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7.22 월 11:48 전체기사 l 기사쓰기 l 자유게시판 l 기사제보 l 구독신청 l 광고안내 l 회사소개
> 뉴스 > 피플·칼럼
     
성명학 통해 참된 삶의 지표 열어주고파
성명학전문가 문성철학원 김성헌 원장
2011년 10월 04일 (화) 15:16:17 이경아 기자 ka6161@newsmaker.or.kr

“집을 짓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기초’입니다. 기초가 튼튼하지 못하면 흔들릴 수밖에 없어요. 인생의 기초인 이름 역시 튼튼해야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세상에 태어나 부모로부터 처음 받는 선물은 바로 ‘이름’일 것이다. 부모의 애정과 염원이 담긴 존귀한 선물. 하지만 최근 이름을 바꾸는 사람이 한해 20만명에 육박하다. 동양철학을 보다 심도 깊은 학술로 해석해 참된 삶의 지표를 여는 성명학전문가 문성철학원 김성헌 원장(울산 중구 옥교동/052-211-6860)은 작명은 물론 예언의 대가로도 명성이 자자하다. 개명인구 20만 시대를 여는데 일조하고 있는 그의 발자취를 따라가보자. 

사도 ‘바울’을 연상케한 태몽 일화
   
▲ 성명학전문가 김성헌 원장은 ‘자신의 사주에 맞는 올바른 이름이 곧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여는 열쇠’라고 강조한다
“저희 어머니께서 제가 태어날 때, 머리에 금면류관을 쓰고 손에는 지팡이를 들고 안개가 자욱한 길을 한걸음 한걸음 걸어나가는 태몽을 꾸셨습니다. 그 모습이 마치 최초로 기독교를 전파한 사도 ‘바울’을 연상케 하셨다죠. 태몽이 심상찮다고 여기신 어머니는 장차 큰 인물이 될 아이가 태어날거라고 해석하셨어요.” 기독교 역사상 가장 위대하다고 일컫는 사도 ‘바울[Paul the Apostle]’을 마치 꿈에서 생생하게 본 듯한 태몽을 꾼 어머니는 그가 반드시 큰 인물이 될 것이라 단언했다. 경찰서장이신 아버지와 한의사 할아버지. 그 밑에서 한의사나 교수가 되길 바라는 가족들의 바람을 안고 형제 중 유일하게 강원도 강릉에서 서울유학을 떠난 김 원장. 하지만 어릴적부터 한의원에서 늘 아픈사람을 봐왔던 그는 의사가 행복하지만은 않겠다고 여겨 대학에서 정치로 방향을 정했지만, 정치가 제 길일 것이라는 바람과 달리 연이은 실패로 크나큰 절망에 빠지게 된다.
옛 말에 벼랑끝에서 새로운 길이 열린다고 했던가. 헤어나올수 없을 것 같은 좌절로 극단적인 상황까지 내몰린 김 원장은 우연히 찾은 산에서 새로운 삶을 선물받게 된다. “정말 더 이상 길이 없다고 생각했을때, 지금의 저를 있게한 스승님을 만났어요. 그분을 만나보니 제 사주에 나라의 녹을 먹는 ‘관’이 없을뿐더러, 당시 제 본래이름인 김용국이란 이름은 전혀 맞지 않더라구요.” 이후 동양철학에 남다른 조예를 가진 스승이 지어준 ‘김성헌’으로 정식 개명하고 본격적으로 그의 밑에서 동양철학의 체계적인 교육과 심신을 다스리는 강도 높은 수련을한다. “한겨울 산자락이 얼어붙는 영하의 날씨에 계곡에 몸을 담그고 있으면 세포하나하나가 마비될만큼 감각이 없어요. 참을수 없는 고통에 중도포기 할수도 있었지만, 개명한 이후 제 마인드와 건강은 물론 학문을 보는 시각도 많이 변해 꼭 하고만다라는 의지와 집념을 스스로에게 계속 되뇌였던것 같아요.” 해병대 수색대 출신으로 태권도, 유도, 남성육체미 등 공인 6단인 김 원장의 화려한 운동경력을 감안하더라도 세월이 비켜간 듯 회갑의 나이를 짐작케 할 수 없는 건강한 신체와 삶 또한 개명으로 얻었다고. 어느덧 30여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 당시를 회상하는 김 원장의 눈시울이 살짝 붉어진다. ‘자신의 사주에 맞는 올바른 이름이 곧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여는 열쇠’라며 성명학으로 많은 이들을 치유하고 싶다는 그. 벼랑끝에서 개명으로 새 삶을 연 장본인이기에 철학원을 찾는 이들을 보는 시선이 더 애틋하다.

