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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어링보드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하다
2024년 02월 06일 (화) 12:57:37 차성경 기자 biblecar@newsmaker.or.kr

건축 또는 가구 재료로 사용되는 나무는 흙, 돌과 함께 가장 오래된 소재다. 목재가 건축재로 사용되기 시작한 시기는 정착생활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농경시대부터로, 집터 둘레를 나무로 기둥을 세우기도 하고 비바람을 막기 위해 이엉을 덮어 움집을 만든 것이 그 시작이라 볼 수 있다.

차성경 기자 biblecar@

목재는 구조재부터 내외장재까지 다양하게 활용되는 유연함을 갖고 있다. 다른 재료에서 볼 수 없는 자연미와 특유의 촉감, 고유의 향과 친환경적인 면 등 목재만의 장점이 매우 크다. 특히 최근에는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목재가 주목을 받고 있다.

기존 바닥재 대비 10배 이상의 수명 연장한 친환경 바닥재
이승원 (주)더마루 대표의 행보가 화제다.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더마루는 플로어링보드(강마루)전문 생산 업체로, 조달청 등록 나라장터를 통해 학교 및 관공서에 바닥재를 납품하고 있는 곳이다. 플로어링보드는 목재 무늬 필름을 고급합판(내수)에 입힌 바닥재이다. 원목마루와 합판마루에 비해 목재 본연의 질감은 떨어지지만, 내구성이 좋고 외부 충격에 의한 손상이 적어 유지관리가 쉽다. 접착식 시공으로 뒤틀림이나 수축, 팽창에 의한 하자 발생이 없고, 열전도성이 높아 난방에 좋다. 소음과 보행감 모두 강화마루에 비해 보완되고 안정적이다.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고, 상대적으로 저렴해 가성비가 좋아 대중적이다. 1등급 베니어 합판에 글라스 파이어 층, 자연주의 패턴층, 0.8T의 고탄성 보행층, 탄성복원층, 미끄럼방지 및 무결점 엠보스층, 오염방지층으로 되어 있는 더마루의 플로어링보드는 1.0mm 이상의 고강도, 고연성 친환경 투명 PVC층으로 인해 기존 바닥재 대비 10배 이상의 수명연장을 자랑한다.

▲ 이승원 대표

특히 친환경 표면층으로 인해 표면 스크래치 저항성이 우수하며 오염물이 묻어도 손쉽게 청소할 수 있다. 또한 미끄러짐 감소는 친환경 코팅으로 인해 인체에 무해하다. 더마루 제품의 강점은 이 뿐만이 아니다. 우수한 내마모성, 내열성을 확보함으로써 충격에 강해 찍힘과 긁힘을 최소화한다. 또한 물과 습기에도 변형과 변색이 없으며 샌딩, 버핑 등으로 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우수한 탄성재질로 충격하중을 저감시키고 우수한 Ball Rebound로 체육시설과 강당 및 집회시설, 병원 및 어린이보호시설에도 적합할 뿐 아니라 보행피로도를 저감시킨다. 이승원 (주)더마루 대표는 “우리 제품은 표면 버핑 및 샌딩이 가능하기 때문에 중장기적으로 손쉬운 유지관리가 가능하며 고강도, 고연성 PVC적용으로 찍힘이나 긁힘에 강하고 편안한 보행감과 우수한 안전성을 제공한다”면서 “또한 국내외 전문기관으로부터 인증 받은 친환경 바닥재로 무결점 특수엠보층 처리로 인해 생활 및 인위적인 오염 방지에도 탁월할 뿐 아니라 고급스럽고 특별함이 있는 바닥재로 고급스러운 실내공간을 연출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옥외 시공 후 장기적 물성 변화를 시험한 결과 12개월 후 마루판 이격이나 부풀어 오름, 마루판 자체 변색, 바탕면과 접착력, 마루판 파괴 등의 증상이 발견되지 않았으며 마루판 표면 오염도의 경우 외부 먼지에 의한 오염이 대부분 손쉽게 제거 가능했다. 

차별화된 기술력 바탕으로 매년 지속적인 성장 거듭
경북지역에 조달등록업체로는 2곳 중 한곳인 더마루는 꾸준한 성장을 이어오면서 이제는 경북지역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발주를 받고 있는 중이다. 실제로 그간 더마루는 부산지역에서는 연제구 어린이집, 서동초등학교, 명지초등학교, 포천초등학교, 덕원중학교, 금사중학교, 금양중학교, 중앙여자중학교, 성모여자고등학교, 중앙여자고등학교, 부경고등학교 등을 비롯해 울산의 중앙여자고등학교, 삼산고등학교 도서관, 서울 광영여자고등학교 외 다수의 학교와 부산 남구 국민건강센터, 신라중 체육관, 성모여자고등학교 강당, 대평초등학교 강당, 해운대 관광고등학교 무용실, 용인고등학교 강당 외 다수의 체육관 및 강당, 부산 남구 국민체육센터 수영장, 범천동 커피숍, 마사회 부산/대구지사, 신세계센텀시티 M매장 등의 상업공간에도 시공해 좋은 호평을 받고 있다. 이승원 대표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향후  신제품 개발과 자동화 생산설비 도입으로 질 좋은 상품을 생산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대표는 “좋은 제품을 생산한 것을 영업을 통해 성과를 이루었을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면서 “모두가 행복한 회사를 만들고 싶다. 회사만 행복한 것이 아니라 중소기업이지만 업계에 최고의 연봉과 대우로 직원들과 함께 성장하는 회사가 되고자 한다”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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