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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의 新패러다임 ‘상생정치’ 뿌리내려
상생정치연구원 원장, 前 이명박 대통령후보 정책특보 손종익
2011년 11월 01일 (화) 22:57:12 이경아 기자 ka6161@newsmaker.or.kr

“부산저축은행 파동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저축은행의 부정부패와 비리사건들이 연신 떠올라 서민들이 불안에 떨고있습니다. 어렵게 피땀 흘려 저축한 돈이 고위층 비리결정판이 되고 있는 오늘날, 기득권층들의 노블레스 오블리주와 사회정의실현이 절실합니다.”

   
▲ 손종익 회장
지난 9월30일 ‘정의로운 사회와 국가 건설로 대한민국의 선진일류국가 도약에 기여’하고자 청신호를 울린 사)사회정의실현시민연합 대구경북지부(이하 사실련 대경지부) 손종익 회장(Daum카페/종익사랑, 페이스북/손종익).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한 헌신, 봉사, 충성 오직 한길만을 걸어온 그의 발자취를 들여다보자.

정의로운 사회와 국가건설 일조할터
대구·경북에 사회정의실현 운동을 정착시키고자 선봉장으로 나선 손 회장은 정의사회와 국가건설을 위해 몇 가지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국법을 준수하고 국리민복에 기여함은 물론, 사회와 나라를 위해 헌신, 봉사, 충성을 다해야한다. 또한 사회도덕과 윤리도덕을 준행함은 물론, 사랑, 배려, 존중을 통해 다른 이들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사회, 정치, 경제 전반에 걸쳐 상생하는 마음으로 갈등을 없애야한다. 더불어 부정부패와 비리척결을 통해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하다는 원칙을 뿌리 내릴 뿐 아니라, 공정사회로 공생 발전되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며, 사회적 차별 또한 없애야 한다. 마지막으로 전관예우와 국회의원에 대한 면책특권을 없애고, 빈부간의 양극화를 좁혀 시대가 요구하는 사회적 정의를 기반으로 한 공정사회 실현을 이루어야 한다.’ 그는 이같은 정신과 운동이 선행되어야만 비로소 선진일류국가로 도약할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이며, 이를 뿌리내리기 위해 혼신을 다하겠다고 전한다.
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힘을 보태고자 힘써온 손 회장은 수십여 개가 넘는 크고 작은 사회단체에서 활동해오며, 현장에서 파생되는 각종 사회문제의 근원을 파헤쳐 해결하기 위해 발군을 다해왔다. 2000년 한나라당 입당 이후 10년 넘게 오직 한길만을 걸어온 그는 특히 전 이명박 대통령후보 정책특보를 지낼 당시, 오랜 사회활동으로 다져진 남다른 시각을 적극 활용해 그 일익을 다하기도 했다. “대선 당시 기독교장로인 이명박 후보가 당선되면 타 종교를 편애할지도 모른다는 우려에 종교인들의 갈등과 풍문이 난무했습니다. 불교계와 민족종교인들을 만나 그들의 목소리를 들어온 저는 종교적 이유로 절대 지지할 수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불신을 잠재우기 위해서는 이명박 후보가 결코 그렇지 않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셔야 한다고 판단했어요. 어떤 종교에 대한 편견과 편애도 없을 것이며, 공명정대하고 무편무사하게 종교정책을 반영할 것이라는 의지를 백 마디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셔야 한다고 전해드리며 가까운 사찰에 가셔서 합장으로 의지를 보여주시길 제의했습니다.” 당시 이 대통령이 부산 범어사에서 스님에게 합장하며 모든 종교는 하나라는 뜻을 보여준 모습이 TV에 보도돼 종교계의 불신을 잠재우고 대통령 당선에 보탬이 되기도 했다고 전하는 손 회장. 그는 지금도 이명박정부의 공약을 실천하는데 기여하고자 힘쏟고 있다.
   
▲ 손 회장은 전 이명박 대통령후보 정책특보를 지낼 당시, 오랜 사회활동으로 다져진 남다른 시각을 적극 활용해 그 일익을 다했다

서민의 버팀목이 되고자 끝없는 도전의 드라마 그려내
경북 영양에서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공장노동자로 일하며 주경야독으로 어렵게 대학원을 졸업한 손 회장은 1985년 선열들의 국채보상정신을 이어받고자 ‘우리는 지금 과연 어디로 가고있는가’라는 주제로 전단 5만부를 인쇄해 최초로 국채보상정신운동을 펼치고, 97년 IMF 국제금융을 받을 당시 ‘대한민국의 현주소는 과연 어디입니까’라는 주제로 역시 5만부를 인쇄해 금모으기 및 달러모으기 운동본부를 결성, 계몽운동을 주도해온 인물이기도 하다. 또한 2002년 대구지하철 참사 당시 최초로 전국지하철안전시민연대를 결성해 대통령에게 호소문을 발표했을 뿐 아니라, 토론회를 개최해 전동차방염처리와 불연성자재교체, 안전휀스 및 스크린도어 설치 등 지하철안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하지만 ‘국가와 민족. 국민을 위하고 인류를 위해 살아가자’는 신념을 실천하고자 했던 그의 지난날은 결코 순탄치 않다. 17대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출마했지만, 당시 대통령탄핵 역풍과 당대표 및 심사위원 교체의 여파로 고배를 마시고, 18대 총선 역시 언론에서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었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지역구를 포기하고 비례대표로 나서 좌절하게 된다. “최근 한국정치의 화두가 되고 있는 안철수 돌풍의 근원은 바로 기존 정치권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과 낡고 병들은 정치에 있습니다. 민심은 천심이라는 말이 있듯이 지금 민심은 변화를 원하고 있어요. 저는 이에 ‘못살겠다. 갈아보자. 물갈이 공천혁명! 서민도 정치 좀 해보자. 정치혁명! 젊고 참신하고 신선한 인물!’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매니패스토 즉, 서민들이 힘들어하고 절실히 원하는 부분을 정책입안을 통해 해소하고, 선의적인 정책대결을 통해 존중과 더불어 사는 국가를 이루는 상생정치를 뿌리내리고자 힘쓰고 있습니다.” 2003년 대한민국 최초 ‘상생정치연구원’을 개원한 그는 21세기 新정치 패러다임 상생정치 확산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왔다. 나라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30년 가까이 헌신해왔지만, ‘돈과 권력, 배경 있는 엘리트가 아니기에 숱한 좌절을 맛봐야 했다’며 어려움을 토로하는 손 회장. 하지만 그의 도전은 끝나지 않는다. ‘어렵고 힘들게 살아왔기에 그 누구보다 사회적 약자와 서민들의 편에서 진정 손과 발이 되고싶다’고 힘주어 말하며, ‘친이, 친박의 갈등의 고리를 상생의 용광로로 녹여 정권재창출을 반드시 해내겠다’는 그. 돈과 권력, 배경 있는 사람만이 정치를 할 수 있다는 틀을 깨는 표본이 되어 정치인과 서민의 교두보 역할을 해나가는 참된 정치인이 되고자 오랜 외길을 걸어온 그의 끝없는 도전의 드라마에 귀추를 주목해보자.NM 
   
▲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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