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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여는 청년의 힘,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로 이끌어갈 것
2016년 05월 31일 (화) 16:10:21 정재원 기자 jjw@newsmaker.or.kr

최근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이 발간한 보고서에서 한·중·일 3국을 대상으로 대학(원)생  창업인식 조사결과 한국은 6.1%만이 창업을 선호하는 반면 중국은 무려 40.8%가 창업에 대해 전향적 태도를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중국·일본과 비교해 취업의 어려움(한국:30.2%, 중국:10.7%, 일본:9.1%)으로 창업을 고려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고 실패에 대한 위험부담(38.0%)을 주요 창업 장애 요인으로 꼽았다. 

 
정재원 기자 jjw@
 
한국의 젊은이들이 취업 등과 관련한 현실상황으로 인해 자칫 미래 개척에 대한 활력을 잃을까 우려되는 부분이다. 도산 안창호 선생은 ‘청년이 죽으면 민족이 죽는다’는 말을 남겼다. 미래 세대를 이끌어 가게 될 한국의 청년들이 올바르고 건전한 사고를 갖추고 사회 발전을 위해 힘쓸 때, 국가와 민족도 발전을 이룩한다는 뜻이다. ‘조국의 미래 청년의 책임’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의 수많은 한국청년회의소 청년들이 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통과 개혁! 소통으로 하나되는 서광주JC’
   
▲ 서광주JC청년회의소 국경일 (직전)회장
미국의 헨리 기젠비어에 의해 시작된 ‘JC(Junior Chamber · 청년회의소)’는 20세 이상 42세 이하의 청년세대를 미래의 국제지도자로 성장시키기 위해 설립된 단체이다. 1946년 2월파나마에서 16개 국 44명 대표가 참가한 가운데 열린 제1차 세계대회가 열렸다.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비정부기구 가운데 하나로 110여 개국의 5,000개 이상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지도역량개발, 지역사회개발, 국제와의 우호증진개발, 사업능력개발이라는 4대 이념을 기반으로 실천하는 국제민간단체로 개인의 능력 발전, 인류의 경제적·사회적·정신적 복지향상을 위한 청년층의 공동 노력을 촉진시켜 세계 인류의 상호 이해, 친선 및 협조를 증진하고 있다. 한국의 청년회의소는 1954년 3월에 최초 가입하였다. 한국의 청년회의소 중 서광주JC(서광주청년회의소· 전광일 회장/ 국경일 직전회장)는 1977년 4월에 설립 이후 39년여 동안 지역 독거노인 주거환경 돕기, 다문화가정 돕기, 북한이주민 돕기, 조손가정 및 한부모가정 지원사업, 지적장애인 후원사업 등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애쓰며 지역 발전에 크게 공헌해 왔다. 또한 국민의식 향상을 위해 어린이지킴이 캠페인, 교통 캠페인 등의 캠페인 활동, 환경을 가꾸고 보호하기 위한 행복동산가꾸기 식목행사 등도 지속적으로 펼쳐 왔다. 
 
지난해 국경일 직전 회장이 운영하던 당시의 캐치프레이즈 ‘변화와 혁신! 새롭게 도약하는 서광주JC’라는 슬로건 하에 열정적으로 활동했던 서광주 JC는 올해 ‘전통과 개혁! 소통으로 하나되는 서광주JC’를 기치로 정회원 120여 명과 특우회 80여 명의 회원들이 활기찬 발걸음을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 10여년 동안 서광주JC에 몸담아 오며 지역 봉사와 청년활동에 앞장서왔던 국경일 직전 회장은 서광주JC를 자랑스럽게 말한다. “서광주JC는 ‘청년사관학교’입니다. 지역봉사는 물론이고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사업아이템을 나누며 젊은 CEO를 양성하고 배출하지요.” 서광주JC 회원으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배워야 하는 것들이 많다. 자발성과 모험심, 도전의식과 함께 다른 회원의 다양한 문화적 배경과 사고방식까지 융합하면서 JC의 근본이념도 체득해야 한다. 서광주JC는 전국 350여개의 지역회의소 중에서 규모와 운영 활동면에서 3위안에 손꼽히고 있다. 
 
‘사랑과 열정’의 공간 서광주JC
   
▲ 국경일 직전회장은 “사랑과 열정의 공간이며 구태의연한 사고방식을 지양하는 서광주JC는 다양한 의견이 자유롭게 논의되면서 지역 봉사활동 등을 통해 활기를 더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경일 직전회장은 “2015년, 1년간의 임기동안 JC로컬회장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며 그 어느 해보다 열심히 살았다”고 회고했다. 그는 지난해 서광주JC를 더 많은 청년들이 지역 발전에 동참하고, 훗날 자기 자신이 바라는 꿈을 이루기 위한 열정을 불태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회의소의 문턱을 낮추고, 빠르게 조직 속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내부적인 환경 조성에 많이 힘썼다. 현재 돼지갈비전문점 ‘민속촌’을 운영하는 국 회장은 청년 창업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외식사업 프랜차이즈 (주)에프브이엔컴퍼니라는 회사를 서광주JC 34대회장을 지낸 최승호 대표와 설립하여 현재 기획총괄본부장으로 젊은 청년사업가를 양성 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소규모로 점포를 오픈할 수 있도록 신개념 외식프랜차이즈를 추진 중에 있으며 청년들에게 창업지원을 뒷받침하는 등 청년기업가를 양성하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국경일 직전회장은 “사랑과 열정의 공간이며 구태의연한 사고방식을 지양하는 서광주JC는 다양한 의견이 자유롭게 논의되면서 지역 봉사활동 등을 통해 활기를 더하고 있다”고 말했다. 평소 200여 회원들과의 눈높이대화를 통해 마음자리를 열어놓은 국 회장은 “내 인생은 나의 것만 아니기 때문에 타인을 위한 희생이 중요하다. 보다 많은 젊은이들이 패기와 열정을 가지고 봉사의 실천과 도전의식을 가져야한다”고 조언했다. 국 회장은 또한 “청년들이 바르고 건전한 사고를 갖추고 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때 미래를 기대할 수 있다. 이타심으로 무장한 청년들이라면 그 사회를 당연히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로 이끌어갈 것”이라며 “서로간의 개성을 존중하는 보다 많은 지역의 청년들이 서광주JC를 통해 더욱 국가발전에 동참하고 열정을 다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NM
   
▲ 지난해 국경일 직전 회장이 운영하던 당시의 캐치프레이즈 ‘변화와 혁신! 새롭게 도약하는 서광주JC’라는 슬로건 하에 열정적으로 활동했던 서광주 JC는 올해 ‘전통과 개혁! 소통으로 하나되는 서광주JC’를 기치로 정회원 120여 명과 특우회 80여 명의 회원들이 활기찬 발걸음을 이어나가고 있다.
 
   
▲ 국경일 직전회장은 “2015년, 1년간의 임기동안 JC로컬회장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며 그 어느 해보다 열심히 살았다”고 회고했다. 그는 지난해 서광주JC를 더 많은 청년들이 지역 발전에 동참하고, 훗날 자기 자신이 바라는 꿈을 이루기 위한 열정을 불태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많이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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