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영여교육 열정은 뜨겁다.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대학교 4년, 어학연수, 영어연수까지. 우리는 영어에 투자하는 시간과 돈은 실로 대단하다. 하지만 왜 영어로 자유롭게 말 할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는 것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지금까지 우리는 죽어있는 영어를 배우고 있었던 것이다. 스카이잉글리쉬(www.sky-english.co.kr)는 살아있는 영어를 제시하고 있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영어바람이 불고 있다.

▲ 스카이 잉글리쉬(전민기 대표)는 현지 콜센터를 직접 보유하고 차별화된 교육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최고의 시스템으로 영어의 말문이 트이다
10년 이상 영어공부를 한 사람도 외국인 앞에 서면 말문 막혀서 간단한 인사조차 못한다. 이것이 우리나라 영어 교육의 현실이다. 이에 스카이잉글리쉬 전화영어는 언제 어디서나 영어를 사용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고객이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향상하게 돕는 효율적인 학습방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스카이잉글리쉬는 Native와 수강생이 1:1 전하로 연결해 수업을 진행, 업계 최초로 담임교사 방식을 채택해 학생 개인 별로 효율 · 체계적으로 지도하고 있다.
스카이잉글리쉬 전민기 대표는 “토익과 토플 점수는 높지만 영어의 기본인 듣기와 말하기가  안되는 현실이 안타까워 이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현지인과 1:1로 어디서나 쉽게 영어를 접근해 말과 귀가 뜨이는 영어가 바로 스카이잉글리쉬입니다”라고 사업을 시작하게 된 동기를 말했다.
특히 스카이잉글리쉬는 현지 콜센터를 직접 보유하고 교육시스템을 운영하는 차별화로 이 업계 우수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1석 9조의 혜택으로 고객에게 다가가다
스카이잉글리쉬는 일석 구조의 혜택으로 고객들이 영어와 친구가 될 수 있게 이끌고 있다. 그 첫 번째로 저렴한 가격이다. 스카이잉글리쉬는 가격의 거품을 빼고 최상의 강사진만 엄선해 선발했다. 전민기 대표는 “터무니없이 가격이 싼 학원과 다른 점을 직접 느끼게 될 것입니다”라고 가격과 우수한 강사진에 대해 자신 있게 말했다.
둘, 무료 레벨테스트시험이다. 직접체험하고 고객이 선택할 수 있게 무료 레벨테스트를 통해 수강생들이 보다 합리적인 선택을 하도록 권하고 있다.
셋, 최고 수준의 강사진이다. 스카이잉글리쉬는 현지 콜센터에 근무하고 있는 원어민 강사들로 구성돼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및 영어 교육 관련학과 석사 학위 소지 관련 영어교육 3년 이상의 전문가들을 자체시험을 통해 선발하고 있다.
넷, My Page에서 강의내용을 저장한 MP3 다운로드 서비스 실시. MP3 파일을 통해 수업한 내용을 보다 효과적으로 복습할 수 있다. 이에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든 MP3를 통해 리스닝 스킬 향상시키고 있다.
다섯, 레벨에 맞는 교재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스카이잉글리쉬는 교제를 팔지 않는다. 엄선된 강사진이 직접 제작한 교재로 수업의 품질을 한 층 높였기 때문이다.
여섯, 자체개발 된 시험문제로 정기적인 레벨테스트. 무료 레벨테스트는 물론 매달 정기적으로 이루어지는 테스트를 통해 현재 본인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일곱, 수업기간 중 일기장과 숙제 교정. 수업청강 기간 중 일기장 또는 숙제 또는 회사 프리젠테이션 자료 등을 무료로 수정 · 보완하고 있어 영어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즐길 수 있게 강사진들이 돕고 있다.
여덟, 레벨테스트 후 개인별 맞춤 교육. 매달이루어지는 레벨테스트를 통해 개인별 맞춤교육으로 영어 말하기와 듣기를 향상시키고 있다.
아홉, 지속적이고 꾸준하나 수업관리. 스카이잉들리쉬는 한 번 통화하고 마는 교육 시스템이 아니라 고객의 영어 향상을 위해 담당을 맡은 선생님이 수시로 전화해 공부를 확인하고 있다. 

미국에서 영어를 팔다?
현재 스카이잉글리쉬는 우리나라와 필리핀에서 홍보 · 총무 · 교육팀으로 운영되고 있다. 앞으로 중국을 비롯해 미국에 본격적인 시장 판로를 개척하는 일에 스카이잉글리쉬는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전민기 대표의 열정을 사람들은 의아해 한다.
“사람들이 미국에서 모국어인 영어를 어떻게 팔 것이냐고 질문합니다. 물론 제가 수요자로 생각하고 있는 사람은 당연히 미국인이 아닌 미국에서 공부를 하는 한국인과 일본인, 그리고 중국인 입니다. 실제로 영어를 공부하기 위해 미국에 간다고 해도 미국인과 장시간 1:1로 대화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게다가 미국의 1:1 수업료는 시간 당 50달러 이상입니다. 이런 고액의 과외비는 감당하는 일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저는 이를 노린 겁니다. 매일 1시간씩 한 달에 200달러 정도로 1:1 영어 과외를 화상수업으로 받는다는 것은 충분히 매력적인 아이템이 아닐 수 없습니다. 추후에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고 나면 다음 차례는 영국과 일본에 나갈 계획입니다”
이러한 최고의 강사진과 최고의 시스템으로 스카이잉글리쉬는 스피킹이 안되는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를 비롯해 유럽까지 영어의 새로운 교육방법으로 괄목 성장하는 모습을 기대해본다. 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