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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위한 환경제품 개발 및 보급에 앞장서겠다”
2024년 02월 06일 (화) 15:43:15 김정은 기자 kje@newsmaker.or.kr

창의적 사고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미 알고 있는 경험지식을 해체하여 새로운 아이디어를 다시 도출하는 것으로 개인이 가지고 있는 경험지식을 통해 새로운 가치 있는 아이디어로 다시 결합함으로써 참신한 아이디어를 산출하는 힘이다.

김정은 기자 kje@

무엇보다도 창의적 사고의 의미는 발산적 사고로서 아이디어가 많고 다양하고 독특하다는 것이다. 또한 창의적 사고는 유용하고 적절하며 가치가 있어야 한다. 아울러 창의적 사고는 기존의 정보 등을 특정한 요구조건에 맞거나 유용하도록 새롭게 조합시킨다는 것이다.

빗물받이(맨홀거름망)으로 도시 환경 보호에 심혈 기울여
예관희 플러스산업 대표의 행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예관희 대표는 도심의 악취와 환경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3 우수국정감사 국회의원 지자체 의정 대상 & 올해를 빛낸 인물 대상’ 시상식에서 ‘최고 국회의원상’ 김석기 최고위원 표창 및 대한노인회 김호일 회장의 상으로 도시환경정비산업 부문 ‘올해를 빛낸 인물 대상’을 수상했다. 앞서 예 대표는 대한민국인물대상선정위원회가 주최한 ‘제23회 올해를 빛낸 인물&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도 사회공헌-환경부문 ‘올해를 빛낸 인물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도심 속 맨홀 악취와 쓰레기를 자동으로 걸러주는 맨홀거름망으로 도시 환경보호에 심혈을 기울여 온 공로다. 빗물받이는 우천 시 도로의 맨홀하수관으로 잘 빠지도록 하는 것으로, 도로 및 저지대 주택가 등의 침수를 예방하는데 없어서는 안 될 수방 시설이다. 그러나 기존의 빗물받이는 각종 쓰레기가 버려져 본연의 기능을 잃고 미관저해, 악취발생, 해충 서식 등의 온상으로 전락하는 등 많은 문제점이 발생한다. 그러나 기존의 빗물받이는 각종 쓰레기가 버려져 본연의 기능을 잃고 미관저해, 악취발생, 해충 서식 등의 온상으로 전락하는 등 많은 문제점이 발생한다.

▲ 예관희 대표

예관희 대표는 도심 하수구 맨홀에 수채대처럼 쓰레기를 걸러주는 장치가 전무하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싱크대 수채대 역할을 하는 ‘맨홀거름망’ 개발에 매달려왔다. 플러스산업이 선보인 ‘맨홀거름망’은 측구(배수구, 맨홀) 그레이팅 밑에 간단하게 설치해 각종 쓰레기를 걸러주고 빗물은 하수구로 충분이 빠져나가게 해주는 제품으로, 간단하게 거름망 내에 쌓인(햇빛과 바람으로 건조된 상태 건조된 쓰레기는 악취가 나지 않는다.) 쓰레기만 처리해 주면 돼 아주 간편하게 악취와 침수의 원인을 없애주고 하수의 오염을 감소시킬 수 있다. 예관희 플러스산업 대표는 “현재 부산 범일동 동천 부근과 중구 광복동에 2년 전부터 맨홀거름망이 시범 설치가 되어 있다. 용접이 아닌 맞춤제작으로 싱크대 배수구를 보며 그 아이디어를 생각해냈다”면서 “지난 2016년 서울에서 순식간에 폭우로 하수구가 막혀 침수가 되며 인명피해를 입었는데 평소에 이물질을 걸러주는 장치가 없어 그 피해가 더욱 컸다. 냄새가 난다고 거름망 없이 악취덮개만 만들면 폭우시 물이 빠지지 않는다. 제품의 효과가 좋아 전국 각 지역 담당자들의 높은 관심으로 전국 많은 지역에 주기적 납품과 설치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친환경 제품인 빗물받이(맨홀거름망)의 보급에 총력
지난해 9월, 예관희 대표는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3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 2023)’에 참가해 화제를 모았다. 스테인리스304 재질로 비용접 조립 제작으로 설치가 가능한 맨홀거름망은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할 뿐 아니라 침수 예방 및 하수 악취감소 기능과 비점오염 저감, 미세플라스틱 감소 효과도 가능하다. 이러한 우수성을 인정받아 플러스산업은 ISO9001(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은 물론 벤처기업 인증, 기업부설연구소(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연구개발전담부서) 인증을 차례로 획득하고, 지난 2018년 특허 등록을 마친데 이어 조달청 벤처나라에 등록됐으며, ‘2021 대한민국 중소벤처기업 대상’ 기술혁신 부문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국제물산업박람회 워터코리아 3년 연속 부스 참여 요청으로 24년에도 참가 예정인 예관희 대표는 “이번 전시에서 환경시설공단에도 관심을 보이며 하반기에 구매요청이 들어왔고, 인도네시아 바이어가 직접 찾아와 우리 제품을 높게 평가했다”면서 “전국에 영업망을 형성해 전국으로 우리 제품을 확산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어 “맨홀거름망은 인류에 꼭 필요한 친환경 제품으로서 하수로 들어가는 미세 플라스틱을 걸러주며 오염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더 나은 환경제품을 개발하고 보급에 앞장서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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