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이 발표한 ‘2007년 사망 및 사망 원인통계결과’ 1일 평균 671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매일 671명 이상이 장례를 치른 것이다. 매년 늘어나는 사망 수로 장례 서비스 상조회사가 우후죽순으로 생겨났다. 이런 가운데 (주)두레한국장례서비스는 장례를 치른 사람들의 입소문으로 고품격 장인정신을 인정받아 주목 받고 있다. 

▲ (주)두레한국장례서비스는 우리나라 최초 도입된 장례용 캐딜락과 업계 최초 유니폼 착용은 고품격 서비스로 우리의 장례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내 부모님, 내 형제” 모시듯 well-dying

사람은 모두 태어나고 죽는다. 죽음은 누구나 피할 수 없는 하나의 운명. 하지만 이러한 죽음은 어느 날 경황없이 불청객처럼 찾아온다. 우리나라는 과거 대가족인 경우 가족 스스로의 힘으로 장례를 해결했지만 핵가족으로 장례 준비에 익숙지 않은 요즘 세대들에겐 장례는 벅찬 부담이다. 이러한 부담 때문에 상조서비스를 찾는 소비자들이 급격하게 늘고 있다. 이 같은 사회적 상황 속에서 (주)두레한국장례서비스는 ▲매월 소액 적립식 목돈 마련 ▲물가 상승 관계없이 추가비용 無. ▲묘지와 납골당 등의 저렴하고 편리한 이용 ▲개인 여건에 맞는 맞춤식 상품 선택 등 다양한 경제성으로 부담을 해소시키고 있다. 이는 슬픔을 당한 유가족과 친지에게 위로와 평안을 주기위해 마련된 것이다.

투명한 회비관리와 믿음을 바탕으로

(주)두레한국장례서비스는 상조서비스만 하는 업체와 달리, 장례회사를 운영하는 기업이다.
지난해 법인으로 전환한 (주)두레한국장례서비스는 1994년 캐딜락 2대로 (주)서울캐딜락이라는 장례사업을 시작했다.
서울캐딜락 출범 이후 (주)두레한국장례서비스는 전통에 맞는 현대식 장례가 필요함을 느끼고 공동체 운동인 두레정신을 경영 모토로 삼아 안정적이고 폭넓은 장례 상조서비스로 발전시키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20여 년간 장례업무의 경험으로 (주)두레한국장례서비스는 장례, 상조서비스를 현대화·고급화시켜 고객을 맞고 있다. 
(주)두레한국장례서비스는 일반 상조 회사들의 외연 부풀리기식 업무를 지양하고 내실 있고 탄탄한 회사기반을 갖추기 위해 회사운영과 회비관리를 금융기관에 맡겼다. 투명하게 관리하고 회사운영도 공개체제로 바뀐 결과 (주)두레한국장례서비스는 여타 상조회사에 비해 신뢰도가 높고 안정적인 서비스로 고객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최초 캐딜락 도입, 업계 최초 유니폼 착용
 
(주)서울캐딜락 장민기 회장(1969-70 건국대 제20대 총학생회장, 1992-98 전국장의업협회 회장, 2000-02 대한민국 ROTC중앙회 부회장)은 “사회적 관행을 깨고 고급화된 장의자동차 문화를 대한민국에 정착시킬 수 있을지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특히, 호주, 캐나다 일본처럼 장의자동차 문화 수준을 높일 수 있을까 고민하며 믿음과 기도로 이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라고 밝혔다.
현재 캐딜락 5대와 버스 11대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최초 도입된 장례용 캐딜락과 업계 최초 유니폼 착용은 고품격 서비스와 안전한 운전으로 슬픔을 당한 고객이 마음 편하도록 노력하는 점 중 하나이다.
특히, 어두운 분위기의 검정 띠를 두른 장의버스의 이미지를 탈피해 고품격 장의차로써 장례문화 선도에 앞장서고 있다.

품격과 신뢰도 높인 장례의 명품 브랜드

작년 (주)두레한국장례서비스를 이용한 모든 고객들이 이러한 고품격 장례서비스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두레한국장례서비스를 이용한 조모씨는 “약 2,000명의 조문객이 모였음에도 성심 성의껏 차분히 서비스를 해 주셔서 많은 분들께 깊은 인상을 심어줬다"며 고맙다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또한 오랫동안 장례사업을 해 온 경험이 바탕이 되어 다른 고객들도 장례비용이 저렴하고 무엇보다 참신함과 친절함에 놀랍다는 반응이다.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주)두레한국장례서비스를 지켜본 두레교회 김진홍 목사는 “이웃사랑과 봉사의 정신이 가장 빛나는 곳이 바로 장례식입니다. 평생 단 한 번 있는 일에 일생을 바쳐 장례 행사를 같이하는 것은 주님의 은혜라 생각합니다”라고 말하며 “이러한 업에 많은 동참과 축복 그리고 은총이 따르길 바라며 우리 조상의 두레정신이 널리 퍼지길 기대 합니다” 라고 말했다.
목민정신과 상부상조하는 두레정신을 이념으로 삼아 고객과 함께 상생하는 회사로서 면모를 갖춰 나가는 (주)두레한국장례서비스 한일성 대표는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가족 앞에, 세상 앞에, 하나님 앞에, 특히 고객 앞에 부끄럽지 않은 회사가 되어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 기업으로 앞장서 나아갈 것입니다” 라고 포부를 밝혔다.
처음부터 끝까지, 마음 편하게, 고객입장에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는 (주)두레한국장례서비스가 앞으로 대한민국 상조회사 분야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기대해본다. NM
(문의:1644-1479 천사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