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을 운영하는 데 있어서 회계 및 세무업무는 생소할 뿐만 아니라 접근하기에 결코 쉽지 않다. 그러나 수시로 경제상황이 변하고, 기업의 존폐가 갈리는 상황에서 회계 및 세무업무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 아파트 회계와재개발(재건축)조합 회계를 제공해 주목을 받고 있는 삼빛세무회계 의 김재규(세무사)

수년간의 경험이 축적된 대기업과 달리 작은 변수가 큰 파장을 일으키는 중소기업의 경우 회계 및 세무업무에 대한 이해와 숙지는 절실한 실정이다. 최근 양질의 아파트 회계와 재개발(재건축)조합 회계를 제공해 주목을 받고 있는 삼빛세무회계의 김재규 공인회계사(세무사)를 만났다.

30여년 동안 회계감사와 관련한 업무를 주로 다뤄온 ‘아파트감사 전문 공인회계사’‘재개발(재건축)조합 전문 공인회계사’와 ‘삼빛세무회계’가 최근 공인회계사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주인공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백화점에서 회계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는 삼빛세무회계(www.3vit.co.kr)의 김재규 공인회계사.
김 회계사가 공인회계사업계 및 아파트, 재개발조합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것은 이론과 실무, 업무처리경험을 두루 갖췄기 때문이다. 특히 아파트 전산감사와 공사실무나 기술이 요구되는 정밀감사 그리고 재개발조합 회계, 세무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그는 ‘82년 회계법인에 입사해 2005년 5월 개인 사무소를 개업하기까지 회계법인 재직 24년 동안 아파트, 재개발 회계와 감사와 관련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여 왔다.

아파트회계감사 전문업체로 아성 쌓다

삼빛세무회계 사무소를 설립한 김 회계사는 제주도를 비롯한 전국 각지 아파트를 수시로 순회하며 성실하게 회계감사하고 지속적인 사후서비스 결과로 꾸준히 고객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아파트 감사에 관한 이론과 실무, 업무처리경험이 풍부하다는 소문이 이어 지면서 피 감사아파트의 인근 단지에서 회계감사 요청이 끊이질 않고 있다.
삼빛세무회계의 김 회계사는 사훈을 ‘실력과 성실로 고객을 감동시키자’로 하여 이를 위하여 직원들의 주기적인 교육과 서비스정신 함양에 전심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인적관리에 최대한 초점을 맞추어 주택관리사 자격 보유자 등 아파트 실무 경험이 풍부하고 우수한 직원들을 상시 채용함으로 짧은 감사일정안에 아파트에서 원하는 최대한의 감사결과를 얻도록 하고 있다.
아파트 관리업무의 효율화와 원가절감을 위한 방안으로 김 회계사는 공정하고 체계적인 외부 회계감사와 투명한 공사계약, 관리규약의 준수, 대표회의의 운영 활성화 등을 들고 있다.
김재규 공인회계사는 “아파트 관리비 절감문제 등 현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질 높은 회계감사의 중요성이 나날이 증가하는 추세에서 아파트 입주민에게 최대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부정이나 횡령사고 적발의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삼빛세무회계는 감사보고서를 대표회의의 눈높이에 맞추어 알기 쉽도록 작성하며 입주자대표회의 질문이나 요구사항에 빠르게 대처한다. 이 외에도 회계감사 종료 이후에 최대한의 회계 자문과 지원을 포함하여 타 전문가들과의 업무협조도 원활하며 아파트 관리업무의 효율화와 원가절감을 위한 방안을 제시하며 아파트와 관련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삼빛세무회계는 당사만의 노하우인 전산감사기법으로 전산감사 및 수작업 감사를 수행한다. 특히 관리비 부과와 배부, 미수관리비 및 가수금에 대해 전산프로그램을 직접 검토하면서 감사를 수행하고 있다. XPERP, X-Pro, joynoly 등 전산회사 운용프로그램을 통한 전산감사로 관리비 부과와 배부 전산감사, 미수관리비 전산감사, 가수금, 미지급금, 각종 충당금 전산감사, 중요항목 전산감사, 기타항목 전산감사 등을 수행하고 있다.

▲ 회계관련 업무수행 및 지속적인 사후관리서비스를 위해 회의하는 모습.

조합 및 조합원의 이익극대화에 최선

지난 2008년에는 재개발(재건축)사업부가 분리되면서 재개발(재건축)조합 회계 및 세무 전문업체로 성장한 삼빛세무회계는 현재 재개발(재건축) 회계감사 전문업체로서의 아성도 쌓고 있다. 삼빛세무회계를 이끌고 있는 김재규 공인회계사(세무사)는 재개발(재건축)조합 회계기장, 회계감사 및 세무신고를 다수 수행, 지난 2009년 한국일보가 주최한 세무, 회계서비스부문 대한민국 고객감동 그랑프리 대상을 수상하는 등 그 능력을 인정받았으며 현재 광명지구도시재정비사업 통합 회계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삼빛세무회계는 현재 조합과 조합원의 분담금(청산금) 및 법인세 등 제반 세금 부담의 최소화와 더불어 조합과 조합원, 일반 분양자, 시공사간의 회계와 세무문제의 다각적인 검토를 통해 세무, 회계, 결산 등 용역을 청산시까지 당사 재개발 전문팀이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재규 공인회계사(세무사)는 “청산 후 세무관련 추징문제가 전혀 없고 조합원의 세무부담이 최소화되도록 정확하고도 절세적 결산신고를 수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회계와 세무관련 법적인 문제 발생시, 해당 관계자들과의 긴밀한 관계 유지로 조합 및 조합원의 이익극대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피력했으며, 김 공인회계사(세무사)는 “삼빛세무회계는 재개발(재건축)조합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조합에 맞는 회계와 세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