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4.23 화 17:57 전체기사 l 기사쓰기 l 자유게시판 l 기사제보 l 구독신청 l 광고안내 l 회사소개
> 뉴스 > 전국
     
서울시의회 다자녀가구 비대면 공영주차장 요금 감면 추진
이종배 의원, 행복카드 없어도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가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 발의
2024년 02월 19일 (월) 10:50:47 정기철 기자 ok1004@newsmaker.or.kr
   
▲ 이종배 서울시의회 의원(문화체육관광위·국민의힘·비례).

(뉴스메이커=정기철 기자) 서울시의회가 다자녀가구의 비대면 공영주차장 주차요금을 감면할 수 있는 법적 근거 마련에 나섰다.

19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이종배 의원(문화체육관광위·국민의힘·비례)5일 다자녀가구의 공영주차장 주차요금을 비대면으로 감면할 수 있는 내용을 담은서울특별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조례 개정안은서울시 바로녹색결제시스템을 통해 비대면 자격확인이 되는 주차장 이용자를 추가하도록 했다.

그 결과 다둥이 행복카드 실물이 없더라도 공공 주차요금을 감면받을 수 있도록 하고 관련 주차요금 감면 방법 간소화를 통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겠다는 것이다.

서울시 바로녹색결제시스템은 행정안전부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과 연계해 비대면으로도 다자녀가족 식별이 가능하도록 구축된 자동감면 시스템이다.

감면대상 차량번호를 사전등록 후 주차장 이용 때 즉시 요금이 감면되는 기능을 말한다.

현재 다둥이 행복카드를 갖고 있는 경우에만 주차요금을 감면하고 있어 정산과정에서 번거로움이 발생하고 있다.

이 의원은서울 출산율이 0.59명으로 전국 광역시·도 가운데 꼴찌라며저출산의 원인이 다양하므로 한두 가지 정책을 성공시킨다고 해서 없어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서“21세기 디지털 시대에 살고 있으면서 실물 카드를 소지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주차요금 감면 혜택을 받지 못한다는 것은 다자녀가구 시민들을 두 번 울리는 일이라며 실물 카드 없이도 실제 다자녀가구면 공공 주차요금을 감면받을 수 있도록 조례 개정을 통해 시민 불편이 해소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정기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메이커(http://www.newsmaker.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뉴스메이커About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10-999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163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4층 뉴스메이커 | 전화 : 02-733-0006 | 팩스 : 02-733-0009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상호
뉴스메이커는 (주)뉴스메이커에서 발행하는 시사종합월간지로서 특정언론과는 전혀 무관한 완전한 자유 독립 언론입니다.
뉴스메이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mak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