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학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난치병과 불치의 병은 계속 늘어나고 있다.
1989년부터 대한전통건강관리개발협회를 이끌고 있는 피영준박사는 “사람은 누구나 노력만하면 기(氣)를 이용해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다”는 펑범한 논리로 치료에 임한다.

▲ 피영준 박사  미국 황제동양한의과대학 박사(보건학교수),러시아 울리얀로브스크 국립종합대학 인체공학박사(명예교수),미국텍사스 의과대학 척추신경학박사(명예교수),대한전통건강관리개발협회 회장서울문화(제292호),퇴계활인심방보존회 회장,한국건강문화연구소 소장환경부(제127호), 환경문화연대 대표세계47개국 국술원 세계본부장(공인9단)

세계적인 대체의학자 피영준 박사
 피영준박사의 치료법은 ‘활인무예’의 수련을 통해 얻어진 기(氣)의 운용에 있다고 할 것이다. 일체의 의료기기를 사용치 않고 오로지 하단전의 기(氣)를 이용하여 수기동작(맨손)으로 치료에 임하는 독창적인 치료법으로서 우주와 기의 순환원리에 근원을 두고 인체의 구조와 기의 흐름을 활용해 자기저항 능력에 의해서 치료하는 감히 독보적인 치료법을 가지고 있는데, 이 모두는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혹한 속에서 자칫 목숨을 잃을지 모를 위험을 감수하면서 수련으로 기사팔혈(寄死八穴)과 인체의 골격조직(骨格組織) 기경팔맥 등을 찾아내었고, 인체의 오묘하고 신비로운 구조와 성장과 건강, 노쇠와 질병의 원인을 찾아내는데 크게 성공했다. 
세계적인 대체의학자 피영준 박사는 평생 동안 인류의 행복한 삶의 추구에 부응하기 위해 독창적인 대체의학의 개발은 물론 지속적인 학술적 연구로, 미국 황제동양한의과대학 의학박사, 텍사스 의과대학 척추신경학박사, 러시아 울리안로브스크대학 인체공학박사 등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세계유수대학의 보건학 및 명예교수로 초빙되어 세계 각국을 순회하며 폭넓은 의료지원 활동을 해오고 있다.

해외에서 더 인정받은 활의무술(活醫武術) 

서양의학을 넘어선 대체의학
 피영준박사의 명성이 알려진 것은 해외방송 보도에서 비롯되었다. 피박사를 찾는 환자 대부분은 통증을 느끼면서도 병명도 모른 체 수년간 현대의학이 자랑하는 일류병원을 찾아 다녔던 사람과, 유방암, 디스크, 현대의 성인병(고혈압, 비만)환자 등 고질적인 질환을 안고 있음에도 난치병이라 치부되어 의학에서 소외되었던 환자들이 오늘도 줄을 잇고 있다. 이에  피박사는 사라져가는 우리민족의 전통 건강비법을 집대성하고 전통술기인 활의무술(일명 활인무예)을 연구, 개발하여 보급하고 전승하기 위해 고자 ‘활의보감’ ‘활의기예사’ ‘활의무술의 정해’ ‘정해경락론(발간예정)’ ‘신체해부생리학(발간예정)’ 등을 집필하는 한편 전통건강법인 활의무술의 대중적 전수를 통해 각종 불치, 난치병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건강한 길을 열어주고 싶다는 것이 자신의 평생소망이라고 밝혔다.

 피영준박사는 대체의학계의 태두이시다. 대체의학계는 물론 일부 현대의학자를 포함한 사회각계에서는 <FTA를 대비한 전통 민중의술활용을 위한 입법정책방안 연구보고서(2009년 9월)>에서도 집중적으로 다뤄진 바 있는데 <‘활의무술(활인무예)’의 실용화야말로 세계화 추세에 따른 의료시장 개방과 대대적 외국 의료업자의 국내 진출에 대한 효과적인 대체수단의 하나로 개발 보급되어야 한다. 대체의학의 하나로서 독보적 영역을 가지고 있는 활의무술(활인무예)야 말로 현대의학이 풀지 못하는 난치병을 치유할 수 있는 유일한 국민건강요법으로 널리 보급, 활용되기 위해서는 하루 속히 국가정책 차원에서 적극 검토되고 법적인 장치가 마련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