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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의 서플라이 체인이 잘 이루어지도록 대책 마련 시급하다”
2024년 01월 05일 (금) 23:43:41 차성경 기자 biblecar@newsmaker.or.kr

지난해 7월, 금융감독원이 외부감사규정 개정사항을 반영해 외부감사와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시행세칙을 일부 개정했다고 밝혔다. 당국은 이번 개정안이 기업들과 감리기관에게 투명한 감리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회계투명성을 증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차성경 기자 biblecar@

금감원은 먼저 감리조치시 회계부정행위 신고와 고지자에 대한 조치수준을 완화했다. 부정행위를 증선위에 신고한 자 뿐만 아니라 회사의 감사인에게 고지한 자도 추가로 포함하고, 회계부정행위 신고를 보다 적극적으로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내부회계관리제도 취약점의 자진공시와, 자발적 개선 회사에 대한 조치수준을 완화했다. 회사가 감리를 실시하기 이전에 내부회계관리제도 취약점을 자진 공시하거나 스스로 개선한 경우도 감리조치시 가중사유에서 제외된다.
 
향상된 재무전략자문과 최고경영컨설팅 제공
회계개혁의 궁극적인 목적은 자본시장 투자자들의 공익을 보호하고, 회계투명성을 제고해 기업의 자본조달 비용을 낮추는데 있다. 기업들의 부담능력을 고려하되, 기업과 투자자가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에 박윤종 안세회계법인 대표이사 회계사의 행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07년 설립된 안세회계법인은 설립 이후 15년간은 회계자문·회부감사·기장대리·세금신고 등 현재 조직원들의 현금소득원(cash cow)업무에 집중해 왔다. 그러나 최근에는 미래먹거리(stars)를 개발하기 위해 IT Audit과 전산전문가, 조세불복, 거래성사 deal비지니스팀, IFRS․ESG․XBRL전문팀을 신규영입·육성하여 여러 단계 향상된 재무전략자문과 최고경영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는 중이다. BIG4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경력 회계사 115명을 포함한 500여 명의 회계·세무전문직원이 소속되어 활동하는 것도 그 일환이다.

▲ 박윤종 회계사

박윤종 안세회계법인 대표 회계사는 “안세회계법인에서는 중견기업이나 금융업계 은퇴경영진 등을 프리랜서 계약으로 영입하여 경제경영컨설팅업무를 추진하고, 이들을 본사회계세무팀이 1:1연결보좌지원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모든 인적자원의 자유의지를 모아 기업의 안전회계, 안심세금, 안정경제경영자문 및 고객 개발 관리에 혁신적이고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자부했다. 안세회계법인은 특히 내부회계협력자문PA, 회계재무경영자문 아웃소싱용역 특화 법인으로 ▲기업가치평가 ▲재무제표 작성 ▲K-IFRS 관련 업무 ▲사업계획서 작성 및 검토 ▲M&A 실사·조사 등 다양한 유형의 업무를 수행하며 발군의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중이다. 이는 수평적 조직문화를 선도하고, 직원들의 권한을 존중하여 자유민주적인 분위기를 형성해온 결과이기도 하다. 박윤종 회계사는 “PA의 원천인 재무제표 작성과정, 기업의 ERP전공정, 회계정보를 창출하는 각종 거래와 증거자료, 재무의사 결정과정과 관련해, 현장 외부감사를 통해, 미리 탐구하고 숙련하였기 때문에, 탁월하게 업무를 자율 수행한다”면서 “안세회계법인의 자율적인 방침은 임직원들에게 높은 책임감과 자기절제를 부여함으로써, 임직원들이 각자의 성장 목표를 세워 업무 지식과 실행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부연했다.

고세율 완화·이중과세 철폐 통해 국내 비즈니스의 활성화 도모해야
현재 우리나라는 동북아 구석에 위치한 탓에 지정학적으로 불리하고, 인구수 감소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전반적으로 국내 기업들이 적임인재를 못 구해, 지속 가능성이 불확실한 상황이다. 박윤종 회계사가 “산업의 서플라이 체인이 잘 이루어지도록 각각 위치에 필요한 클러스터 요소가 확실히 갖춰져야 하는데, 전문 인력 불균형 문제가 불거지는 한편 인구수 자체도 격감하는 추세라 시급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이는 배경이다. 이에 박 회계사는 법인세, 소득세, 재산세, 상속증여세 등의 고세율 완화와 동일소득자금원천에 대한 이중과세를 완화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박윤종 회계사는 “국내외 사업가들을 국내 비즈니스로 유인하기 위한 해결책은 규제완화와 낮은 세율”이라며 “현재 대한민국은 법인세, 소득세, 상속세 단계의 이중과세와 고세율 국가라는 인식이 고착화되어 있는데, 이는 상속세 회피를 위한 거액재산가의 해외이주와, 국내 대기업마저 국내조달하지 않고, 매출과 매입을 글로벌 아웃소싱으로 내몰게 되는 결과가 된다”고 전했다. 한국이 저세율 국가로 인식될 수 있다면, 다국적 해외기업의 한국 진출로 국내 비즈니스가 활성화되기 때문에, 납세 조직과 국내원천과세소득이 증가되어 국가경제력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도 이어져, 한국의 고질적 물적자원부족과 지정학적 약점을 극복함으로써, 국민 소멸과 국가 멸망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이다. 박 회계사는 “1% 재산가·사업가가 투자해야 기업설립과 일반 일자리가 생성되고, 소득이 분배되고 경제가 선순환하여 양질의 청년일자리도 창출될 수 있다”면서 “이를 위해 각종 규제를 완화하고 사업 의욕을 좌절시키는 높은 세금과 반기업 정서를 없애야 한다”고 덧붙였다. 

전 국민의 사업가화와 온라인독점사업자 횡포예방
박 회계사는 “과중세금 징수를 통한 세금 나눠주기 포퓰리즘은, 국민을 정부에 기생하는 백수만들기”라면서 “이를 막기 위해서는 온라인 쇼핑몰과 컨텐츠 창출, 유튜버 양성 등을 통해  스스로 자기고용 근무하면서 각자 사업화의 길을 열어주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마지막으로 “재택근무활성화와 여유 시간 겸직을 허용함으로써 공유경제를 촉진해야 하고, 대규모 플랫폼 독점사업자의 수수료율 인하 및 정부가 주도하는 저렴한 수수료의 예비플랫폼도 구축해야 한다”며 “인터넷온라인sw사업에선 1등만 살아남아 독점횡포에 소비자 선택권이 없어지는 추세이므로, 저렴한 대안경쟁자를 정부공공주도로 키워 대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지난 40여 년간 회계·세무분야 실무를 직접 수행해온 박윤종 회계사는 10여 년간 삼일총서와 안건조세총서의 저술·출판활동도 활발히 펼쳐왔다. 회계·세무·사업경영의 핵심쟁점과 함께 개인과 기업경영의 세무의사결정 포인트를 중심으로, 주간 안세재경저널과 월간 세무회계경영저널을 계속 발간하며 저술·기고하고 있다. 지난 2018년부터는 유튜브 채널(안세회계법인 박윤종 회계사)도 운영하며 투명회계, 공익보호 및 적법세금과 세무회계 재무경영에 관련한 핵심적인 사항의 강의를 일반공공에게 지속해오고 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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