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하면 신발 신발하면 ‘스타필드’
부산 녹산국가산업단지와 개성공단에 각각 위치한 본사와 개성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삼덕통상(주)의 문창섭 대표이사는 각종 인증 취득뿐만 아니라 대통령 표창, 산업포장 수훈, 10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등 정부 각 부처로부터 인정받는 기업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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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명박 대통령(후보시절)를 반갑게 맞이하는 삼덕통상(주) 문창섭 대표 |
특히 남북경협국민운동본부 상임고문, 중소기업중앙회 개성공단 분과위원장, (사)개성공단기업협의회 명예회장, 부산녹산공단경영자협의회 부회장, 부산신발지식산업 협동조합 이사장 등 다방면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자체 연구개발자원을 활용하여 개발한 Private Brand ‘스타필드’는 미국, 유럽 등 전 세계 26개국에 수출하여 고부가가치 신발산업의 획을 긋고 있다. 캐나다 캘거리 대학과 이화여자대학 연구팀을 통해 그 기능을 검증받았고, 최근 대한신경 근골격 치료학회로부터 만성통증치료에 획기적인 제품임을 인증받기도 했다. 지난 2009년에는 부산국제 첨단신발·부품전시회 기간 중 ‘국제첨단신발 경진대회’에서 「기능부문 최고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기술과 품질이 결합된 최고 품질
월등한 연구개발기술 수준을 향한 노력의 하나로 IT융복합 신발 및 한의학을 접목한 신발 개발에 인적·물적 투자를 할 계획이며 실제로 한의학연구원, KAIST 등 기관들과 협력하여 IT기술 및 한의학을 접목한 신발을 개발 중에 있다. 단순히 발을 보호하는 기능으로서의 신발이 아닌 생활 속에서 건강을 실천할 수 있는 필수 아이템으로서의 신발을 만들고자 하는 것이 삼덕통상이 갖고 있는 연구개발의 철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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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년 독일 뮌헨에서 열린 ISPO 2003 SUMMER 기능성·전문성 신발부문 대상수상/전남 장흥 출신인 문창섭 대표는 2000년 11월 무역의 날 1,000만불 수출유공자 대통령 표창을 시작으로 2005년 부산 100대 상품선정, 2007년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 선정 및 2009년 부산 국제첨단신발 경진대회 ‘기능부문 최고상’을 수상한 바 있다(위)삼덕통상은 부산본사에 170여명의 종업원과 연간 170만켤레를, 개성공장은 대지 7,500평의 규모에 종업원이 3,000명으로 개성공단 입주기업 중 가장 많은 인원으로 연간 250만켤레의 신발을 생산하고 있다(아래) |
이밖에도 제조공정 기술개발 및 관리혁신 뿐만 아니라 지식기술 바탕의 기술개발 및 제품개발에 힘써 한국 신발산업을 선도함과 동시에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한국의 기술을 통하여 막강한 경쟁력을 보유한 신발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매해 발생하는 매출이익은 기술개발을 위한 재투자로 사용되며, 이를 위해 올 한해 8,000만불 매출을 목표로 전 임직원이 전심전력을 다하고 있는 삼덕통상의 아름다운 도전에 박수를 보내며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스타필드여 영원하라!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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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pre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