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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의 그늘진 곳을 비추는 작은 등불 되겠다”
2015년 10월 10일 (토) 15:23:34 황인상 전문기자 his@newsmaker.or.kr


이영하 사회공헌 다사랑월드 이사장이 주목을 받고 있다. 사회공헌 다사랑월드는 세계의 어려움을 짊어지고 나가는 글로벌 나눔단체로, 따뜻한 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황인상 기자 his@

비영리사업을 통해 일반 청소년 가장, 결손가정과 틈새계층가정 및 다문화가정의 청소년 가장(家長)을 발굴하고 그 가족을 위한 일자리 정보제공 등을 지원하고 있는 이영하 이사장을 만나 자세한 얘기를 들었다.

‘보다 살맛나는 세상’ 만들기 위해 총력 기울이다
   
▲ 이영하 이사장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돕고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온 이영하 이사장. 1974년 소위로 임관한 이후 전투조종사로서 34년간 2300시간 이상을 하늘에서 보낸 이영하 이사장은 지난 2007년 8월 34년간의 군 생활을 마치고 전역했다. 공군 남부전투사령관과 교육사령관을 역임하고 공군 참모차장으로 예편했던 이영하 이사장은 청년시절부터 장년시절까지 전투기를 조종하며 우리나라 하늘을 지켜왔다. 지난 2009년 3월에는 대통령 특명으로 2011년 9월까지 총 2년 6개월 동안 주 레바논 특명전권대사로서 한국과 레바논의 양국관계 발전과 교류협력 증진에 힘써왔다. 특히 주 레바논 특명전권대사로 활동할 당시 그는 한국과 레바논 국민과의 상호인식을 제고하고, 양국의 교류협력 증진을 위한 기반을 조성했다.

이후 지난 2012년 우리사회의 학생가장과 틈새계층을 돕는 시민단체인 ‘사회공헌 공동체 협의회’의 부총재로 사회공헌 활동을 시작한 이 이사장은 ‘보다 살맛나는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학생가장·한부모가정·다문화가정·조손가정·장애우 등의 학생을 선발하여 희망의 꿈 찾기 여름캠프를 개최하고, 160여명을 대상으로 ‘나라사랑 안보체험’ 행사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 바 있다. 현재는 사회공헌 다사랑월드의 비영리 사업을 통해 결손가정의 청소년 가장 발굴 및 특기적성 개발과 지원을 위한 장학사업, 틈새계층 결손가정의 청소년 가장 실태파악 및 일자리 정보 제공, 청소년 가장 관련 정책개발과 홍보, 청소년 가장돕기 목적사업에 관한 소식지 발간, 틈새계층 결손가정 및 청소년가장 연구기관 및 연수원 설립 등 사회에 공헌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러한 이영하 이사장의 노력으로 현재 사회공헌 다사랑월드는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청소년 가장들이 학업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후원하여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해, 국가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도록 이끌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영하 이사장은 ‘한국사회를 빛낸 사람들 대한민국 충효대상’ 사회복지봉사공로대상, ‘올해의 존경받는 인물대상’, ‘대한민국 인물대상’ ‘대한민국 성공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영하 이사장은 “다사랑월드는 사회의 그늘진 곳을 비추는 작은 등불이 될 것”이라며 “특히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청소년 가장들이 학업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후원하여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해 국가사회 발전에 기여하도록 잘 이끌어 주겠다”고 말했다.

다양한 분야에서 종횡무진하며 활동 펼치다
공군본부 항공사업부 사업관리처, 참모총장 정책보좌실, 작전사령부와 합동참모본부 공중작전과 등에서 근무하며 항공전략전술 전문가로서 역량을 쌓은 이영하 이사장은 1988년 88서울올림픽의 축하비행과 오륜기 비행을 위한 계획통제장교로 임명되어 개막식에서 정확하고 정교한 축하비행을 전 세계인들에게 선보여 보국훈장 삼일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으며 우리나라 공군의 위상 강화에 큰 획을 그었다. 이처럼 공군의 위상 정립 및 국익 증대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영하 이사장은 보국훈장 삼일장 외에도 보국훈장 천수장, 보국훈장 국선장 등의 수훈 및 대통령 표창 2회, 국방부 장관 표창 등 각종 표창 13회를 수상하는 영예를 얻은 바 있다. 전역 후에는 (사)국제한인경제인총연합 안보교육위원장, 한국테러학회 자문위원, 충남대학교 겸임교수 및 호원대학교 초빙교수, 독도사랑 범국민운동본부 고문, 한국-우즈베키스탄 친선교류협회 고문 등 사회의 각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한편 이영하 이사장은 지금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한민족평화통일촉진문인협회 국제교류위원장, 남북청소년교류연맹 특임교수, 호남대학교 초빙교수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으며, 예술에도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 지난 2010년 계간 <문예춘추> 제 26회 신인문학상 수필 부문에 당선되며 문단에 등단했으며, 레바논 대사 재임 시절에 고국을 그리워하며 썼던 시의 경우 충남 보령군 ‘시와 숲길’ 공원에 시비로 세워지기도 했다. 또 지난해 1월에는 대학로 한양레퍼토리극장에서 시니어극단이 공연한 <날 좀 보소>에 연극배우로 데뷔하며 화제를 모으는 중이다. 최근 성공리에 막을 내린 연극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에서도 열연을 펼친 그는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이 외에도 제45차 대한민국 명강사초청 특별세미나에서 ‘명강사’로 선정된 이영하 이사장은 ‘푸른 창공에서 배운 소통리더십’이라는 주제로 시범강의를 진행해 참석한 강사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다양한 분야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펼쳐온 이영하 이사장은 “전투 조종사로서 남과 달리 하늘을 주 무대로 생활을 했지만 지금도 조국의 하늘을 지켰다는 자부심이 크다”면서 “앞으로 남은여생을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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