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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제5차 산업혁명의 진원지가 되도록 힘 보태겠다”
2024년 03월 06일 (수) 13:11:15 황인상 전문기자 his@newsmaker.or.kr

경제사회 및 신 냉전시대의 암운이 드리우고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미래예측의 어려움과 잘못된 예측이 초래할 위험성 또한 커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소년과 인공지능(AI)에 거는 기대와 함께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미래예측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는 것은 지난 1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만 보더라도 전략적 민첩성과 위기 대응력을 높여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황인상 기자 his@

미래 변화의 빠른 감지와 해석만이 미래 준비 활동의 전부는 아니다. 여기서 얻어진 미래통찰력은 대응 전략 마련, 나아가 전략 실행과 연계될 때 미래 선견 활동은 비로소 제 힘을 발휘한다. Chat GPT, 일런 머스크의 스페이스X를 눈여겨 보아야한다. 구슬도 꿰어야 보배인 셈이다.

‘IT디지털 뉴딜 사업 강화’를 핵심 비전으로 꼽아
조성갑 (사)한국청소년행동과학문화원(한청문)총재의 행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한청문은 1988년 창립되어 문체부 법인허가 제19호 법인으로 1999년 6월 이탁규 이사장님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청소년, 다문화 가족 및 건전한 사회사회상 만들기에 혼신의 노력을 경주하는 단체이며 조성갑 총재는 한국IBM본부장과 현대정보기술 부사장, 고려대 교수를 거쳐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정보통신분과 의장, 한국정보기술학술단체총연합회장, 세한대학교 부총장 등을 역임한 인물이다. 산업계에 출발해 학계, 공공기관장 등을 모두 역임한 한국 ICT 역사 중 한 명인 (사)한국청소년행동과학문화원 총재는 한국종합경제연구원의 지원 분야를 IT디지털 뉴딜 사업까지 확장해 글로벌 리서치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왔다. 그가 향후 한국종합경제연구원이 지향해야 할 핵심 비전이 ‘IT디지털 뉴딜 사업 강화’라고 지목한 것 역시 이러한 배경에서다. 

▲ 조성갑 총재

(사)한국청소년행동과학문화원 총재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전 세계가 혼란한 상황은 예방주사와 치료제 개발 외에도 의료행위를 포함한 비대면 사회로의 전환, 즉 ‘메타버스(Metaverse,)’ 활성화를 통해 일부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연구원이 토목(실물) 사업을 넘어 IT디지털(가상) 사업으로 눈을 돌려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제5차 산업혁명 시대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연구원도 지금부터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조 총재는 일찍부터 양자컴퓨터가 실생활에 도입되기 시작하면 제5차 산업혁명으로 패러다임 전환이 이뤄질 것이라 예측해왔다.

양자 컴퓨터는 인류 미래를 근본적으로 바꿀 혁명적인 기술로 꼽힌다. 원자 자체를 직접 활용해 컴퓨터를 만듦으로써, 실리콘 반도체의 물리적 한계를 초월할 수 있는 지평을 열어주는 까닭이다. 더욱이 이 컴퓨터는 모든 계산을 세상에서 가장 작은 물체인 원자 규모에서 행하기에 기존 컴퓨터 성능을 압도적으로 능가한다. 더 나아가 중첩과 얽힘 등 양자 세계의 법칙을 활용해서 생명 현상, 기후 예측 등 실리콘 컴퓨터론 도저히 알지 못 할 일들을 정확히 계산해낼 수 있다. 조성갑 총재는 “1차 산업혁명부터 시작해 4차 산업혁명에 이르기까지 인류는 숨 가쁘게 발전해왔다. 그리고 제5차 산업혁명도 눈앞에 아른거린다”면서 “이제부터라도 양자기술과 IT산업의 중요성을 되새겨 세계 최강 반도체 역량을 가진 우리나라가 제5차 산업혁명의 진원지가 되도록 연구원도 힘을 보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제는 청소년이 나서서 차후 세를 준비할 때이다
1989년 세계적인 연구기관인 Berkshire Highway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1989년도에 세계20대 기업에는 미국기업이 6개(Exxon, GM, AT&T, Phillip Mprris, Merck & Co) 
일본이 Fuji Bank를 비롯한 13개,네델란드 1개 회사 등으로 주로 금융계 회사였으나 30여년이 지난 2021년에는 미국이 ICT기업을 중심으로 미국이 13개 중국 3개 사우디 아라비아 1개 타이완, 프랑스, 한국이 1개 기업씩 그 이름을 올렸다. 다가오는 앞으로 30년 후에는 우리 청소년들이 이 역할을 담당해야 하며 2024년 현재 세계 ICT시장이 2,400조원에 이르고 있으며 인공지능과 이를 뒷받침하는 핵심 요소는 반도체와 소프트웨어이다.

조성갑 총재는 정보통신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이다. 그가 한국정보기술학술단체총연합회장으로 22개 정보기술학술단체와 힘을 합쳐서 당시 초·중·고등학교에 소프트웨어 교과목을 신설, 2014년부터 정규과목으로 채택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뿐만 아니라 꾸준한 연구와 사회활동을 펼쳐온 조 총재는 현재 대학에서 교재로 쓰이는 <인공지능 기술과 미래>, <정보기술 플랫폼> 지난 5월에는 〈메타버스 세상 〉등을 포함한 10권의 저서를 집필하기도 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조 총재는 글로벌 3대 인명사전 중 가장 오래된 후즈후로부터 ‘2020년 세계적 전문가’ 3% 미만의 인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영국에 본부를 둔 IBC(Int'l Biography Center)가 인정하는 전 세계 2000명 지식인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큰 영예를 안기도 했다.

조성갑 총재는 “그간 정보통신 전문가로서 활동해온 경력을 살려 경제연구기관 경영을 맡게 된 만큼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역량 그리고 국내외 인적 네트워크를 모두 동원해 연구원이 IT산업 분야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조성갑 총재는 지난 2022년 시인으로 등단하며 세간의 이목을 한 몸에 받은 바 있다. 조 총재는 지난 2022년 <서울문학> 겨울호 신인상 공모에 ‘창가에서’ ‘사필귀넷’ ‘상고대’ ‘자전거 천리길’ 등 6편을 출품, 시 부문 신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당시 서울문학의 심사위원은 시의 3요소인 주제, 운율, 심상의 참신성과 함축적 표현 등을 중심으로 평가해 조성갑 총재 작품의 서울문학 겨울호 게재를 결정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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