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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인간의 뜻으로 세상의 중심에 선 확신에 찬 교육
글로벌 시대에 맞는 미래사회를 선도할 우수한 인재 양성
2011년 01월 31일 (월) 17:12:45 윤일우 전문기자 illwoo@newsmaker.or.kr

우리는 국가 정체성이라는 콘셉트에 너무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하지만 우리 모두는 로컬하면서도 동시에 글로벌한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다. 더 나은 세계 시민이 됨으로써 더 나은 한국인이 될 수 있다.   현재 경제 자체가 글로벌 경제다. 한국학생들이 경쟁력을 갖추려면 어렸을 때부터 세계의 다양성을 몸에 익혀야 한다. 다양한 문화권 사람들의 다른 생각, 행동, 반응을 이해하는 능력을 길러야 하는 것이다. 때문에 이런 환경적인 이유로 국내 대학들은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추세다. 국내 대학의 세계화의 롤 모델을 제시하고 있는 극동대학교 류기일 총장을 만났다.

국내 대학의 국제화 흐름 주도
   
▲ 극동대학교 류기일 총장
모름지기 대학이란 학문을 하는 곳이다. 대학의 사명을 교육과 연구와 봉사라고 하지만 기실 그 핵심은 학문이다. 인류가 문명을 창조하고 역사를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새로운 지식을 창조하고 그 지식을 세대를 거쳐 이웃을 넘어 보전하고 확산할 수 있었기 때문에 그 문명과 역사 창조의 핵심 기반은 학문이었다. 그리고 대학은 그러한 학문의 전당이었다. 최근 들어 대학이 더 이상 학문의 전당이 아니고 보편적 교육기관으로서 마치 직업교육이나 기본인성교육기관이어야 한다는 주장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아직까지는 여전히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대학은 학문의 전당이어야 한다. 학문의 객관성과 엄정성을 세우는 가장 큰 조건의 하나는 그것의 세계성이다. 즉 그 옳고 그름의 기준이 나와 국내로 한정되어 있는가 아니면 너와 세계로 확산되어 있는가의 문제이다. 여기에 학문과 대학의 세계화 조건이 놓여 있다.

세상의 중심에 서 확신에 찬 교육,
곧 인류 공영에 이바지하는 교육이 바로 극동대학교의 교육이념

  국내 대학교의 국제화를 선도하고 있는 극동대학교가 주목을 받고 있다. 극동대학교의 류기일 총장은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홍익인간의 기본이념은 대학으로서 그 뜻을 무한히 펼칠 수 있는 전당으로서의 역할에 큰 의미를 부여해준다”면서 “학생 개개인의 성향과 능력 발전을 위한 끊임없는 방향 제시와 뒷받침은 각 분야에서의 인재를 키워내고 그 가치를 실현한다. 세상의 중심에 서 확신에 찬 교육, 곧 인류 공영에 이바지하는 교육이 바로 극동대학교의 교육이념”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극동대학교는 세계화 흐름에 맞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세계화 프로그램과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류 총장은 “유럽의 에라스무스의 사례에서도 보듯이 교육의 세계화는 유럽에 산재해있는 많은 대학의 수준을 균일하게 끌어 올린 중요한 계기가 되었기 때문에 대학의 교육의 중요한 참고점이며 단적인 예가 국내 대학에는 단 한 명도 없는 내국인 노벨상 수상자가 현재 극동대학교와 활발히 교류를 하고 있는 국립필리핀대학에는 있다는 사실”이라고 말했다.

   
▲ 극동대학교 전경

유수의 기업과 MOU 체결로 전문 인력 양성
  청년실업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서 극동대학교는 기업들과의 MOU 체결로  산학연계를 바탕으로 한 기술 개발 및 전문 인력 양성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3월 세계 제2위의 메모리 반도체 기업인 (주)하이닉스반도체와의 MOU체결로 주목을 받기도 했다. (주)하이닉스반도체는 1999년 구 현대전자와 LG반도체와 합병으로 탄생했으며, 우리나라의 전략산업인 메모리 반도체 분야의 세계 최고의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류 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취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적인 협약과 공동연구개발, 시험분석, 품질인증, 기술정보 교류 등에도 협력하여 산학연 공동연구, 연구용역 사업 등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이라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극동대학은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하이닉스를 통해 극동인들의 인턴십 프로그램을 지원받으며 반도체 공정 실습 등 (주)하이닉스 반도체가 필요로 하는 맞춤식 교육을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세계 제2위의 메모리 반도체 기업인 (주)하이닉스반도체와의 MOU체결로 태양광 산업 분야의 주역을 선도적으로 길러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돼 

