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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보훈의식 함양과 보훈문화 확산에 앞장서다
경기대학교 국제대학 유영옥 학장
2011년 03월 03일 (목) 07:53:04 황인상 전문기자 his@newsmaker.or.kr

보훈의식은 국가 성원의 공동체의식과 정체성을 배양하고 국가의 안보역량을 강화해 국가사회를 유지, 발전시키는데 가장 기본적인 중요 덕목이다. 보훈의식이 국민 정서에 뿌리내리고 하나의 의식으로 뭉쳐진 국가와 국민일수록 국가에 대한 애국심과 충성도 또한 더해진다.
   
▲ 국가보훈학의 개념을 정립한 경기대학교 국제대학의 유영옥 학장은 국가보훈학의 연구방법론을 개발하고 국가보훈처 위상을 높이는 데 큰 공헌을 함으로써 국민의 보훈의식 함양과 보훈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과거를 통해서 오늘이, 오늘을 통해서 미래가 보인다”는 격언처럼, 선열들의 국가와 민족을 위해 소중한 목숨까지 바친 살신성인의 정신, 사회와 국가를 위해 이기심을 버리는 멸사봉공의 정신은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하고, 우리가 반드시 계승해야 할 소중한 정신적 가치다.

세계 최초로 국가보훈학의 개념 정립
세계 최초로 국가보훈학의 개념을 정립한 경기대학교 국제대학의 유영옥 학장은 국가보훈학의 연구방법론을 개발하고 국가보훈처 위상을 높이는 데 큰 공헌을 함으로써 국민의 보훈의식 함양과 보훈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특히 그는 지난 2005년 『국가보훈학』을 사상 최초로 저술함으로써 보훈 분야를 학문적으로 체계화하는 데 결정적인 기여, 2005년 문화관광부 추천 최우수 교재로 선정되는 영예를 얻기도 했다. 1998년부터 2002년까지 조지워싱턴대학 Faculty member로 재직했던 유 학장은 미국의 외교, 군사, 안보, 보훈제도를 연구하고 귀국해서 우리나라 국가보훈제도의 발전을 위해 지난 2002년 6월 사단법인 한국보훈학회를 창립, 동 학회의 초대 및 2대 회장으로 5년간 봉사해왔다. 지난 1989년부터 통일, 외교, 안보를 주제로 지금까지 1000회가 넘는 강연을 해온 그는 각종 일간신문에 시론을 기고해 오고 있으며 KBS, MBC, SBS, 국방TV, 국회TV 등 각종 라디오와 방송국 등에 출연해 토론을 진행해왔다. 또한 라이온스본부 부총재 회장 등을 역임했던 시절에는 27사단을 비롯한 여러 군부대를 방문해 군위문품을 전달하기도 하는 등 군인들의 사기진작에 큰 몫을 해왔다. 특히 한국보훈학회 학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그는 매년 2회 이상의 세미나를 개최함은 물론, 직접 발표에 참가하는 등 학회 활동에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학회지 ‘한국보훈학회보’에 창간호부터 매회 논문을 게재하는 열의를 보임으로써 학자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또 학회 창립 시 300만원을 기부한 것을 비롯, 지난 5년여 동안 학회 경상활동경비 및 홍보비용으로 2천여만 원의 사비를 털어 마련하는 등 물심양면으로 학회 발전에 기여해온 유 학장은 국가보훈학을 학문적으로도 정립시키기 위해 한국보훈학회 창립 이후 학회 세미나에 직접 발표자로 참여, 매 시기마다 제기되는 보훈 관련 문제들을 논문으로 발표했으며 특히 국가정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2002년 이후 현재까지 국가보훈처 심사평가 및 정책자문위원으로서 국가보훈 정책 수립에 지속적으로 기여해왔다.

통일, 외교, 안보분야에서도 활발한 활동 펼쳐
유영옥 학장은 1993년부터 통일부 정책자문위원, 통일교육위원 등을 맡아왔던 유 학장은 새터민 들에게 강연을 하는 등 통일부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1995년부터는 현재까지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위원 및 상임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통일에 관한 주요 정책들을 연구하고 세미나에 참여하는 등 각종 단체를 대상으로 전국을 순회하며 통일, 안보, 외교 등에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사)군사학회부회장, 군사평론가 협회 부회장 등으로 재임하면서 국가 안보와 군, 통일, 제대군인 정책 등의 논문을 발표하고 군부대 등을 직접 방문하여 강연을 하는 등 군을 위해 혼신의 힘을 쏟고 있는 한편, 지난 2004년부터 국무총리 소속 특수임무 수행자 보상심의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나라를 위해 희생한 사람들의 공적을 높이고 공정하게 평가하고 있다. 한편 노태우 정부 시절 한성대 북방연구소 소장으로 재직하면서 북한 및 통일 관련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최초로 북한학 및 통일학을 정립한 유 학장은 통일부 정책 자문위원을 역임하면서 ‘남북교육비교’(2006) 등의 용역 업무를 수행하는 등 국내 곳곳과 중국, 미국 등을 돌며 통일교육을 실시했으며, 최초로 영문으로 ‘남북교육의 상징성’을 발간함으로써 해외에 한국의 실상을 알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 같은 그의 행보는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아 ‘2008 보훈문화상’ 교육홍보부문 수상자 선정, ‘평화통일 유공자’ 선정, 국민훈장 동백장 수상, 각종사회단체로부터 600여회의 감사패를 받는 영예를 누리기도 했다. 이외에도 보훈에 관련된 곳이라면 그의 이름이 빠지지 않을 정도로 열의를 보이고 있는 유영옥 학장의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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