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우리 사회에서는 사회적 이슈가 될 수 있는 큰 사고들이 발생하고 있다. 그리고 현재 진행 중인 보안 사고들은 기업 내에서 해결 가능한 사고의 범위를 훨씬 뛰어 넘어서 범죄로 연결되고 있다.

▲ 최 대표는 “앞으로 고객 여러분의 소중한 자산과 가치를 완벽하게 지켜내는 최고의 특수경비보안 전문회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범죄와 직결되는 보안사고가 사회적으로 큰 위협이 되지 않았음을 상기해 볼 때, 보안을 위해 준비할 수 있는 대응 방안이 무엇인지를 심각하게 고민해 볼 때이다.

국내 최고의 기동 순찰팀 운영
(주)코스원이 주목을 받고 있다. (주)코스원은 포스코 광양제철소 방호부문 직원들이 설립, 포스코 창립 이래 현재까지 동반성장해 온 특수경비 보안 전문 회사다. (주)코스원은 최첨단 과학화경비 시설로써 최첨단 과학화 경비시스템과 최고의 보안 전문 인력으로 포스코 그룹 차원의 시설 경비 및 출입관리 업무에 최선을 다하며, 그간 쌓아온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경비분야의 최고 전문가가 되기 위해 총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주)코스원은 수많은 회사 중에서 서비스 업무 국제표준화를 위한 ISO9001 인증을 최초로 취득해 한 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코스원의 최병진 대표는 “365일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코스원은 현재 180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를 하고 있다”면서 “현재 광양제철소 약 15km, 450만평 규모에 달하는 모든 시설경비를 책임지고 있는 코스원은 능동적이고 전문화된 보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무술유단자로 구성된 국내 최고의 기동 순찰팀을 운영 중이다”고 설명했다. 최병진 대표는 포스코 방호부분에서 12년 동안 실무부서장을 역임하며 노하우를 쌓아 온 최고의 베테랑으로, 그가 습득하고 있는 경비지식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깊고도 탁월하다. 최 대표가 이끌고 있는 코스원은 늘 최상의 서비스를 최상의 전문가들이 최상의 시스템을 통해 고객의 자산과 가치를 지켜내는 것을 최대 목표로 삼고 있다. 최 대표는 “(주)코스원은 인간존중과 가치존중의 경영이념을 실천하고 있다”며 “모든 경영활동은 인간존중과 가치존중 경영을 근간으로 쾌적한 근로환경을 제공하여 임직원들의 자발성과 창의성, 솔선수범, 상호배려에 힘을 쏟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한 일환으로 (주)코스원은 소통문화 정착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중이다. 다양한 커뮤니케이션과 상호이해를 통해 상생의 기업문화를 실현하는 것. 그는 지난해 취임 직후부터 업무표준화를 통한 기업경쟁력 강화와 특수경비원 역량 향상으로 대,내외 보안서비스 향상을 추구하였다. (주)코스원은 2010년 1월부터 품질경영시스템 도입과 업무 프로세스 재정립, 업무표준화를 실시하여 지난 6월 27일 ISO9001인증을 취득하여 국제표준화를 하였으며, 또한특경무술 동호회를 운영하여 직원들의 단합과 신뢰와 소통이 원활한 건강한 조직 만들기에 노력하였으며 이를 기반으로 전남드래곤즈 전용구장에서 K리그 전남-현대전에 앞서 수준 높은 특경무술과 호신술을 선보였다. 이에 그는 지난해 10월 코스원 FC를 창단했다. 코스원 FC는 인간관계를 가장 중요시하며 축구를 통한 조직의 결속력과, 자신보다는 협력과 희생정신 없이는 팀이 승리할 수 없듯 팀워크의 가치를 일깨워 직장인으로서, 사회인으로서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모든 일에 기여할 수 있는 목표를 기치로 삼고 있다. 최 대표는 “코스원 FC는 총 42개 팀 800여 명이 참가한 제8회 광양민 신문배 직장인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하기도 했다”며 “앞으로 코스원 FC가 지속적인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사내 동호회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주)코스원은 지난해 한려대학교와 산·학 경쟁력 강화와 미래사회의 인재양성을 위해 산학협정을 체결했으며 전남과학대학교 경찰학과와의 산학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인재를 발굴하고 있다

산·학 경쟁력 강화 및 미래사회의 인재양성
(주)코스원은 사회적 기업 육성 및 사회공헌 활동 활성화를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4월 사회적 기업 육성 및 사회공헌 활동활성화를 위한 협약 체결식에서 (주)코스윈은 시, 궤도공영(주), (주)비엠씨 등 5개 단체가 참여 광양시를 저탄소 녹색성장 선도도시를 만들어 가기로 했다. 이 협약식에서 (주)코스원은 지역사회와 상생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환경보호, 개선 등 녹색활동 선도 ▲지역 환경 및 사회 문제 개선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 확대 ▲시 정책에 부합된 활동 약속 ▲인적 및 물적 자원지원 등을 협력했다. 이에 (주)코스원은 지역민과 상생하는 방안을 찾기 위해 ‘우리지역 인재들’을 뽑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주)코스원은 지난해 한려대학교와 산·학 경쟁력 강화와 미래사회의 인재양성을 위해 산학협정을 체결했으며 전남과학대학교 경찰학과와의 산학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인재를 발굴하고 있다. 최병진 대표는 “(주)코스원은 각 대학과의 산학협정 체결로 산학 협력체계 구축으로 양 기관의 경쟁력 제고와 인재 개발 사업 진행을 위해 서로 필요한 정보를 나누고 새로운 지식과 기술, 교육자원의 상호교류를 통해 상호이익을 도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최 대표는 “어떻게 하면 좋은 인재가 올 수 있도록 할 수 있을 것인지 준비하고, 그들이 행복한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무한책임지겠다”며 “앞으로 고객 여러분의 소중한 자산과 가치를 완벽하게 지켜내는 최고의 특수경비보안 전문회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