 
   
▲ (주)하이닉스반도체와의 MOU체결
(주)하이닉스반도체와의 MOU체결로 극동대학교는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전무한 장비기술 전문엔지니어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학과를 최초로 개설함으로써 반도체장비를 기반기술로 하는 LCD, LED 태양광전지 분야의 제조장비 엔지니어까지 양성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게 되었다. 여기에 극동대학이 소재하고 있는 충청북도가 전략사업으로 채택해 중점적으로 투자 유치한 현대중공업 음성공장을 위시한 솔라셀 제조기업에 핵심적으로 필요한 장비엔지니어를 육성 배출함으로써 향후 태양광 산업 분야의 주역을 선도적으로 길러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류 총장은 “반도체를 위시한 LCD 태양전지분야의 제조장비 국산화를 위한 국가와 민간산업의 핵심전략에 주역이 될 뉴프런티어 양성과제를 극동대학이 국내 최초로 선점케 되었다는 것은 이번 협약과 130여억에 이르는 장비기증식이 갖는 성공적 출발의 큰 의의”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극동대학은 교내에 교육, 연구, 실습용 최첨단 기자재 설치를 진행중이다.

국내에서는 7번째로 HPAIR와 공식 파트너십
  극동대학교는 ‘세계화의 리더’가 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류기일 총장은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 국제 BA, BS학위 프로그램 준비, 국제 학생교환프로그램(ISEP)의 회원 가입, 영어 집중교육 실시, 국제학 전공, 국제교육자협회(NAFSA) 가입 등을 통해 더욱 강화된 세계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극동대는 교환학생, 국제학술세미나, 해외 단기 연수, 해외 인턴십 해외봉사활동 등 다양한 국제교육 및 교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오고 있다. 류 총장은 “지난 2008년부터 HPAIR(Harvard Project for Asian & International Relations:하버드 대학과 아시아 자매 대학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세계 정상급 수준의 대학생 토론회)에 매년 학생들을 파견하고 있다”면서 “지난 2010년에는 고려대, KAIST, 서울대, 숙명여대, 연세대, 성균관대와 더불어 국내에서는 7번째로 HPAIR와 공식 파트너십을 이루게 되어 앞으로 더욱 더 활발한 극동대학생들의 참여를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HPAIR는 하버드대 학부생의 주도로 1991년 창립된 국제학생회의로 세계적 저명인사들을 초청하여 아시아, 퍼시픽 지역 및 세계 경제, 정치 사회 각 분야의 주요  이슈에 대해 세미나 및 학술교류를 하고 있다. 작년 HPAIR 협력대학으로 승인되면서 극동대학은 추후 국제회의를 주최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 류 기일 총장은 지난 2008년부터 HPAIR(Harvard Project for Asian & International Relations:하버드 대학과 아시아 자매 대학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세계 정상급 수준의 대학생 토론회)에 매년 학생들을 파견하고 있다

HPAIR 협력대학으로 승인 및 해외 다수의 대학과 교류협정 체결을 맺어 다양하고 체계적인 국제화 프로그램으로 국제경쟁력 확보 

한편 극동대학교는 대학의 세계화를 위해 미국의 유타주립대학, 로드아일랜드 대학, 노던아리조나 대학을 비롯, 필리핀의 국립필리핀 대학, 필리핀 극동대학, 베트남 국립 인문사회대, 동경경제대, 중국 장춘이공대, 심양항공대, 태국의 부라파대학 등 다양한 해외 명문자매대학에 교환학생을 파견하고 있으며 자매교의 해외 학생들이 극동대에서 수학함으로써 더욱더 국제화된 환경에서 많은 학생들이 영어로 전공과목을 수강하고 있다. 또 여름 및 겨울 방학동안은 영어 몰입 교육과 외국 문화 교육을 필리핀 국립대학, 태국 부라파 대학과 상호 교환 차원에서 실시하고 있다. 이 뿐만이 아니다 2009년부터 UMAP(University Mobility in Asia and Pacific)프로그램을 매년 극동대 학생들이 선발되어 참가하고 있으며 방학기간 중에는 몽골, 필리핀,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등 아시아의 각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해외 봉사프로그램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지난 여름엔 120여 명의 극동인이 이 프로그램에 참가하였다. 류 총장은 “극동대는 앞으로도 해외 다수의 대학과 교류협정 체결을 맺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면서 “극동대학교 학생들은 보다 다양하고 체계적인 국제화 프로그램을 통해 졸업 후에는 훌륭한 국제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미국의 유타주립대학교와 전면적인 M.O.U 체결

