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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핑운동 1,500호점 돌파 ‘점핑캣’ 피트니스 시장 붐
2024년 02월 06일 (화) 13:07:03 김미주 기자 kmj@newsmaker.or.kr

우리나라 평균 기대수명은 83.3세(2023년 기준)로 세계 최고 수준이다. 그러나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기대수명이 아닌 건강수명이다. 건강수명은 기대수명에서 질병이나 부상으로 활동하지 못한 기간을 제외한 수명이다. 

김미주 기자 kmj@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는 가운데, 몸을 관리하는 방법과 인식에서는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단기간 고강도 운동과 절식으로 보여지는 몸을 만들던 추세가 장기간 꾸준한 운동과 균형 잡힌 식단으로 건강한 일상을 위해 몸을 가꾸는 방식으로 변하고 있는 것이다. 

▲ 김건원 대표

국내 GX운동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 ‘점핑캣’
건강, 운동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면서 우리나라 운동인구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운동을 실천하는 방법으로 헬스장에 등록하고 퍼스널트레이닝을 받는 사람, 집에서 혼자 동영상을 보고 따라하는 홈트레이닝(홈트) 족, 주짓수나 킥복싱 등 생활체육으로 즐길 수 있는 스포츠를 배우는 등 다양하다. 최근에는 혼자서 하는 운동보다 타인과 함께 하는 형태의 운동을 선택하는 비율이 늘고 있다. GX는(Group Exercise)는 ‘한 종목의 운동을 여러 사람이 모여 함께​ 하는 운동’으로, 신나는 음악에 맞추어 다 같이 즐기고 또 서로 자극 받으면서 할 수 있는 매력이 있다. 이에 김건원 (주)메디핏 점핑캣 대표의 행보가 화제다. 메디핏은 국내 점핑운동과 체형관리를 대표하는 두개의 브랜드로 피트니스 창업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체계적 가맹사업과 프로그램 연구보급, 자격증 교육기관으로 관련 분야에서 눈에 띄게 성장 중인 메디핏은 지난 2015년 론칭 후 8년 만에 1,500호점을 돌파한 점핑피트니스 전문프랜차이즈 ‘점핑캣’으로 돌풍을 일으키는 중이다.

▲ 점핑캣은 남녀노소 누구나 재밌게 즐기며 지루함 없이 운동할 수 있다.

김건원 (주)메디핏 대표는 “메디핏은 ‘메디컬’과 ‘핏’을 합성해서 만든 운동과 건강을 추구한다는 의미”라면서 “메디핏은 이와 관련된 운동기구 개발과 운동법을 보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피트니스계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른 점핑운동 ‘점핑캣’은 어릴 적 한 번씩은 놀이로 경험해본 트램폴린을 이용한 운동프로그램이다. 메디핏이 직접 제조한 고유한 팔각형의 점핑기구와 함께, 회원이 스크린 영상화면을 보고 따라하는 수업방식의 영상 프로그램을 개발, 관련 콘텐츠를 보급하여 국내 GX운동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김건원 대표는 “점핑캣은 남녀노소 누구나 재밌게 즐기며 지루함 없이 운동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30분 운동에 500칼로리 소모로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운동”이라고 강조했다. 스크린골프에서 영감을 받은 김건원 대표는 영상스크린을 활용한 기법을 기획, 비운동가 출신도 피트니스 창업을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독자적으로 점핑영상콘텐츠도 개발했다. 이에 빔 프로젝트를 통한 대형 스크린 화면의 점핑캣 영상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점핑클럽으로 즐겁게 운동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점핑운동 ‘점핑캣’과 체형관리 ‘자이로밸런스’ 집중 육성

최근 김건원 대표는 피트니스, 요가, 필라테스 등 근력 증진과 함께 칼로리 소모를 할 수 있는 다이어트 운동 선호에 맞춰 점핑운동 ‘점핑캣’과 체형관리 ‘자이로밸런스’ 두 개의 브랜드를 집중 육성하고 있는 중이다. 아울러 점핑트램폴린기구의 직접 제조개발과 함께 직영교육협회를 통한 운동 프로그램 연구보급 지도자과정의 자격증까지 전 과정을 함게 진행하고 있다. 점핑캣과 함께 주목을 받고 있는 자이로밸런스는 필라테스 기구와 비슷한 형태를 갖추고 있지만, 필라테스와 운동원리가 다른 폴리를 이용한 몸의 회전원리를 이용하는 운동법으로 척추와 체형교정에 도움을 주는 운동이다.

김건원 대표는 “점핑캣은 다함께 즐길 수 있는 GX운동이며, 자이로밸런스는 척추재활에 특화된 체형관리 재활운동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다이어트를 위한 운동 ‘점핑캣’과 체형관리 ‘자이로밸런스’ 두 개의 브랜드를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을 개척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면서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로 건강을 선물하는 한국의 피트니스 그룹으로 성장해 나아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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