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해전식품의 윤성용 회장이 주목을 받고 있다. 성남시육상연맹의 회장이기도 한 (주)해전식품의 윤성용 회장은 판교 운중초등학교의 육상부 창단을 주도하고 지역 육상꿈나무 발굴을 위한 노력에 힘을 쏟고 있다.

▲ (주)해전식품에 윤성용회장은 성남시육상연맹의 회장 이기도하며,최근 사업의 다각 화를 위해 홈 네트워크 재품 개잘 및 (주)더 플러스 엔터테인먼트를 지원 및 후원 하기도하며,웰빙 프랜차이즈 개척에 혼신의 노력을 하겠다”고 강한 포부를 밝혔 다.

운중초등학교 육상부는 박종훈 체육부장을 비롯, 이형숙 코치의 지도로 25명의 선수로 구성되었으며, 팀 창단 전부터 우수선수 발굴과 육성에 힘을 쏟아 지난 2009년 경기도소년체육대회 400M 릴레이 부문에서 금메달을 획득, 2010년과 2011년에도 성남시육상꿈나무대회에 출전해 각각 종합 3위에 입상하는 등 각종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최고의 웰빙 식품 프랜차이즈 기업 꿈꾸다
훈중 초등학교 육상부 창단을 주도한 윤성용 회장이 경영하고 있는 (주)해전식품은 마늘빵 등 웰빙 식품을 개발하여 특허를 내고 커피를 판매하는 카페 및 테이크아웃매장을 개설하는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윤 회장은 “마늘을 주원료로 한 건강간식인 웰빙 통마늘빵의 제조와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알리 오빠네’를 창업하고 수도권 11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1년 가을을 준비하여 신상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면서 “현재 전국 15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송내역 매장 및 기타 전국 테이크아웃 매장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다른 프랜차이즈와 차별화된 시스템 개발 및 남들보다 앞선 생각과 먼저 움직이는 실천정신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제품개발에 힘쓰고 있는 (주)해전식품은 최고의 웰빙식품 프랜차이즈 기업이 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윤 회장은 “(주)해전식품의 마늘빵은 상표 및 디자인 등록된 제품”이라며 “우리나라 전통 6쪽 마늘형으로 친근감 넘치는 디자인을 적용한 이 제품은 웰빙 이미지에 맞는 고품격의 품질 기준을 만족시키는 것으로 우수한 맛과 가격경쟁력을 통한 매장이윤을 극대화하도록 했다. 현재 ‘알리 오빠네’는 마늘빵과 커피, 음료를 결합한 매장, 테이크아웃의 형태로 영업 중이다”고 덧붙였다.

사업의 다각화 통한 발전 모색
최근 윤성용 회장은 사업의 다각화를 위한 여러 가지 구상을 시도 중이다. 지난 8월부터는 홈 네트워크 제조사인 (주)비주넷과 통합하여 신규 사업을 시작했다. 윤 회장은 “(주)비주넷과의 통합으로 인한 사업 확장 및 활발한 영업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홈 네트워크 제조사인 (주)비주넷은 월패드, 도어폰, 로비폰, 날씨정보표시기 등 홈 네트워크 제품 개발 및 제조, LED조명 제어기 개발, IHD(In Home Display)개발 및 제조, 의료기기 개발을 추진 중이며, 현재 도어폰, 날씨정보표시기 및 IHD 제품을 제조하여 공급하고 있다. 특히 첨단 홈 네트워크 기술력을 바탕으로 편리하고 원가 경쟁력 있는 통신시스템을 제공하는 토털 유비쿼터스 통신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이 외에도 윤 회장은 종합 엔터테인먼트사인 (주)더 플러스 엔터테인먼트를 지원 및 후원하고 있기도 하다. 최근 창업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창업시장은 이미 포화상태다. 이에 프랜차이즈 사업의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는 가맹점의 안전한 지역정착과 매출증대, 가맹주의 꾸준한 발전과 파트너십 형성 및 유지다. 윤 회장은 “(주)해전식품에서는 웰빙 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의 건강을 먼저 생각하고, 제품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면서 남들이 걸어가지 않는 길을 걸어가 새로운 신천지를 개척한다는 정신으로 새로운 성공신화를 위해 노력 하겠다.”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