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메이커=이서준 기자) 지금 대한민국은 봄꽃이 지천이다. 창녕에만도 알려진 봄꽃 명소도 여럿이다. 영산면 만년교와 연지 주변의 벚꽃은 요즘 핫한 장소가 됐다. 주말은 말할 것도 없고 평일에도 주변에 주차하기가 쉽지 않다.
| |
 |
|
| ▲ 창녕 봄꽃 (만년교) (사진=창녕군) |
4일부터 7일까지 남지읍 남지체육공원에선 창녕낙동강유채축제가 열린다. 올해가 벌써 19회째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유채는 금세 지는 꽃이 아니라 아름다운 자태를 꽤 오래 뽐내는 꽃이다. 축제 기간 이전이나 이후에 가도 유채꽃을 볼 수 있다.
창녕의 봄꽃을 맞이할 시간이 찾아 왔다.
| |
 |
|
▲ 창녕 봄꽃 (사진=창녕군)
| |
 |
|
▲ 창녕 봄꽃 (사진=창녕군)
| |
 |
|
▲ 창녕 봄꽃 (연지) (사진=창녕군)
| |
 |
|
▲ 창녕 봄꽃 (사진=창녕군)
| |
 |
|
| ▲ 창녕 봄꽃 (사진=창녕군) |
|
|
|
|
|
newsm.0212@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