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금융위기의 충격이 우리나라의 실물경제까지 영향을 미쳐 기존의 저소득 금융소외계층이 확대됨은 물론 소득의 감소 및 일자리 부족으로 인한 서민경제의 시련이 가중되고 있다. 아울러 전국적인 상호저축은행의 부실로 인해 서민들의 삶이 힘든 시기를 격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대구 비산동의 날뫼새마을금고는 저소득 금융소외계층이 웃음과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서민지원대출과 지역사회 공헌활동 및 희망만들기 사업등을 추진하며 지역에서 사랑을 받고 있다.

▲ 날뫼새마을금고 박정길 이사장은 1997년 1월 취임할 당시 자산 172억원 회원수 4,969명 규모에서 2010년 기준 자산 495억원 회원수 6,197명으로 2010년 목표대비 100%이상 초과달성과 2010경영평가 최우수금고로 선정되는 등을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며 임직원 모두 끊임없는 회원밀착경영과 남다른 노력으로 대구 서구 비산동에서 지역민의 사랑을 듬뿍받고 있다.

선도적 서민금융지원 사업을 전개한다!
날뫼새마을금고는 서민 밀착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여 민생경제의 부활에 일조하고자 임직원모두 ‘회원의 감동이 우리의 행복’이라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회원감동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책임경영체제의 확립을 통한 효율적 성장에도 힘써 경영자 및 관리자가 직원의 전문기술 수준을 높이기 위한 정기적인 교육훈련을 시행하고, 직원과의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확대해 직원의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으며, 책임경영 확립을 통한 고객지향적인 서비스 질의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 “나부터 실천하는 삶”이란 캠페인을 통해 더불어 쾌적하고 깨끗한 지역이 되어 주민으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높이는 데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는 날뫼새마을금고. '좀도리 운동'으로 모은 성금으로 사랑의 쌀지원 사업, 연탄지원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으며, 사비를 들여 매년 지역의 환경 개선을 위해 모기방역사업을 추진하고, 김장 500포기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주는 등 현재는 그 사랑이 커져 나눔이 되고, 나눔은 희망이 되어 지역에 깊이 뿌리내리며 지역민을 위한 지역민을 위해 애쓰고 있다.

2010년 목표대비 100%이상 달성과 경영평가 최우수금고 선정
박정길 이사장은 1997년 1월 취임할 당시 자산 172억원 회원수 4,969명 규모의 서민금융으로 시작하여 남다른 노력과 끊임없는 회원밀착 경영으로 점진적인 성장세를 이어왔다. 그 결과 2010년 기준 자산 495억원 회원수 6,197명으로 자산신장의 중심에서 공제사업추진을 통해 2001년 2월 공제유효계약고 100억원 달성, 2005년 3월 공제유효계약고 300억 달성으로 2010년 12월 목표대비 100%이상 달성과 2010년 경영평가 최우수금고로 선정되었다. 아울러 저신용·저소득 자영업자와 근로자를 위한 보증부서민대출 활성화를 통한 77건의 대출건수 6억2천만원의 저금리로 대출성과를 이루었다. “나부터 실천하는 삶”이란 캠페인을 통해 더불어 쾌적하고 깨끗한 지역이 되어 주민으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높이는 데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좀도리 운동’으로 모은 성금으로 사랑의 쌀지원 사업, 연탄지원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좀도리 운동 성격과 부합되는 자원봉사 활동과 이에 대한 관심, 자발적 참여 확대 및 인프라 구축을 통해 달구벌자원봉사단 및 복지재단 자매결연,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으로 지역사회 복지증진과 건전한 기부문화 정착에 솔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사비를 들여 매년 지역의 환경 개선을 위해 모기방역사업을 추진하고, 김장 500포기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주는 등 현재는 그 사랑이 커져 나눔이 되고, 나눔은 희망이 되어 지역에 깊이 뿌리내리며 지역민을 위한 지역민을 위해 애쓰고 있다.

▲ 날뫼새마을금고는 서민 밀착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여 민생경제의 부활에 일조하고자 임직원모두 ‘회원의 감동이 우리의 행복’이라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회원감동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새마을금고를 통해 차원 높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터
박정길 이사장은 “대부업 및 사금융시장의 의존도가 많이 높아짐에 따라 고금리로 힘들어하는 저신용·저소득 서민들을 위한 보증부서민대출 시행을 활성화하여 이자부담 감소와 서민의 가계부담 완화 및 금융소외 해소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회원들이 새마을금고를 통해 차원 높은 금융서비스를 제공받고 복지 사업의 혜택과 보다 안정되고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는 지역서민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강화와 공신력 제고를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을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새마을금고의 업무 대부분은 사람을 위해, 사람에 의해서 이루어지므로 구성원들의 역할이 어느 조직보다도 중요하다. 특히 CEO와 직원간의 관계 형성을 통한 업무구분의 투명성과 금고업무의 시작과 끝은 오너의 책임이지만 그 중간은 직원들이 책임져야 한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성장이 없는 조직은 정체된 조직이고 정체된 조직은 생존할 수 없다. 그렇지만 이 모두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지혜와 역량이 대구 날뫼새마을금고에는 가득하다. “必生則死 必死則生” 박 이사장의 좌우명처럼 지역최고의 새마을금고로 날뫼새마을금고여! 영원하라! 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