국제 BA와 BS 취득할 수 있는 기회 제공
  최근 극동대학교는 미국 워싱턴DC에 본부를 둔 학생교환프로그램(ISEP)의 회원이 되었다. ISEP는 국제학생교류기관으로 현재 ISEP의 회원 대학은 412개교로 275개 미국대학과 세계 39개국 137개 대학이다. 극동대학교가 ISEP의 회원 자격으로 한국에서는 6번째로, 극동대학교 학생은 교환기간 동안 모든 회원 대학에 정규학생으로 등록하여 공부할 수 있으며, 선택한 회원 대학에서 취득한 학점은 극동대학교 졸업학점으로 인정된다. 다양한 외국 회원 대학에 가서 공부할 수 있게 되어 학생들에게는 좋은 배움의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뿐만 아니라 극동대는 미국 자매대학과 저명한 명문대학의 각 분야의 Cyber Course들을 극동대 학생들이 우리 교수 지도하에 직접 수강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었다. 강화된 세계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극동대학교는 또 앞으로 5년 내에 국제 학위 프로그램(외국어로 수학하여 국제적으로 인증을 받을 수 있는 학위를 취득하는 프로그램)을 시작할 예정이다. 류기일 총장은 “한국어로만 가르치던 기존의 일반적 프로그램 이외에 학생들이 국제 BA와 BS를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한다”면서 “프로그램에 선발된 학생들은 학생들의 학위에 필요한 전 과정을 영어로 극동대학교 및 자매대학에서 해외 학습프로그램을 통해 모두 받을 수 있으며, 국제 BA와 BS학위를 극동대학교에서 획득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학위는 국제적으로도 인정되며 학생들은 국제적으로 보증된 실력으로 해외의 대학원에 들어가거나 다국적 기업 및 해외기업 또는 국제 기관에서 일할 수 있는 이점을 얻을 수 있다. 아울러 극동대학교는 국제학전공 BA학위 개설을 준비하고 있다. 이 학위는 영어 이외의 다른 언어가 추가되어 두 개의 언어 숙달이 요구되며, 세계 각 지역의 사람과 문화에 대한 집중교육을 받게 된다. 류 총장은 “이 프로그램은 그들의 문화와 역사뿐만 아니라 사회, 경제, 정치 등 그 지역에 대한 전문지식을 쌓는데 그 목적이 있다”며 “최소 1학기 동안은 극동대에서 주관한 Study Abroad 또는 국제교환프로그램을 통해 외국대학에서 한 학기 이상 학업 및 실습을 이수해야만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국제학은 주전공 혹은 복수전공이 가능하다.

 외국어로 수학하여 학위 취득하는 국제 BA, BS 학위 프로그램 및 국제교육전공 BA학위 개설 준비

  이 뿐만이 아니다. 극동대학교는 학생들의 효과적인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해 영어집중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 교육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미국 TESOL 석사학위 소지자인 원어민 강사로 구성된 우수한 강사진으로부터 주당 12시간 이상 전문적인 영어 교육을 받게 된다. 학생들은 국제기숙사에서 외국인 학생 및 강사와 더불어 생활을 하기 때문에 수업시간 뿐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도 영어를 사용하게 된다. 또 회화클럽, 작문클럽 등의 클럽운영으로 수업시간 이외에도 강사와 튜터들의 지도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극대화된다. 류 총장은 “본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놀라운 실력향상을 보였으며 그중 다수의 학생들이 국제교환학생 및 HPAIR 컨퍼런스, UMAP 참가자로 선발되어 해외자매학교에 파견되었다"고 말했다.

글로벌 리더쉽 프로그램(Global Leadership Program)
  
