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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인재와 기업, 글로벌 핵심으로 성장할 것
2016년 05월 31일 (화) 16:38:57 정재원 기자 jjw@newsmaker.or.kr

호남대학교 LINC사업단이 산학협력 중심대학육성사업, 광역선도산업인재양성사업, 지역거점연구센터지원사업 등을 통합한 새로운 산학협력 선도 모델을 제시하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또한 사업단은 산학협력 노하우와 역량 결집을 통해 창조적 산학협력 모델을 선도하며, ‘산학협력 융복합 혁신생태계’를 기반으로 대학과 기업의 동반성장과 학생 창업 등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올리고 있다.  

정재원 기자 jjw@

 
특히, 사업단은‘산학협력 친화형 교육 인사제도 운영’, ‘산학협력 중점교수 채용 확대’ 등 산학협력 친화형 대학 체제 개편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해 특성화된 산학협력을 활성화하고 있다. 그 결과 호남대학교는 교육부 한국연구재단이 실시한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육성사업(현장밀착형)’의 2015년도 연차평가에서 '우수' 대학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호남대학교, 산학협력 ‘우수’ 대학 
   
▲ 호남대학교 LINC사업단 양승학 단장(전기공학과 교수)
호남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양승학)은 지난 1차년도(2012.4~2013.2) 평가에서 ‘매우 우수’를 받은데 이어, 1단계 평가와 2014년 평가를 비롯해 2015년도 연차평가까지 꾸준하게 ‘우수’ 판정을 받았다. 그동안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는 2004년 지방대학혁신역량강화(NURI)사업에 선정된 것을 시작으로 2009년에는 광주지역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2단계 산학협력중심대학육성사업에 선정되며 대학과 산업체가 협력해 맞춤형 인재양성으로 취업률 제고를 통해 동반성장하는 산학협력의 선도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0여 년간 정부 지원 사업을 수행해온 호남대 산학협력의 우수 역량은 2012년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 선정에 이어 이번 ‘산학협력 우수’대학으로 평가되는 계기를 제공했다. 양승학 단장은 “그동안 대학과 기업이 상생발전을 위해 기울여온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어 기쁘다”며 “광주전남지역 600여 가족회사들과의 산학협력으로 그린IT융합, 문화디자인관광서비스 분야를 특성화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교육감동 A+’에 ‘산학감동 A+’를 더한다
   
▲ 호남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양승학)은 지난 1차년도(2012.4~2013.2) 평가에서 ‘매우 우수’를 받은데 이어, 1단계 평가와 2014년 평가를 비롯해 2015년도 연차평가까지 꾸준하게 ‘우수’ 판정을 받았다.
호남대가 LINC사업 1단계 평가부터 이번 2015년도 연차평가까지 ‘우수’ 판정을 받은 데에는 산학협력 영역을 대학 전반으로 확대한 것이 핵심적인 영향을 미쳤다. 호남대는 LINC사업 선정 이후 대학의 캐치프레이즈인 ‘교육감동 A+’에‘산학감동 A+’를 더하며 산학연계 교육, 기업체 지원 등을 전격 강화했다. 호남대의 LINC사업 특성화 분야는 지역의 특화·전략산업인 그린·IT융합 문화디자인·관광서비스를 특성화 분야로 인문사회대학·경영대학·보건과학대학·공과대학·예술대학 내 총 29개 학과가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는 호남대 전체 학과의 61.7%에 해당하는 수치로 LINC사업을 통해 공과대학 중심이었던 기존의 산학협력 영역이 모든 단과대학으로 확대된 것이다. 호남대는 이공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캡스톤디자인 교육을 인문사회 계열로 확대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 현장 적응력을 극대화하고 있다. 이밖에도 LINC사업단은 △실무형 스튜디오과정 △특성화교육과정 △현장실습 학점제 △인턴십 지원 △취업전담 교수제 △취업능력 인증제 등 학생들의 실무 역량 제고를 위한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특히 이 가운데 실무형 스튜디오과정은 산업체 관계자가 커리큘럼 개발부터 학생 교육까지의 전 과정을 주도함으로써 산업 현장에 즉각 투입 가능한 인력을 키운다. 산업체와의 연계도 한층 확대·강화됐다. 또한 호남대는 산중사업 시 산업체와의 신뢰관계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 ‘가족회사제도’를 활성화해 사업 초 340여개였던 가족회사 수를 현재 640여개로 확대했다. 
 
양승학 단장은 “지역 중소기업 성장을 통해 학생들이 가고 싶은 기업으로 만들고, 실무역량을 갖춘 학생들이 기업 발전을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하도록 도울 것”이라며 “대학과 기업이 함께 성장 발전해 지역 사회를 발전시키고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 및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승학 단장, 스마트미디어학회 ‘Best Paper Award’ 수상 
한편 양승학 LINC사업단장이 지난 1월, 베트남 다낭에서 스마트미디어학회 주관으로 열린 ‘제4회 스마트 미디어와 어플리케이션 국제 컨퍼런스’에서 산학공동연구개발과제에 대한 논문을 발표해 ‘Best Paper Award’를 수상했다.‘헬리파이프 구조와 스마트폰을 활용한 관내 영상 검출 로봇 개발’을 주제로 발표된 논문은 양승학 단장과 LINC사업단 가족회사 준성이앤알(김종권 대표)이 펼친 산학공동연구개발과제의 성과를 정리한 것이다. 이 연구개발 과제 성과를 토대로 향후 국제특허와 해외 PCT 출원을 준비 중이다. NM
 
   
▲ 양승학 단장은 “지역 중소기업 성장을 통해 학생들이 가고 싶은 기업으로 만들고, 학생들이 기업 발전을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하도록 도울 것”이라며 “대학과 기업이 함께 성장 발전해 지역 사회를 발전시키고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 및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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