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전 세계가 인정하는 세계 최고의 학습국가이다. TIMM, PISA 등 국제학업성취도평가에서 최상위에 오르는 국가이며, 모든 것을 학습하고 훈련시킨다. 하지만 뇌에 대해서는 어찌해서인지 멀게 느낀다.

윤담 기자 hyd@

모두가 자신의 두뇌의 기능을 회복하고 발달시키고자 한다. 뇌교육은 융합학문이기에 앞서 ‘변화’를 추구한다. 그리고 똑똑한 뇌가 아닌 좋은 뇌를 위한 철학, 원리, 방법론을 습득하는 데 중점은 둔다. 교육의 본질은 잠재성 계발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가치를 추구하는 것에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 최정수 박사

바른 인성과 좌뇌·우뇌 활성화시키는 교육으로 각광
대학교 주변에 여러 식당이 있지만 대부분 손님이 많지 않은데 ○식당에는 손님이 많아 점심시간에는 대기자로 줄을 서야 한다. 왜 그럴까? 특별히 맛있기 때문이다. 교육도 방과후, 공부방, 학원 등에 수강생이 잘 모이지 않는 곳이 있고, 어떤 곳은 수강생이 너무 많아 대기자가 줄을 잇는 교육장도 있다. 그 이유는 교육 효과 차이다. 이제 교육도 똑같은 과목이라도 무조건 지도할 것이 아니라 시대변천에 따라 과학적으로 우수성이 검증된 프로그램으로 지도해야 교육 효과가 탁월하므로 수강생이 많이 모여든다. 그리고 여기저기에서 아무나 쉽게 가르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는 크게 발전할 수 없다.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는 에디슨의 어록뿐 아니라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많은 학자들과 과학자들의 연구결과를 보면 정확한 훈련으로 두뇌는 명석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현재 경기대 평생교육원/동아대 평생교육원에서 한자속독, 집중력영어속독의 지도교수로 활동 중인 최정수 박사는 “초등생은 인격 형성과 두뇌계발 황금기”라며 “이 중요한 시기에 비능률적인 방법으로 한자 및 초등영어 공부하느라 아까운 시간만 낭비하고 있는 이때, 한자와 초등영어를 두뇌계발 도구로 활용한 아이디어 발명품으로 훈련하면 한자 및 초등영어 기존의 암기식보다 빨리 습득, 장기 기억은 물론 더 중요한 것은 두뇌가 계발되고 집중력이 강화되어 국·영·수 등 모든 학습능력이 향상된다”고 강조한다. 이에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최정수박사한자속독과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 프로그램은 별도의 시간 필요 없이 프로그램 훈련 중 자연스럽게 올바른 인성이 확립되면서, 좌뇌·우뇌가 활성화되고, 마음의 근육인 집중력이 강화되며, 한자 및 초등 기초영어 저절로 빠르게 습득, 장기 기억 및 기초회화능력 정확하게 훈련되는 과학적인 융합 프로그램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과학적으로 우수성 검증받은 발명특허 융합 프로그램
오늘날 좌뇌만 활용하는 암기식 교육은 창의력을 가로막고 있다. 우리의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영어, 한자 비능률적인 암기식으로 고생만 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최정수 박사가 최정수박사한자속독과 집중력영어속독 프로그램 개발에 매달린 이유이기도 하다. 최정수박사한자속독과 집중력영어속독 프로그램은 검증도 되지 않은 실체가 모호한 기관에서 좋다고 선전하는 교육과는 비교 불가의 것이다. 이 시대가 요구하는 ‘바른 인성과 두뇌계발’교육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이들 프로그램은 이미 특허 등록을 마친데 이어 유명 학회지에 논문이 게재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KBS 아침마당, 경제TV, KBS 생생투데이 등 각종 언론 매체에 소개되면서 과학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은 발명특허 융합 프로그램으로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들 교육 프로그램을 지도하면 교육 효과가 탁월하므로 수강생이 대기자가 줄을 잇게 된다. 실제로 이들 프로그램은 학원, 공부방, 방과후 수업 등 교육현장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은 이들 프로그램은 선진국에서 거액으로 수입을 요청할 정도로 해외에서도 주목을 하고 있을 뿐 아니라 AI 챗GPT도 우수성을 인정하고 있다. 이처럼 최정수박사한자속독과 집중력영어속독 프로그램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지면서 이들 프로그램을 배우고 싶다는 학생은 많은데 강사가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최정수 박사는 서울 경기대, 부산에서 주1회 10주 완성과정의 강사양성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최정수 박사는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암기식 교육으로 학생들을 고생시키고 있는가”라며 “이렇게 해서 언제 이웃나라들을 추월하고 세계인들과 경쟁할 수 있겠는가. 이제는 좌뇌·우뇌를 활성화시키는 창의적인 융합교육을 펼칠 때다. 한자와 초등영어를 두뇌계발 도구로 활용한 아이디어 발명품 초등전문 교육은 공부를 잘하기 위한 출발점이다”고 피력했다. 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