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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먹거리를 위한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
사회환원으로 기업의 정석을 실현하는 이곳 ㈜동해씨푸드
2009년 03월 06일 (금) 17:23:23 박재진 기자 pjj5472@empal.com

질 나쁜 중국산 식품으로 인해 우리 식탁이 위협받고 있다. 최근 각종 시사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하지 않은 먹거리가 속속 고발되고 있는 가운데, 경제도 최악인데 먹거리마저 최악이어야 하냐는 성토의 목소리가 높다. 이에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에 ‘정직’과 ‘믿음’이라는 빼놓을 수 없는 양념을 첨가해 고객들에게 내놓고 있는 ㈜동해씨푸드(대표 안진경)는 맛있고 풍성한 식탁을 만들어 주는 것은 물론, 전국 소년, 소녀 가장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사회 환원 기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지금은 사회 환원 기업으로 우뚝 선 굴지의 기업이지만, 안진경 대표도 남모를 어려운 시절을 겪어야 했다. 방 한 칸 얻을 돈이 없어 가족들과 함께 텐트에서 생활하기도 했던 안 대표는 시장 바닥에 앉아 야채 장사를 하기도 했고, 물건을 가지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파는 장돌뱅이도 해야 했다. 그렇게 어렵게 가족들과 생활하던 중 우연한 기회에 동해수산을 시작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콘테이너 사무실과 가건물 냉동 창고로 시작했지만 자신의 사업체를 가지게 된 것이 너무나도 기뻤고 그 때부터 안 대표는 자신의 불우한 생활을 되새기는 뜻에서 불우 이웃을 돕기로 마음을 먹게 된다. 처음에는 돈이 없어 매주 장애인복지관, 소년소녀 가장들 가정 등을 방문해 생선을 손질해주는 일부터 시작했고, 이렇게 시작한 불우이웃 돕기가 벌써 12년째로 접어들었다.

제천을 알리고, 회사를 알리고…
전국은 이제 ㈜동해씨푸드의 안전건 먹거리로 풍성한 식탁!
어려운 시절을 제천에서 보냈던 안진경 대표는 제천 사람들의 따뜻함과 정겨움을 잊을 수 없어 현재 운영하고 있는 ㈜동해씨푸드라는 브랜드를 제천시와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제천에 무한한 애정을 가지고 있는 안 대표는 어떻게 하면 제천을 제대로 알릴 수 있을까 고민해왔고, 처음 시작 당시, 제천 지역에서만 인지도가 있었던 ㈜동해씨푸드를 이번 기회에 제천이 아닌 전국에 알리고자 했고, 제천과 함께 연계해 제천과 ㈜동해씨푸드를 모두 알리기로 마음을 먹었던 것. 현재 이곳에서 출시되고 있는 제천황기함초간고등어는 제천에서 가장 많이 생산되는 황기를 고등어와 접목,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 끝에 제품특허와 상표특허를 따내는데 성공했다. 또한 2010년 세계 한방엑스포의 성공을 위해 제천황기함초간고등어 외에 제천황기해물탕 및 된장찌개 등을 개발, 황기를 이용한 수산물개발을 위해 시관계자와 충북 테크노파크 전통의약품센터 관계자 등과 충청북도 소재 대학 교수들과 공동으로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진경 대표는 “제천황기함초간고등어는 제천 특산품인 황기와 순천만의 함초를 이용, 고등어 특유의 비린내를 없애고 퍽퍽한 육질을 부드럽게 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다”며 “또한 화학조미료를 전혀 첨가하지 않고 함초염과 황기만을 이용하고 있으며, 제품 생산과 유통과정을 모두 기록으로 나가기 때문에 비위생적인 제품들과는 감히 비교를 할 수 없다”고 인 대표는 자신있게 말하고 있다. 특히 국내 최초로 식약청 HACCP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하고 있기 때문에 일반제품 생산비용에 비해 50% 이상 많지만, 점차 식약청 HACCP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 좋아지고 있어, 지금은 힘들지만 앞으로 높은 생산비는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고 안 대표는 확신하고 있다. 현재 ㈜동해씨푸드는 제천 지역 외에도 원주, 충주, 영월, 정선, 평창, 단양 등에서 이미 인정받는 기업으로 우뚝 서 있으며 지난 2008년 12월에는 서울사업본부를 설립, 수도권 지역에도 점차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는 중이다.

사회 환원을 실시하는 따뜻한 기업으로 성장
남들이 흔히 말하는 ‘장돌뱅이’부터 시작해 지금의 ㈜동해씨푸드를 키워 온 안진경 대표. 그는 처음 시작할 때의 마음을 단 한번도 잊어본 적이 없다. 늘 직원들에게 정직을 강조하고 있으며 내 가족, 내 친구가 먹는다고 생각하고 품질관리와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라고 지시한다. 그의 이러한 마인드는 (주)동해씨푸드의 사훈이 되었고 정직하고 곧은 이곳의 제품은 인근 지역을 거쳐 이제 전국으로 제품의 우수성에 대한 입소문이 확대되어가고 있다. “아직까지는 소년 소녀 가장들에게 많은 혜택을 주지 못해 안타깝다”고 말하는 안 대표는 “㈜동해씨푸드가 발전하면 할수록 지역 시민들에게는 고용의 기회를, 소년 소녀 가장들에게는 더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는 회사가 되고 싶다”며 “나 한 사람을 믿고 말없이 같이 해준 직원들과 소비자들에게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회사와, 직원 그리고 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는 큰 포부를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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