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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의 글로벌화를 통해 대학 경쟁력 높인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연구산학협력단 강준영 단장
2011년 03월 03일 (목) 10:41:30 김대수 기자 kds@newsmaker.or.kr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국내외적인 교육 연구 환경에 발맞추어 산학협력의 글로벌화를 통해 대학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는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박철) 연구산학협력단이 주목 받고 있다.

   
▲ 강준영 단장
한국외국어대학교 연구산학협력단은 창업보육센터와 기술이전센터 및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를 중심으로 활발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중점 특성화 분야인 중소기업 통·번역 지원사업, 전기·전자 및 컴퓨터 정보통신사업, 환경 및 생명공학분야 사업, 중소기업 기술 및 경영지원 사업, 고가 기자재 공동활용사업 등을 중심으로 지역발전 및 국가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 한국외국어대의 45개 언어 교육과 13개 해외 지역연구소 및 14개 전문연구소를 활용하여 국가와 사회에 다양하고 심도 있는 해외지역정보 및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미 국책사업으로 러시아 지역 및 아프리카 지역, 중동 지역, 인도 지역, 중동 지역 등에 대한 종합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다문화 교육원’ 및 유럽연구의 핵심기반인 'EU 센터‘ 유치, 한-EU 환경연구재단 설립 등 산학협력의 국제화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와 산학협력 국제화에 주력
1950년 한국전쟁 이후 우리나라 외국어교육과 해외지역연구의 선두를 지켜온 한국외국어대학교는 세계화, 정보화 시대의 선구자로서 도약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계속적으로 학문발전과 첨단과학기술 개발 및 이를 세계적 추세와 접맥하는 실용적 연구중심 대학으로서 국내 선두그룹의 입지를 다져왔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연구산학협력단의 강준영 단장은 “급속히 변화하는 인류문명의 발달에 기여하기 위해 대학은 연구가 그 울타리 속에 존재하는 성역임을 강조할 것이 아니라 연구 문화와 그 성과가 국가와 사회발전에 긍정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연구환원체제’를 구축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말한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한국외국어대학교는 연구산학협력단이 대학 소속 교원들의 학술연구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연구환경의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함으로써 국제화된 연구중심 대학으로 거듭나는 중이다. 강준영 단장은 “연구산학협력단 설립이후 기술창업패키지 1000 사업, 산업패밀리기관선정, 교내 연구지원 업무이관 등 굵직굵직한 사업들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연구산학협력단은 교원들의 연구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및 27개에 달하는 다양한 연구소에 대한 지원을 관장하는 연구지원팀과 창업보육 및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 등 산학협력팀으로 구성돼 체계화된 연구지원 및 산학협력 체계 구축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 중국교육자 한국학 워크샵

용인글로벌캠퍼스의 지역사회 산·학·연 테크노마트 역할
한국외국어대학교 연구산학협력단은 그간 창업보육센터 및 산·학·연 공동기술개발 컨소시엄 사업 분야에 있어 이미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현재는 이를 국제화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강준영 단장은 “창업보육센터는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초기 기업에게 창업공간과 시설, 경영 및 기술지도 등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을 통하여 창의적 아이디어 및 신기술을 조기에 사업화 할 수 있는 기반 조성을 돕고 있다”면서 “우리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기술과 시설을 사회에 제공함으로써 자원의 효율성을 제고시키고, 진취적이고 창의적인 기업가정신의 저변확대를 통해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여 지역사회의 산·학·연 테크노마트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는 정보산업분야와 자연과학분야와의 공조를 통해서 시너지 효과를 얻음으로써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된 청년실업을 해결하기 위한 롤 모델을 제시한다. 이러한 성과 뒤에는 그간 다양한 현장 경험을 축적한 한국외국어대학교의 해외지역 연구 역량 및 첨단 분야의 우수 교수진 등 연구진이 포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교육과 연구 능력은 물론 신기술의 산업화에도 충분한 역량과 경험을 가지고 있는 교수진들은 사회적, 국제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해외정보와 첨단기술의 접목을 통한 산학 국제화
한국외국어대학교는 국내 최대의 외국어 및 해외지역연구 기관으로 확고한 입지를 갖고 있다. 강 단장은 “이러한 자원을 우수한 첨단 연구 성과와 결합해 해외시장 개척에 활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많은 우리 학교 교수 등 연구진이 특히 국가의 주요 정책자문, 각종 기술개발제도의 심의위원, 국제표준화 활동의 전문위원, 산업체 자문위원을 역임하고 있다. 또한, 교내의 외국학 관련 교수들과 협력하여 국제적인 포럼에 참가하여 국내의 정보산업 기술을 수출하는 기술외교에도 협력하고 있다”면서 “산학연 컨소시엄 센터를 중심으로 경기 지역의 중소기업체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중소기업들에 대한 기술 개발 지원은 물론이고 기업의 국제화나 해외 진출 등에 충분한 지원과 역할을 할 수 있음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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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ia
(46.XXX.XXX.205)
2011-09-24 02:26:23
EFdrOZCEFaP
Apparently this is what the eseetmed Willis was talkin' 'b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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