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을 넘어 다 함께 미래로!
비아 농협은 시시각각으로 변화하고 있는 관내 여건에 따른 이주 조합원들과 무한 경쟁시대에 살고 있는 지역주민과 고객들의 한결같은 사랑과 적극적인 관심에 힘입어 우리농촌과 농업을 이끌어갈 협동조합으로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 1등농협이자 명품농협으로 거듭나고 있는 비아농협 이상연 조합장은 “농업인들이 건강관리에 소홀해 스스로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아 농협이 건강을 보살피고 있다”며 “다양한 복지·환원사업을 펼쳐 농업인들 삶의 질을 높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1970년 설립되어 꾸준히 성장과 발전을 거듭하며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태어나고 있는 녹색, 생태신도시 수완지구에 2009년 4월 13일 첫 삽을 뜬 후 2009년 12월 14일에 첫 업무를 시작하게 되었다.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한 종합회관에는 조합원과 고객들의 편의를 위한 넓은 주차장과 금융업무, 하나로마트,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수렴과 각종회의를 할 수 있는 중,대회의실이 있다. 쾌적한 환경의 문화 복지센터에서는 다양하고 질 높은 프로그램(요가, 스포츠댄스, POP등)을 통해 다양한 문화, 복지생활을 마음껏 누릴 수 있다. 조합원과 지역주민을 위한 최대봉사의 일념으로 광산구지역일원의 모든 고객에게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2010년 4월 30일 기준 『상호금융 1조원』을 달성하여 지역민의 여가와 복지, 생활개선과 관련된 각종 활동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지금까지 2009년 건전대출 Hit Three Target우수, 상호금융수신제가 1523단계추진 우수, 예금재도약 1673단계운동 우수, 전원생활보급기여, 상호금융 예수금 5천억원 달성탑 등 괄목할만한 실적들을 거뒀고, 특히 금년에는 농협중앙회 최대의 상인 ‘총화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 2009년 12월 14일 청사이전 후 2010년 4월 30일 기준 『상호금융 1조원』을 달성하여 지역민의 여가와 복지, 생활개선과 관련된 각종 활동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였고, 금년에는 농협중앙회 최대의 상인 ‘총화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다양한 복지, 환원사업으로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다
매년 조합원 건강검진을 통한 건강지킴이 역할을 자청하고 나서 호평을 받고 있는 비아농협은 금년 상반기에 조합원 1인당 20만원씩을 지원, 284명이 병원에서 종합건강검진을 받도록 했다. 덕분에 조합원 4명이 암 등 중증질환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는 성과를 이룬것에 대해 이상연 조합장은 “농업인들이 건강관리에 소홀해 스스로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아 농협이 건강을 보살피고 있다”며 “다양한 복지·환원사업을 펼쳐 농업인들 삶의 질을 높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임직원이 하나 되어 조합원과 지역주민들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데 중추적인 역할로 앞장서서 관할구역인 광산구에 살기 좋고 풍요로운 고향의 냄새를 전하고 비아농협이여! 1등 농협으로 영원하라! 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