동양철학 통한 더불어 사는 삶
‘새해 운세와 국운은 물론, 지난 동계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선수들의 뛰어난 활약을 일찍이 예언한 인물.’ 이는 이제 김 원장의 수식어가 됐다. 파출부에서 CEO로 바뀌는 운명, 자영업을 하던 여성이 암으로 사망하고, 모 기관장 딸이 애인과의 삼각관계로 살인을 할 것이라는 예언 등 울산에서는 일찍이 그의 뛰어난 적중력이 입소문을 탔다. 특히 그는 제 사주에 맞는 이름을 찾으면 풀리지 않던 일뿐 아니라, 심장수술 불가판정을 받은 D서점 여주인이 개명 후 완치된 사례처럼 건강 또한 바로 잡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24년 전, 울산에서 성형외과 의사를 우연히 만나적이 있어요. 그분의 사주와 이름을 살펴보니 이름을 바꾸지 않으면 곧 죽게되겠더라구요. 저는 어떻게든 살려야 한다는 생각에 여러차례 이 말을 전하고 개명을 권유했지만, 그분은 노발대발하며 경찰에 신고까지 했어요. 그 의사가 얼마 후 환자진료 중 갑작스레 사망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당시 절망감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곧 다가올 악재와 해법을 전했음에도 대응없이 불행을 맞이한 이들의 소식을 들을때면 도움의 손길을 거부한데 대한 좌절보다도 어떻게든 도와야 했다는 스스로에 대한 책망이 먼저였기에 더더욱 마음고생이 심했다. 먼 타지에서도 찾아올만큼 명성을 떨치던 그가 돌연 서울로 떠난 것도 이러한 연유일 터. 하지만 울산에 대한 남다른 애착은 쉬이 식지 않았다. 마침표를 찍지 않은 원고처럼 안타까웠던 지난날의 회상은 그에게 숙제와도 같았다. 서울 본점(강남구 도곡동)을 30년 이상 운영하며 입지를 다지고, 24년 만에 울산으로 내려와 분점을 낸것도 이 때문이다. 철학적 논리로 핵심 깊게 파헤쳐 학술적으로 보다 정확하고 냉철한 판단을 내리는 김 원장. 사주풀이, 신수, 궁합, 작명, 개명, 건강 등 모든 인생문제에 대한 상담으로 참된 삶의 진가를 제시하는 문성철학원은 이미 입소문이 퍼져 예약을 해야할 정도. “저는 대한민국 사람입니다. 음양오행과 삼원설을 토대로 이름을 작명한 우리 옛 선조들의 얼이 담긴 성명학을 보급하고, 이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의 힘이 될 수 있도록 힘쓰고 싶어요. 그게 바로 제가 가진 능력의 책무이자 의무일겁니다. 사실 고통받고 있음에도 비용의 부담으로 선뜻 찾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들에게는 부담을 줄여 제가 먼저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싶어요.” 이처럼 이젠 나눔과 봉사로 살고 싶다는 그. 동양철학을 통해 더불어 사는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김 원장의 나눔의 드라마가 많은 이들에게 행복한 삶의 지표가 되길 기대해본다. NM


 

이경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메이커(http://www.newsmaker.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뉴스메이커About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법인명: (주)뉴스메이커 | 제호: 뉴스메이커 | 월간지 등록번호: 서울 라11804 | 등록일자: 2008년 1월 21일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 54731 | 등록일자: 2023년 03월 8일 | 발행인: (주)뉴스메이커 황인상 | 편집인: 황인상
우)110-999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163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4층 뉴스메이커 | 전화 : 02-733-0006 | 팩스 : 02-733-0009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상호
뉴스메이커는 (주)뉴스메이커에서 발행하는 시사종합월간지로서 특정언론과는 전혀 무관한 완전한 자유 독립 언론입니다.
뉴스메이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mak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