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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급 횡성 한우를 우리집 식탁위에...”
2010년 08월 31일 (화) 08:33:22 남두호 webmaster@newsmaker.or.kr

주문만 하면 현지 가격으로 각 가정에 배달
부드럽고 쫄깃쫄깃한 천하 일미 쇠고기
 
 국내 최고 품질의 한우를 현지 판매 가격으로 집에서 먹을 수 있는 횡성한우판매점이 문을 열었다. 강원도 횡성의 한우를 매일 8마리(800인분)만 도축, 판매하는 쿠가(대표 구인회)가 온라인 쇼핑몰(www.kooga.co.kr)을 오픈한 것이다.
   
▲ 쿠가의 구인회 대표는 최고급 한우 유통에 신개념을 도입했다
 이 업체는 횡성종합축산이 청정지역에서 키운 한우를 도축, 생고기 상태로 현지에서 바로 고객에게 보낸 준다. 소비자가 원하는 부위나 양을 주문하는 방식으로 기존의 마트나 백화점과는 달리 중간 단계에서 발생하는 마진을 최소화해 현지 가격으로 국내 최고 품질의 한우를 집에서 편하게 먹을 있다.
 쿠가의 구인회대표는 “고객들이 질 좋은 한우를 먹기 위해 횡성까지의 교통비와 번거로움 없이 집에서 주문만 하면 저렴한 가격에 한우를 먹을 수 있다”며 “중간 유통을 거치지 않기 때문에 신선도와 가격 걱정 없이 먹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일반 국내산 쇠고기와 수입소에 비해 횡성종합축산의 한우가 월등히 맛있는 것은 지리적, 자연적 원인 때문이다. 오염되지 않은 물, 맑은 공기, 적당한 온도의 일교차와 그 지역에서 자란 풀을 먹고 자란 소이기 때문이라는 것.
 횡성종합축산 한우는 유달리 육즙이 풍부하고 고기가 부드러우며 쫄깃쫄깃하여 예로부터 천하일미로 잘 알려져 있다. 이런 이유로 20여 개국 정상 및 경제 지도층이  참가한 지난 부산 APEC정상회의의 공식 만찬과 농협중앙회의 명품 축산물 1호로 인증받기도 했다.
 쿠가에서 파는 한우는 17개부위의 30여 가지 상품인데, 쿠가 구이, 보신, 알뜰, 효도, 모듬 등 주로 세트 별로 판매하고 있다. 등심3팩과 차돌박이, 사태1팩(4kg)이 31만3000원, 갈비세트4팩(3.2kg)이 28만원, 또한 20만원 상당의 한우 소꼬리(5kg,반골포함) 등이 그것이다.
쿠가의 구인회대표는 동대문 밀리오레 쇼핑몰의 발전위원회 위원장직을 맡아 업계최초로 멤버십 카드를 만들고 동대문 일대의 쇼핑몰 중 자타가 공인하는 선두주자로써 유통문화를 창조해 온 인물로 잘 알려져 있다. 조화와 컨셉을 중요시하고 고객의 의견을 존중하는 쇼핑몰로 거듭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였던 그가 이제는 쇠고기 이력추적시스템을 활용한 ‘믿을 수 있는 한우’의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남두호(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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