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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강판, 건축의 美 꽃을 피우다
최초 일체형 청동기와 (주물동기와) 실용신안 획득
2009년 02월 06일 (금) 18:39:38 김대수 기자 kds8094@naver.com


장마철이 다른 나라 보다 심한 대한민국의 지붕은 공간을 덮어 주는 구조일 뿐 아니라, 건물 외부로 연장되어 벽체·창·문 등을 보호하고 있다. 그러므로 처마구조가 많이 발달한 우리나라 지붕의 건축은 특유한 공법의 아름다움을 만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조익공영(주)은 지붕분야 사업의 활력을 불어 넣고 있어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국가브랜드로서 이바지하고 있다.
   
▲ 조익공영(주)의 조 송 대표는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 공급을 위해 우수한 인재 확보와 교육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지붕공사의 최고품질을 추구하다
지붕은 벽체나 바닥과 더불어 건축공간을 구성하고, 외부로부터의 비·눈·이슬 등을 비롯해 온도·습도·음향·일광·바람·시선·외적 등을 차단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지붕은 벽체와 같이 외부에 면해 있으므로 의장적(意匠的)으로도 중요한 요소가 되고, 그 형상이나 마감 재료는 건축물 외모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조익공영(주)은 건물 특징에 따라 가장 적합한 재질의 다양한 지붕 마감재를 전문적으로 판매?시공하는 회사로 2002년 11월에 창업했다. 사업을 시작한 이후 조익공영(주)는 지붕의 최고 기술이 요구되는 골프장 클럽하우스 공사를 위주로 시공, 현대 건축이 요구하는 미적 감각과 기능성 및 경제성을 동시에 갖춘 지붕을 만들고 있다.
특히, 조익공영(주)은 2004년 기존의 기와의 단점을 보완, 발전시킨 최초의 일체형 청동기와(주물동기와)의 실용신안을 획득하고 2005년 JR강판 자재의 기술, 2006년 JR강판 첫 시공을 시작해 현재에 이르렀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조익공영(주)는 국내유수의 아파트, 골프장 클럽하우스, 일반주택, 공공건물, 기타 대형 건축물에 품질 높은 지붕재를 시공, 21세기 지붕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 남양주 주택 완공현장

“어디서든 최고가 아니면 살아남을 수 없다”
조익공영(주) 조송 대표는 ‘지붕 공사에 관한 한 최고의 품질을 추구한다’는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장인정신의 선진기술을 도입하고 있다. 이러한 기업 이념을 실천하고 있는 조송 대표와 함께 따라 다니는 단어가 있다. 바로 정직이다. 조송 대표는 솔직한 기자재 값과 상담으로 고객에게 신뢰를 받고 있다. 
그 일례로 조익공영(주)은 작년 안성 골프장 클럽하우스를 보수했다. 이 건물은 10여 년 전 ‘아스팔트 슁글’로 시공되어 오랜 시간이 지나면 갈라지고 물이 새는 큰 단점이 있었다. 이에 조송 대표는 일부 보수공사를 하다 JR강판으로 전체 지붕 리모델링을 제의했다.
   
▲ 수입리 주택 완공현장

“일부 보수 공사만 하면 오히려 고객이 건물 보수로 비용이 더 많이 나가는 것이 보였습니다. 이에 JR강판으로 전체 지붕 리모델링을 제의한 것입니다. 하지만 관계자는 신 자재이다 보니 품질을 확인할 수 없다고 유보 했습니다. 품질에 대한 자신감과 때마침 불어 닥친 원자재 가격의 폭등으로 인한 JR강판 제품의 가격 경쟁력을 무기로 설득해 시공을 하게 되었습니다. 시공 후 관계자 모두 만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장인정신으로 양심을 지키는 기업
예술가의 창작 활동이 심혈을 기울이는 것. 바로 장인정신이다. 이러한 장인정신으로 조익공영(주)은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 공급을 위해 우수한 인재 확보와 교육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조익공영(주)은 설계사와 건설사 등과 1:1 맞춤으로 대화 가능한 시스템을 구성하고 컴퓨터를 활용해 공사비 및 시공오차를 최소화, 건축물의 질적 성장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조익공영(주)은 기업 이미지뿐만 아니라 고객과 신뢰를 쌓고 있다.
조송 대표는 “우리 기업의 이러한 노력을 알아주시고 시공 후 전화를 주시면 오히려 우리기업이 감사하게 돼 더욱더 열심히 일하게 됩니다. 돈이 아닌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는 것이 우선이란 생각으로 앞으로도 변함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작년 오창읍 한 공장 사무동(사무를 보는 곳) 시공의 경우는 안타까운 사례이다. 이곳 사무동의 시공하게 된 조익공영(주)은 모든 부위의 디테일과 실제 시공 샘플보드까지 제작, 계약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나중에 확인한 결과 이미 다른 회사가 일반 칼라도색강판으로 시공을 하고 있었다. 일반 칼라도색강판은 자재비가 저렴한 장점이 있지만 5년 정도 지나면 거멀 접기 부분이  신축팽창하여 녹이 쓸고 녹물이 흐르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우려로 조익공영(주)은 일반 칼라도색 강판으로는 거멀접기의 시공 재료로 사용하지 않고 있다.
조송 대표는 “사실 저희 회사도 양심을 속이고 그런 저렴한 재료로 제시하고 시공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 일부 이득을 보더라도 기업의 이미지에 타격을 입히면서까지 이득을 보는 것은 기업 윤리에도 어긋나는 행동이라고 판단돼 권유하지 않았습니다. 설계부터 시공까지 5~6개월의 영업이 물거품이 되는 순간이었습니다”라고 토로했다. 하지만 조송 대표는 실력을 겸비하고 정직하게 살면 일부분 손해를 보더라도 더 큰 기회가 올 것이라 믿고 있다. 비양심보다 양심을 지키며 우리나라 건축문화의 수준을 향상시키는데 앞장서고 있는 조익공영(주)가 이 분야에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업계로 거듭나길 기대해 본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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