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에 걸친 경기불황의 여파로 인해 부동산으로 돈 벌기가 점점 힘들어지고 있는 요즈음 ‘지존 토지보상아카데미’에 대한 부동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존 토지보상아카데미는 국내 최초이자 국내 유일의 전국개발정보 제공업체인 지존에서 운영하는 오프라인 강좌이다.

토지보상의 뛰어난 환금성과 수익성 그리고 상대적으로 저가매수 실현이 가능한  경,공매 물건을 접목시켜 현금을 만드는 비법을 공개하는 것이 이 강좌의 주요 특징이다.

이 강좌는 지난 해 8월, 관련분야 최고의 전문가를 강사진으로 개원하였다.

지존은 현재 전국적으로 공공주택지구, 도시개발사업, 산업단지, 경제자유구역, 도로 및 철도개설사업, 친수구역조성사업, 발전소건설사업, 관광단지, 물류단지 및 공원조성사업지구 등의 부동산 개발정보, 약 4천 6백건 및 이에 첨부된 5만 건 이상의 빅-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개발사업지구에 편입되어 현재 보상 중 또는 향후 토지보상을 앞두고 있는 경,공매 물건에 대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이는 투자자 및 수강생들에게 이른바 ‘잘 차려진 밥상’과 마찬가지 인 셈이다.

지존 토지보상아카데미에서는 이처럼 방대한 지존의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오프라인 강좌에서 수강생들과 ‘富를 향한 同行’을 하고 있다.

한국을 이끄는 혁신리더(부동산개발정보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신 태수 지존 대표는 장밋빛 토지보상 성공사례만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비공개된 토지보상 실패사례를 찾아 그 원인을 분석하는 것은 물론 토지보상 투자 전반에 대한 전문지식과 실전사례를 통해 토지보상 투자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교육의 목표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지존의 제1기 토지보상아카데미를 수강한 부산 남구 대연동에 거주하는 안 성진(47)씨는 이 강의를 듣기 위해 몇 년 동안을 돌고 돌아서 여러 번의 시행착오를 거친 후에야 비로써 이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요즈음 부동산 전문가 강의가 많지만 구체적인 내용을 몰라서 그냥 변죽만 울리고 마는데 지존 토지보상아카데미에서는 타 강좌에서 접할 수 없었던 확실한 개념정리와 그에 따른 구체적인 세부 내용까지 알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다며 강한 만족감을 표시했다.

그리고 제5기 토지보상아카데미를 수강한 경남 남해에 거주하는 박 윤천(51세)씨는   지존 토지보상아카데미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토지보상의 개척자로서 수강생들에게 아낌없는 노하우를 전수 해 강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말했다.

특히 공원조성사업지구 토지보상에 대한 지존만의 특화된 노하우는 강의 중에도 바로 물건투자를 가능하게 하고 이는 곧 크고 작은 실제 투자수익으로 이어져 너무도 감동적 이라고 덧붙여 말했다.

지존 토지보상아카데미는 ‘제8기 토지보상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현금을 만드는 특별한 비법’이 大공개되는 본 교육과정은 토지보상에 관심을 가진 실무 투자자 양성에 중점을 두고 토지보상 관련분야 전문가에 의한 경매감정평가와 토지보상평가 차이의 이해, 토지 보상가 증액 노하우, 토지보상 세금 절세 노하우, 장기미집행도시계획시설 및 공원편입 토지보상 등에 대하여 실전 위주 강의로 서울 여의도 소재 화재보험협회 5층에서 진행된다.

교육기간은 오는 8월 29일(토)부터 9월 19일(토)까지 4주간이며 매주 오전10시30분 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매일 2강씩 집중 강의로 진행된다.

강의기간 중에는 현재 보상중이거나 보상예정으로 일정한 투자수익이 보장되는 경,공매 물건을 수강생들에게 공개하며 수강생들 간의 공동투자 기회도 주어진다.

수강료는 88만원(교재비 포함)이며 지존 유료회원에게는 누적 결제기간에 따라 5%~10%의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모집정원은 25명이며 선착순 5명에게는 지존사이트 골드회원 1개월 무료이용권(25만원)을 제공한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지존 홈페이지(www.gzonei.com)를 참조하면 된다. 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