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7.22 월 11:48 전체기사 l 기사쓰기 l 자유게시판 l 기사제보 l 구독신청 l 광고안내 l 회사소개
> 뉴스 > 전국
     
무주군, 지하시설물 전산화 추진 '2017년까지 12억 투입'
지하 상수, 하수, 전기, 가스, 통신, 송유, 난방 시설 전자지도 제작
2015년 06월 07일 (일) 22:00:53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 깨끗한 무주, 부자되는 군민(사진=최창윤 기자)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무주군은 2017년까지 3년 간 약 12억 원을 투입해 지하시설물(도로 및 상 · 하수도)에 대한 전산화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업 1년 차인 올해는 3억 3천만 원을 투입해 무주읍 읍내리 지역을 완료할 계획이다.
 

‘지하시설물전산화사업’은 국민생활안전 핵심 인프라로 지하에 설치된 상수, 하수, 전기, 가스, 통신, 송유, 난방 등 7대 지하시설물에 대한 전자지도(공간정보)를 만드는 일이다.  

전산화가 완료되면 도시가스관, 전력선, 통신선로 등 유관기관의 지하시설물 정보와 연계돼 지하시설물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되며, 각 부서 간 정보 공유로 체계적인 시설물 관리가 가능해져 도로굴착에 따른 각종 재난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게 된다. 

무주군에서는 2013년부터 도시가스 공급을 위한 도로 굴착 공사 등이 진행되면서 상 · 하수도, 가스, 통신 등 지하시설물들에 대한 관리시스템의 필요성이 대두돼 왔다.  

무주군 지적 박금규 담당은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은 측량과 탐사를 통해 전자지도 DB를 구축하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통합시스템, 국토교통부에서 제공하는 시설물관리시스템, 지하시설물 통합관리시스템, 도로점용 · 굴착 인허가시스템 등을 구축해 활용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관련 정보는 국토교통부와 국민안전처 등 중앙부처와 도시가스공사, 한국통신 등 유관 기관에 제공해 행정전반 및 대국민 서비스에 폭넓게 활용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최창윤 전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메이커(http://www.newsmaker.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뉴스메이커About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법인명: (주)뉴스메이커 | 제호: 뉴스메이커 | 월간지 등록번호: 서울 라11804 | 등록일자: 2008년 1월 21일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 54731 | 등록일자: 2023년 03월 8일 | 발행인: (주)뉴스메이커 황인상 | 편집인: 황인상
우)110-999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163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4층 뉴스메이커 | 전화 : 02-733-0006 | 팩스 : 02-733-0009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상호
뉴스메이커는 (주)뉴스메이커에서 발행하는 시사종합월간지로서 특정언론과는 전혀 무관한 완전한 자유 독립 언론입니다.
뉴스메이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mak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