 류 총장은 “방학기간 중에는 GLDP(Global Leadership Development Program)이 추가로 운영된다. 2007년에 시작된 이 프로그램에는 하버드대학, 콜롬비아 대학, 브라운 대학, 펜실베니아 대학, 코넬 대학 등 미국의 명문대학교 및 영국의 케임브리지 대학, 런던 정경대학 같은  대학교 재학생들이 함께 참여하기 때문에 극동대 학생들은 영어교육 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 및 학술교류를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10년부터는 이 GLDP에 중국, 몽고, 필리핀, 베트남, 태국 및 탈북 학생 등이 동참하여 명실공히 Global Program을 진행하게 되었다. 이 밖에도 극동대학교는 빠른 세계화와 국제화 시대에 발맞춰 특화된 영어프로그램을 통한 대학의 국제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도 함께 기울이고 있다. 지난 2009년 미국 워싱턴DC에 본부를 둔 국제교육자협회(NAFSA)의 회원으로 가입하여 앞으로 학회프로그램을 포함하여 새로운 국제교육 프로그램에 관한 모든 상황에 대한 정보를 즉시 얻을 수 있다. 최신 학위프로그램, 학술교환프로그램은 물론 세미나, 워크숍, 기타 훈련프로그램, 회의, 인턴십 프로그램 등이 이에 해당된다. 류기일 총장은 “NAFSA USA와 2000여 개의 글로벌 파트너를 통해 극동대학교는 학생교환, 국제인턴십, 협력학위프로그램, 해외에서 실시되는 work and study 프로그램 등을 비롯하여 교직원의 교환교류를 실시하게 되었다”면서 “이로써 극동대학교는 세계적이고 국제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고 피력했다. 뿐만 아니라 이번학기부터 일본어 몰입교육이 실시되며, 중국어 몰입교육도 곧 시작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한걸음 더 나아가 극동대는 작년부터 교수들의 국제화를 장려하기 위하여 방학기간 동안 교원 연수 워크샵(Faculty Development Workshop)을 자매대학과 연계하여 미국과 필리핀에서 실시하며, 매년 10여명의 교수가 참가하고 있다.
   
▲ 2007년에 시작된 글로벌 리더쉽 프로그램(Global Leadership Program)은 하버드대학, 콜롬비아 대학, 브라운 대학, 펜실베니아 대학, 코넬 대학 등 미국의 명문대학교 및 영국의 케임브리지 대학, 런던 정경대학 같은 대학교 재학생들이 함께 참여하기 때문에 극동대 학생들은 영어교육 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 및 학술교류를 경험할 수 있다

 세계적 대학으로 발돋움하는 발판 마련
  극동대학은 최근 글로벌 경영학과, 항공운항학과, 항공정비학과를 신설하면서 국제적 대학교로서의 전모를 갖추고 있다. 글로벌 경영학과는 글로벌 경영에 필요한 최적의 커리큘럼을 마련하였으며, 뛰어난 인재들을 모집하여 전액 장학금과 100%기숙사 생활 및 100% 영어수업을 통해 글로벌 경영자로 키워나갈 방침이다. 이 학과는 국제적으로 저명한 교수진으로 구성된다. 시카고대학 경제학 박사 및 前 유타주립대 석좌교수인 바수뎁 비스와스 박사, 호주국립대학박사, 유타주립대 명예교수, 홍콩과학기술대학 초빙교수 및 Senior Research Scientist인 김연 박사, 일리노이대학 산업사회학 박사이자 유타주립대학교 명예 교수인 브래드 팔린 박사, 호주 커틴 대학교 인적자원관리 박사이자 태국 부라파대학교 교수인 잠니안 박사 등이 참여하게 된다. 학과 학생으로는 외국학생 50%와 우리나라 학생 50%로 구성되며 입학사정관제로 영어능력우수자를 선발한다. 본교 타학과에서도 전과가 가능하며 이때 소정의 영어시험과 학점을 반영하게 된다. 류기일 총장은 “이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부 졸업생들이 세계 최정상급 경영대학원 석박사 학위과정에 지원할 수 있도록 철저히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경영학과, 항공운항학과, 항공정비학과 등 특성화 학과 신설로 글로벌 인재로 키워주는 ‘날개’된다

