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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싶다”
2024년 02월 06일 (화) 12:46:35 김미주 기자 kmj@newsmaker.or.kr

지난해 12월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프랜차이즈(가맹점)조사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에서 벗어난 2022년, 전국 프랜차이즈 매출액이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100조원을 돌파했다. 

김미주 기자 kmj@

특히 커피 가맹점 수는 전년 대비 18.9% 증가하면서 치킨 가맹점(2만9300개) 수를 넘어섰다. 조사가 시작된 2013년 이후 첫 역전이다. 2013년만 해도 치킨집 수가 2만2529개로 커피집(8456개)의 2.7배 수준이었다.

정통 에스프레소의 맛과 차별화된 분위기로 폭넓은 사랑 받아
전준수 프랭크커핀바 대표의 행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프랭크커핀바는 2020년 오픈 이래 1년 만에 전국 30개 지점을 오픈하며 카페 프랜차이즈계의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는 중이다. 지난해 11월에는 본점이 있는 전주 지역 인근에 100여 평 규모의 또 다른 지점을 오픈하기도 했다. 전주 최초의 에스프레소바로 출발한 이곳은 다른 카페 프랜차이즈와 달리 빈티지하면서도 앤티크한 인테리어, 은은하게 흘러나오는 재즈 음악으로 마치 외국 영화의 한 장면에 있는 듯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전준수 프랭크커핀바 대표는 “국내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유럽 정통 카페의 모습을 국내에 보여주고 싶었다”면서 “제가 좋아하는 것을 카페를 통해 공유하고, 고객들이 만족하는 모습에 행복감과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 전준수 대표

전 대표는 프랭크커핀바를 단순히 일회성에 그치는 카페가 아닌, 시간이 흐르고 계절이 변해도 사람들의 곁에서 오랫동안 그 자리를 지키며 언제든 찾을 수 있도록 기억 한 켠에 남아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에 전 대표가 가장 신경을 쓴 부분도 바로 차별화된 메뉴다. ‘에스프레소 맛집’으로 정평이 난 만큼 가장 순수한 커피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카페 에스프레소, 에스프레소에 카카오 토핑을 얹어 다크한 맛이 일품인 카페 알베로, 부드러운 크림과 카카오로 달콤한 맛을 전하는 카페 바치오, 꾸덕한 생크림이 올라간 카페 콘파나, 레몬즙을 곁들여 마시는 카페 로마노, 커피 슬러쉬와 함께 먹는 카페 그라니타,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함께 먹는 카페 아포가토에 이르기까지 전준수 대표는 사람들이 다양한 에스프레소를 즐길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아울러 라떼를 베이스로 크림과 시럽이 한데 어우러져 더욱 깊이 있고 달콤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프랭크커핀바의 시그니처 음료인 프랭크 커피도 스테디셀러다. 베이커리 종류에도 신경을 썼다. 오리지널 크로플이 기본 메뉴로 시나몬 가루를 토핑한 츄로스 크로플, 치즈가 토핑된 치츠 크로플, 딸기가 토핑된 시즌 메뉴인 스트로베리 크로플 등 크로플 메뉴도 커피와 함께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전준수 대표는 “대중이 좋아하는 맛을 파악해 커피마니아가 아니더라도 다양한 메뉴를 거부감 없이 접할 수 있도록 에스프레소의 밸런스에 집중했다”고 강조했다. 프랭크커핀바는 심사평가 기관인 한국소비자평가원으로부터 브랜드 Consumer Reputation(품질, 서비스, 가격에 대한 소비자 만족, 호감, 신뢰, 인지 정도)를 평가하는 부분에서 커피맛 뿐만 아니라 분위기 맛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어 소비자의 호감도를 높이고 재방문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높은 점수를 획득하기도 했다. 

창업 3년 만에 세계 최대 규모 카페쇼에 진출 쾌거
“프랭크 커핀바가 언제나 남녀노소 편안하게 접할 수 있는 행복한 장소가 되길 바란다.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에서도 프랭크 커핀바를 품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고유의 정체성과 멋에 집중하겠다.” 지난해 11월, 프랭크커핀바는 세계 최대 규모의 플랫폼인 ‘서울카페쇼’에 진출했다. 한국, 파리, 베트남에서 개최되는 카페쇼는 원두, 로스터기, 그라인더, 커피머신, 인테리어, 카페 부재료, 음료 초콜릿, 디저트, 차 등 카페산업 전반에 관련된 업체와 전 세계 최고의 커피와 핫한 카페들이 모여 커피에 관한 글로벌 지식을 공유하는 최대 규모 카페쇼로, 커피 종사자들에게는 꿈의 무대다.

특히 지난해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22회 서울카페쇼는 역대 최대 규모로 35개국 672개사의 3,533개 브랜드가 참가했다. 오픈 3년 만에 서울카페쇼에 진출하는 쾌거를 거둔 프랭크커핀바는 커피업계를 선도하는 다양한 분야의 업체 가운데 커피의 본질에 집중한 카페로 관람객들과 바이어들의 이목을 한 몸에 받았다. 고품질의 커피와 디저트를 제공하기 위해 ‘맛’을 연구하고, 프랭크만의 특색 있는 ‘멋’에 집중함으로써 브랜드의 본질을 강화하기 위해 끊임없이 정진하고 있는 전준수 대표. 그가 가맹 계약을 맺은 예비 창업주를 대상으로 본점에서 2주간 교육을 진행하여 프랭크 커핀바의 철학과 운영 노하우를 전수하는 것 역시 그 일환이다. 앞으로 서울 용산, 종로 쪽에 대형 규모의 프랭크커핀바 지점을 오픈해서 알리는 것이 목표라는 전 대표는 “우리나라에 스타벅스 지점이 많은 것처럼 세계 전역에 프랭크커핀바의 지점을 오픈하고 싶다”면서 “몇 십 년 역사를 지닌 대표적인 한국 브랜드의 프랜차이즈 카페가 전무후무하다. 프랭크커핀바가 오랜 기간 사랑 받는, 한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싶다”고 소망을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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