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0대 사회초년생부터 60대 정년 퇴직자까지 많은 이들이 재테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섣불리 재테크를 시작했다가 오히려 손해를 보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이들이 손해를 보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자신의 재무상태에 맞지 않는 무리한 재테크이다.

▲ 김소희 대표

전문가들은 시행착오를 겪지 않고 성공적인 재테크를 위해 재테크를 하기 전에 재무설계를 받을 것을 권한다. 재무설계란 자신의 재무적 문제를 사전에 파악하여 실현가능한 범위 내에서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계획을 세워 재무목표 또는 인생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효과적인 투자설계를 하는 것이다.

원스톱 토탈 서비스 실현하는 한국형 IFA 기업
인생을 살다 결혼, 내집마련, 출산, 육아, 노후대비 등 다양한 재무적 이벤트가 발생하는 반면 수익은 한정되어 있어 많은 이들이 재테크를 통해 돈을 불리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일반인들이 적금, 예금, 주식, 펀드, 부동산 등을 통해 재테크에 성공할 확률은 그리 높지 않다. 재테크에 성공을 한다고 해도 그리 큰 수익은 얻지 못한다. 하지만 재무설계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맞춤형 재테크를 한다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 단기적인 재테크에서 벗어나 장기적인 재테크를 위해서라도 재무설계는 꼭 필요하다. (주)비손에셋의 김소희 대표는 “재무설계란 특정 투자상품의 수익률보다는 재무적, 비재무적 요소를 포함하는 총체적인 인생설계를 통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하는 것으로 그 접근방법이 기존의 단순 재테크와 근본적으로 다르다”면서 “계획에 어긋나 예기치 못한 위험이 닥쳤을 때 준비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과의 차이는 우리가 상상하는 이상으로 클 수밖에 없다. 따라서 조금이라도 미리 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지난 2003년부터 시행된 방카슈랑스를 기점으로 최근 국내 금융시장도 업종간의 칸막이가 점차 허물어지고 있다. 크게 은행, 증권, 보험으로 니즈에 부합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에 점차 한계를 드러내고 있는 셈이다. 때문에 과거와 달리 고도화, 세분화 되어가는 오늘날의 금융상품은 전반적인 금융시장의 이해와 전문적인 지식을 요구하는 동시에 종합적인 재무 설계와 새로운 파생상품 및 부동산 분야까지 폭넓은 전문경험과 지식을 요구하고 있다. (주)비손에셋은 국내외 유수의 은행, 보험사, 증권사 등의 금융회사와 제휴를 맺어 이를 바탕으로 하는 종합재무설계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고객의 재무현황과 재무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체계적인 해법을 제공하고 목표 달성에 지속적인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투자자문, 세무, 법률, 부동산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 인수합병 및 종합적인 선진 재무설계 시스템 구축을 통해 고객의 자산 증식과 불확실한 미래의 재정적 비전까지 제시해 많은 개인, 기업 고객들과 업계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김소희 대표는 “기존의 보험사, 은행, 증권사 등 단일 조직에 속해 있는 시스템에서는 자신이 속한 회사의 상품과 해법만을 제시해야 하는 맹점을 지녀 고객과 회사의 이익이 상충할 경우 회사의 이익을 우선순위에 둘 수밖에 없다”면서 “(주)비손에셋은 이러한 딜레마를 극복하고 사업영역의 확대와 다양한 투자 아이템 확보를 통해 진정한 고객 중심의 원스톱 토탈 서비스를 실현하는 한국형 IFA 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피력했다. NM

금융산업의 선진화와 올바른 투자문화 정착에 일조
(주)비손에셋의 김소희 대표는 SK생명, ING, 뉴욕라이프, 미래에셋 등 지난 8년간 금융, 부동산 투자 산업에 종사해 온 전문가다. 유수의 금융회사와 부동산 컨설팅 기업에 근무하며 고객들의 투자, 재무설계, 세무 등의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두었던 그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미국, 유럽 등의 선진 금융의 투자기법 및 자산관리 시스템을 연구해 대한민국 금융산업의 선진화와 올바른 투자문화 정착에 일조하고자 뜻을 같이 하는 뛰어난 역량을 지닌 지인들과 함께 (주)비손에셋을 설립했다. 최근 김소희 대표는 금융과 부동산이 결합된 프랜차이즈기업 및 엔터테인먼트사 설립을 통해 연예매니지먼트 사업을 계획 중이다. 그는 “사모펀드 운영과 M&A사업도 특화하여 고객들의 건전한 투자채널 확보에도 힘쓸 예정”이라면서 “재무설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컨설턴트의 역량이다. 기본에 충실한 엄격한 교육과 서비스 마인드 구축을 통해 컨설턴트의 역량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향후 회사 수익의 상당 부분을 난민구호, 선교사업 등에 지원할 계획이라는 김소희 대표는 “체계적인 시스템과 우수한 인력, 뜨거운 열정으로 앞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종합재무설계기업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