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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을 통한 정책 건의로 정치 발전과 국가 발전에 앞장서
2015년 10월 08일 (목) 20:43:12 황인상 전문기자 his@newsmaker.or.kr

정연철 호담정책연구소 대표가 주목을 받고 있다. 정연철 대표는 제천과 단양 지역의 발전을 위한 정책 개발을 선도함으로써 ‘정치 발전’과 ‘국가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황인상 기자 his@

정연철 대표는 통일부에서 6년간 근무 후 10여 년 간 국회의장 비서관과 국회의원 보좌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했다. 이러한 경험 속에서 우리나라의 정치가 권위적이고 계파중심적인 모습으로 국민들에게 인식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호담정책연구소를 개소하고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정책 건의를 추진하는 생활정치를 실현하는 중이다.
정연철 대표를 만나 자세한 얘기를 들었다.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
   
▲ 정연철 대표
단양군 어상천면 출신인 정연철 대표는 지난 10여 년간 국회의장 비서관과 국회의원 보좌관 등을 거치며 중앙 정치권과의 원활한 소통은 물론 지원까지 끌어낼 수 있는 인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정 대표는 제천시과 단양군에 각각 정책 건의서를 제출해 지역민의 ‘손톱 밑 가시 빼기’에 여념이 없다. 제천과 단양은 선거구획상 1명의 국회의원이 관리하는 하나의 지역이다. 하지만 제천은 제천시청에서, 단양은 단양군청에서 행정업무를 맡고 있어 제대로 된 정책 개발과 실효성으로 이어지기까지는 애로점이 다소 있다. 그럼에도 정 대표는 정책연구소를 개소한 지 두 달 만에 제천, 단양지역의 중장기적 비전과 발전전략을 수립해 각각 제출했다. 지난 5월까지는 제천시와 단양군에 대해 정책 건의를 했고, 6월부터는 제천과 단양의 16개 읍면 지역을 대상으로 정책 건의를 실시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지금까지 제천의 봉양읍과 청풍면 그리고 덕산면, 단양의 단성면과 대강면 등에 대한 정책 건의를 완료했으며 올해 말까지는 16개 읍면 전 지역에 대한 정책 건의를 완료할 예정이다. 정연철 대표는 “최근 들어 제천이 인구도 줄고, 정책이나 시설 면에서 자꾸 퇴보하는 것이 안타까웠다”면서 “이를 바로잡는 것이 올바른 정치의 시작이라 생각했다”고 정책 건의 배경을 밝혔다.

정 대표가 건의한 제천시 관련 정책제안의 주요 내용은 관광자원이 풍부한 청풍호의 지역 이점을 활용한 대형 복합리조트와 한국판 디즈니랜드,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 3가지로 핵심 요약한다. 이와 함께 정 대표는 “충주댐 건설로 농업 중심의 생활터전이 관광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청풍면 주민에게는 상업 활동을 위한 여건 조성이 필요한 상황이다”면서 “하지만 각종 법규로 그들이 원하는 상업행위를 제한받고 있다. 수몰 당시 간접피해를 전혀 고려하지 않았던 것을 감안해 주민들이 어려움 없이 상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제천시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청풍면은 천혜의 관광자원인 청풍호를 품고 있는 풍요롭고 살기 좋은 지역이기 때문에 이런 이점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제천시는 현재보다 더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행정력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천과 단양 지역 발전 위해 꾸준히 정책 제안
정연철 대표는 지난 7월 단양군의 미래비전인 ‘관광전문도시 푸른 단양’으로의 도약을 지향하는 정책을 추진해 줄 것을 요청하는 건의서를 단양군청에 제출했다. 정 대표는 정책 건의서를  통해 ▲사양화되고 있는 시멘트산업을 대체할 산업의 강구 ▲중앙선 복선전철사업 폐쇄되는 상진철교 활용 ▲단양 수중보 완공 이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 등을 제시했다. 정 대표는 “이미 제천시에 대한 정책 건의에서도 언급하였지만 단양 역시 관광자원을 활용한 대형 사업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면서 “단양군의 미래비전이 ‘관광전문도시 푸른 단양’인 만큼 단양군에서 추진하는 모든 사업들은 관광과의 유기적인 결합 속에 추진되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처럼 정 대표가 지역사회에 대한 꾸준한 정책 건의를 하는 이유는 충주나 원주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돼 있는 제천과 단양 지역의 발전을 바라는 간절한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내년 4월 총선을 준비 중인 그는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서 소통하는 생활정치 실천가로 기억됐으면 좋겠다”며 “지역 주민들의 이야기에 귀기울이고 그들과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해 나가는 생활정치를 통해 점진적으로 우리나라의 정치발전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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