로 수출하는 맥섬석사료첨가제는 ‘그로피드’라는 브랜드로 가축, 어류 배합사료에 섞어 곰팡이독소를 감소시키는 동시에 육질개선,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탁월한 효과를 인정받고 있다. ‘그로피드’는 국내최초로 ISO 22000 인증, 국제GMP 인증 등을 획득하였으며 곰팡이독소 감소 및 육질개선용으로 농협사료와 축산농가 지원사업으로 지자체에 납품, 농가에 보급되고 있다. 또한 태국·필리핀·대만·이탈리아, 파키스탄 등에 수출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아 수입대체를 넘어 외화획득에도 일조하고 있다. 이러한 공로로 맥섬석GM(주)는 국무총리 표창, 발명의 날 은탑 산업훈장 수훈 등 다수의 표창과 경상북도의 대표 브랜드인 경북프라이드 지정 업체에 선정되는 등 경북의 대표기업으로 자리잡고 있다. 맥섬석GM을 이끌고 있는 곽성근 회장은 현재 ‘팔공산맥섬석 유스호스텔’ 대표이기도 하며 경북지역에 광산을 비롯해 4개 직영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곽 회장은 은탑산업훈장(2006),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상(2006), 벤처기업인대상(2007) 등을 수상했다.
 
‘그로피드프로틴’ 등 신제품 개발
맥섬석GM은 또한 폐기되는 가축혈액을 활용한 ‘그로피드프로틴’을 개발하였으며 시판을 위한 행정절차를 밟고 있다. ‘그로피드프로틴’은 가축혈액의 단백질 성분과 맥섬석의 미네날 성분을 결합시킨 ‘복합형 사료첨가제’로서 해외 태국, 필리핀, 대만, 파키스탄 등에서 구매의향서까지 받아 놓고 있는 상황이다. 또 “그로피드프로틴’은 경북축산기술연구소와 공동으로 사양시험을 마쳤으며 ‘가축혈액을 첨가한 맥섬석 사료첨가제 개발’로 공동특허를 등록하여 뛰어난 기술력과 품질을 입증했다. 
 
   
▲ 맥섬석사료첨가제는 ‘그로피드’라는 브랜드로 가축, 어류 배합사료에 섞어 곰팡이독소를 감소시키는 동시에 육질개선,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탁월한 효과를 인정받고 있다.
맥섬석지엠은 자체광산에서 희토류 원광인 맥섬석광물을 원재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제품의 품질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 주요 사업 분야로는 기능성 소재사업, 의료기사업, 건강증진사업, 사료첨가제 사업 등이 있으며 현재는 4개의 계열공장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각 공장에서는 첨단 자동화 설비와 전문 인력이 배치되어 최고의 제품을 만든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 주로 사용되는 맥섬석광물은  생체 흡수파장대인 10미크론 전후의 원적외선을 90% 이상 방사하는 신비의 히토류 광물이며, 규소, 알루미늄, 칼슘, 마그네슘, 철 등 천연 미네랄이 다량 함유되어 생체활성화에 매우 유익한 광물이다. 맥섬석은 항균, 항충 작용이 뛰어나며, 세포조직을 활성화하여 생육촉진과 질병에 대한 면역력을 높이고, 생체흡수력을 증대시키는 바이오 신소재이며, 각 산업 분야에서 다양하게 적용되고 있다.
 
한·세네갈협회장에 취임한 곽성근 맥섬석GM 회장
대구경북 기업인들과 지역사회 및 농업 전문가 그룹이 지난 3월 초, 한국·세네갈협회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주한 세네갈 대사와 경북도가 새마을 연구소 설립, 새마을운동 협력에 관한 실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앞으로 아프리카 대륙 ‘새마을 세계화 사업’의 구심점 역할을 할 세네갈과 농업경제 교류를 펼칠 예정인 협회는 기업 CEO 등 민간 전문가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국제교류를 목적으로 만든 단체이다. 창립총회에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도 참석해 “한·세네갈협회가 양 지역 민간 외교의 새 지평을 열고, 실질적인 가교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곽성근 초대 회장은 “새마을 세계화 운동의 성공적인 추진뿐 아니라 농업기술 전파, 경제 및 문화 교류를 확대해 친숙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간다면 두 나라가 함께 큰 이익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곽성근 회장은 “맥섬석GM은 아프리카 가나공화국과 친환경유기농 비료와 톡신바인드 그로피드 E-Tox’제품을 수출 협의 중이다. 앞으로 세네갈을 비롯한 아프리카 국가들에게 농기구, 비료 등 농사용 자재와 배터리 같은 다양한 공산품을 수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무역을 통해 두 나라가 서로 가까워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앞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맥섬석의 응용분야를 확대하고 제품력 강화를 통해 국익에 도움이 되는 세계 속의 기업으로 성장하겠다 ”고 말했다. NM
 
   
▲ ‘한국 원적외선 사업의 선구자’ 또는 ‘돌가루를 금가루로 만든 사람’으로 알려진 곽성근 회장은 1986년 맥섬석 광산개발을 시작해 30여 년 간 맥섬석 원적외선 방사 세라믹스 제조와 유통업에 종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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