오늘날 세계적인 항공산업의 급속한 발전과 더불어 이에 따르는 복잡다단한 운항환경의 변화와 인적자원의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기존의 항공운항서비스 학과 이외에 신설된 항공운항학과는 항공운송산업의 중심인 전문 직업 조종사를 양성하는 학과다. 항공운항에 관련된 기초이론을 바탕으로 실무를 겸하여 체계적인 커리큘럼에 의해 배우게 된다. 전문 직업조종사로서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승객과 승무원 및 화물의 안전과 나아가 자신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다. 이에 항공운항학과에서는 실제 비행기와 모의비행장치 등을 이용한 조종실기교육과 실무를 통한 교육훈련이 이루어지게 된다. 이에 항공운항학과는 우수한 항공전문인력 양성과 항공 연구의 저변확대, 항공산업 발전, 나아가 국가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류 총장은 “무엇보다도 실질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응용력, 실무능력을 겸비한 전문 직업 조종사를 길러내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첨단 기술의 집합체인 항공정비학과는 공군에서 요구하는 항공정비제작능력에 맞춘 새로운 커리큘럼을 개발, 실전에서 적용할 수 있는 항공정비 엔지니어를 양성하게 된다. 류 총장은 “현재 충청북도에서는 비행기 운영기간 중 구입가격의 2배에 이르는 수리자금이 들어가는 비행기정비 분야를 미래전략분야로 판단하고 부품산업과 정비창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작년 11월 지식경제부로부터 청주공항이 유망거점지역으로 발표되면서 현실화되고 있다. 이에 따르는 항공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한 교육프로그램이야말로 대단히 중요하다”고 학과 개설의 취지를 설명했다. 항공정비는 21세기 첨단산업분야로서 전 세계적으로 그 수요가 폭증하고 있다. 극동대학교 항공정비학과에서는 항공산업의 가장 기본이 되는 정비분야를 4년간 철저히 배우게 된다. 류 총장은 “정비 이외의 항공기 기체를 직접 설계 가능한 능력을 기르기 위해 전 교육과정을 세심하고 체계적으로 교육을 바탕으로 항공기의 원리를 이해하고 스스로 탐구하는 능력을 길러 이론으로 배운 것을 실지에 응용 가능한 항공 전문인을 양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더불어 항공정비학과는 세계적인 수요와 이에 대응 가능한 전문인을 길러내기 위해 미국을 시작으로 중국 등의 여러 항공 관련 과정이 개설되어 있는 대학과 MOU체결 하에 커리큘럼 및  비행전문 교육시설의 설립을 준비 중이다.

   

세상의 중심에서 확신에 찬 교육 실천
  극동대학교는 ‘학생 가치 향상’을 비전으로 삼고 △외국어 교육 △봉사와 리더십 △인턴십을 통한 전문지식습득 세 가지를 교육의 핵심 가치로 내세운다. 재학생의 교환학생 프로그램과 해외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한다. 2010년도엔 200명 이상(전교생의 약 5%)의 극동인이 교환학생, 특별연수, 해외봉사, HPAIR, UMAP 등에 학교의 일부 지원으로 다녀왔으며, 2011년도엔 약 400명 이상이 참가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방학마다 실시하던 영어 집중교육 프로그램도 2010년부터 정규 학기에 편성하여 더욱 강화하고 있다. 매 학기 전교생을 대상으로 토익시험을 실시하고 일정 점수 이상을 받은 학생에게는 장학금을 지급한다. 극동대학교는 2008년도 취업률 통계에서 높은 수준의 성과를 거뒀다. 활발한 해외 교류도 눈에 띈다. 최근 미국 인턴십 기관인 ‘워싱턴 센터(TWC)’와 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학생들은 국제연합(UN), 국제통화기금(IMF), 미국 뉴스전문 채널 CNN 등 국제적인 기관에서 인턴 활동의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인성교육에도 힘써 매년 아프리카, 방글라데시, 러시아 등 국가에도 해외봉사단을 파견 할 계획이다.

학생들에게 자신감 심어주기 위해 특성화된 학과 및 세계화 프로그램으로 가장 가까운 미래의 성공적인 도약 제시
   

 

극동대학교는 올해로 설립 13년째다.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극동대학교는 학생중심 교육프로그램으로 최근 눈에 띄는 발전을 이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러한 평가를 받기까지는 홍익인간을 교육의 목표로 기반을 다진  설립자이신 류택희 명예총장의 Vision과 류기일 총장의 탁월한 Leadership과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다. 국내 최연소 총장인 류기일 총장은 총장직을 맡게 된 지 올해로 5년째. 취임 후 그는 학생들을 사랑하고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갖게 해주는데 가장 큰 힘을 쏟았다. 그의 비전(Vision)과 끊임없는 노력은 (주)하이닉스반도체와의 MOU 체결, 국내외 유수 대학과 MOU 체결, HPAIR 정회원 승인 등의 결과로 이어졌다. 불과 4년 전만 해도 입시경쟁률이 2:1이었던 극동대학교는 특히 특성화된 학과 운영으로 최근에는 14:1까지 경쟁률이 높아졌다. 류기일 총장은 “학생, 교수, 직원이 모두 하나가 되었던 구성원들간의 결속력이 이 모든 일을 할 수 있게 해준 힘의 원동력이었다. 학생들이 변해가는 모습이 너무나 감사하고 보람 있다”고 말한다. 또한 “극동대의 비전은 ‘학생가치’다. 이 말은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홍익인간의 정신과 다르지 않다”면서 “앞으로도 학생을 이롭게 하기 위한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외국어 교육’과 ‘인턴십을 통한 전문성’ ‘봉사와 리더십’ 이 3가지 가치를 교육의 핵심축으로 하여 이것을 해결 할 수 있는 극동대학교가 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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