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2.16 월 06:41 전체기사 l 기사쓰기 l 자유게시판 l 기사제보 l 구독신청 l 광고안내 l 회사소개
> 뉴스 > IT과학·의학
     
“ICT(정보통신기술) 융합, 미래 경제? 사회· 환경문제 극복할 대안될 것”
남서울대학교 컴퓨터학과 문송철 교수(한국정보기술응용학회 수석부회장)
2015년 06월 04일 (목) 00:03:53 정재원 기자 jjw@newsmaker.or.kr

한국정보기술응용학회는 지식경제 시대를 맞이하여 정보통신기술과 경영혁신 관련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술, 전략, 정책에 대한 정보 공유를 통하여 미래 지향적 발전 방향을 중점적으로 탐색하고 연구하는 학자 및 관련인들의 공간이다.

정재원기자 jjw@

최근 IT 융합을 통하여 새로운 복합기술이 창출되고 있고, ICT는 미래의 신성장 동력으로서 핵심전략 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한국정보기술응용학회는 이러한 국가성장 동력으로서의 IT에 대한 새로운 점검과 미래사회 구현의 핵심요인으로서의 역할을 다시 확인하고, 이와 관련된 국내외 동향을 연구자뿐만 아니라 산업계 및 정부정책수행 기관들과 공유함으로서 국가발전의 기초를 공고히 할 수 있도록 활동하고 있다. 현재 한국정보기술응용학회 수석부회장이자 2016년, 회장으로 승계될 예정인 남서울대학교 문송철 교수를 만나 미래 ICT융합의 의미와 전망에 대한 말을 들었다. 

ICT(정보통신기술) 융합시대, 플랫폼 구축이 신성장 동력
   
▲ 문송철 교수

현대 사회는 이제 IT를 넘어 ICT(정보통신기술)로 치닫고, 또 IoT(사물인터넷)으로 융합하는 과정을 걷고 있다. 이런 빠른 변화의 기반은 IT기술이 저변을 이루어 사람의 생활 편의성을 넘어 비즈니스 차원으로 넘어가고 있다. 이제는 하나의 기술을 가지고 비즈니스를 하는 시대를 넘어 기술의 융합이 매우 강력한 동력을 가지며 세계 시장을 향해 가고 있다. 이런 변화에 대한 빠른 대처와 미래의 예측이 신성장 동력의 결정체가 될 것이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플랫폼(Platform) 구축이다. 플랫폼은 컴퓨터 시스템의 기반이 되는 하드웨어 또는 소프트웨어, 응용 프로그램이 실행될 수 있는 기초를 이루는 컴퓨터 시스템을 의미한다.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보면 공급자, 수요자 같은 복수 그룹이 참여하여 각 그룹이 얻고자 하는 가치를 공정한 거래를 통해 교환할 수 있도록 구축된 환경이다. 참여자들 간의 연결과 상호작용을 통해 진화하며, 모두에게 새로운 가치와 혜택을 제공해 줄 수 있는 상생의 비즈니스 생태계가 된다.

 신성장 동력의 창출로 글로벌 도전과제 및 사회적 문제 해결도 기대
이런 IT의 플랫폼에 새로운 개념이 접목되고 있다. 사물인터넷(IoT)이다. IoT란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의 약자로 통신 주체가 기존의 '사람'에서 '사물'로 변화하는 것을 의미한다. 지난 1월 22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2015)에 참석한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이 인터넷이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슈미트 회장이 “인터넷은 사라지게 될 것이다”라고 말한 것은 “지금과 같은 인터넷이 앞으로는 일상적인 물체와 서비스의 일부가 되면서 마치 사라지는 것처럼 보이게 될 것”이라는 의미이다.

남서울대학교 문송철 교수는 이와 같은 최근의 환경변화에 관련해 “미래의 신성장동력은 기존 주력산업의 성장한계를 극복하고, 미래주력산업으로 발전하여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한편, 글로벌 시장 선점 등을 통해 경제의 지속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유망 핵심원천기술 등으로 정의할 수 있다”며 “최근 주요 선진국을 중심으로 미래 성장동력의 발굴에 있어 그 범위와 역할이 확대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특히 지속적인 경제성장 뿐 아니라, 고령화, 지구온난화, 자원고갈 등 글로벌 도전과제 및 사회적 문제 해결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 교수는 이어 “그 동안 성장동력은 주로 R&D 투자를 통한 핵심 원천기술 확보 위주로 추진되었으나 최근에는 핵심원천기술 확보 외에도 다양한 산업간 융합과 과학기술의 기존 주력산업에의 적용과 융합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정보기술응용학회 수석부회장이며 2016년, 회장에 부임 예정
   
▲ 문송철 교수는 남서울대학교에서 대학방송신문사 주간교수, 교수선교회장 등을 지냈으며 바라톤으로 교수중창단 활동을 하는 등 왕성한 대외 활동을 하고 있다.

남서울대학교 문송철 교수는 인하대 학사를 거쳐 KAIST에서 공학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국민대학교 대학원에서 정보관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1998년 한보정보통신(주) 퇴사 후 1999년 가나시스텍컴퓨터를 설립해 2005년 5월까지 경영하였다. 2005년 9월에 남서울대학교 교수로 임용되어 현재 근속중이며, 프로그래밍언어론, 웹프로그래밍, 소프트웨어시스템개발, 엔터프라이즈응용프로그래밍 등의 과목을 강의하고 있다. 관심분야인 경영정보시스템, 데이터마이닝, 소프트웨어공학, 프로젝트관리, 정보시스템감리, 네트워크 보안 등을 연구하여 다수의 연구논문을 국제 및 국내학회 논문지에 발표하였다.

저서로는 컴퓨터구조, 운영체제, 웹프로젝트 실습, 컴퓨터활용, 포토샵CS3, MOS Powerpoint,인터넷윤리와 정보보안 등이 있다. 이 밖에 정보시스템 감리원으로 정보시스템 감리법인 키삭 자문교수를 지냈고 어도비 포토샵 ACA자격증과 스킨스쿠버 라이센스 그리고 건설기계조종사 면허 등을 취득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문송철 교수는 남서울대학교에서 대학방송신문사 주간교수, 교수선교회장 등을 지냈으며 바라톤으로 교수중창단 활동을 하기도 했다. 이 밖에 교수탁구회장, 교수테니스회장 등을 통해 왕성한 대외 활동을 하고 있다. 학회활동으로는 현재 한국정보기술응용학회 수석부회장이며 2016년, 동 학회 회장으로 취임 예정이다. 이 밖에 국가과학기술위원회 과학기술인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한국IT서비스학회 부회장, 서비스사이언스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고 있는 다재다능한 정보기술학계의 대표적 인물이다. NM

 


 

 

정재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메이커(http://www.newsmaker.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뉴스메이커About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10-999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163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4층 뉴스메이커 | 전화 : 02-733-0006 | 팩스 : 02-733-0009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상호
뉴스메이커는 (주)뉴스메이커에서 발행하는 시사종합월간지로서 특정언론과는 전혀 무관한 완전한 자유 독립 언론입니다.
뉴스메이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mak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