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한 송하진 전북도지사, 김종규 부안군수/최창윤 기자(사진=전북도)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지난 22일 부안군 민생탐방을 나선 가운데 김종규 부안군수와 부안지역아동센터를 방문, 아이들의 댄스공연을 보며 환한 웃음을 보였다.

이날 송하진 도지사는 소규모 창업으로 생산기틀을 마련하고 있는 ‘뽕의 도리’사업체를 방문, 김종규 부안군수에게 부안육백주년을 기념해 부안에 만복이 오기를 기원하는'부래만복'글을 전하기도 했다.

이어 송 지사는 문동신 군산시장과 서군산산업단지에 위치한 국내 최초 탄소펌프 특허출원을 한 한성산기를 방문, 직원들로 부터 꽃다발을 받았으며 또 군산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눴다.

▲ 한성산기를 방문한 송하진 지사와 문동신 군산시장/최창윤 기자(사진=전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