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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물류 중심으로 물류 산업의 혁신 주도하겠다”
2024년 01월 05일 (금) 23:20:08 황태일 기자 hti@newsmaker.or.kr

전 세계적인 저출산, 고령화 현상은 산업 인구 감소 현상을 초래했다. 특히 물류 산업의 경우 열악한 환경, 반복적인 업무, 고강도 작업의 주를 이루기 때문에 작업자 부족은 치명적인 리스크다. 

황태일 기자 hti@

우리나라의 물류센터는 상당수가 건축된 지 25년이 넘는 노후 시설로서 스마트화를 추진하는 데 좀 더 큰 투자가 필요하다. 그러나 투자의 주체인 물류 기업들은 영업이익률이 1∼2%로 수익성이 낮아, 대규모 투자가 요구되는 스마트 물류센터 구축에 소극적일 수밖에 없다. 대부분 신규 투자보다는 투입 인력을 늘려 단위 시간당 처리 물량을 제한적 수준에서 늘리는 접근을 해 왔으나, 코로나 사태 이후 늘어나는 물동량을 처리하기에는 역부족이다.

출고에서 재고관리까지 원스톱 물류 서비스 제공
채이석 (주)용비물류/(주)샤인물류 대표의 행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SPC GFS물류 20년 경력과 물류 마케팅 전문교육을 이수한 채이석 대표는 우수한 역량과 현장경험을 토대로 고객기업의 SCM을 최적화하고 주문에 따른 출고와 배송, 재고관리까지 One-Stop 으로 최고의 물류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심혈을 기울여 왔다.

▲ 채이석 대표

채이석 (주)용비물류/(주)샤인물류 대표는 “21세기 글로벌 경영시대에 정보화를 기반으로 변화의 속도는 가속화되고 고객들의 욕구는 다양화, 다변화되는 환경에서 기업들은 핵심역량을 강화하고 극대화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유효한 수단으로 아웃소싱을 전략적으로 선택하고 있다”면서 “용비물류는 자사의 물류 인프라, 네트워크, 운영 노하우를 통하여 고객사의 물류 경쟁력 개선, 안정적인 노사관리 등을 담당할 수 있는 아웃소싱 전문기업으로서 제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 2018년 빛나테로 출발한 (주)용비물류/(주)샤인물류는 3PL 물류아웃소싱 전문 기업으로, 고객기업의 SCM을 최적화하고 주문에 따른 출고와 배송, 재고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최고의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중이다.

현재 이곳에서는 차량 및 기사의 효율적인 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배차사업부, 각 업체에서 필요한 차량 및 기사의 효율적인 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운송사업부를 운영하는 한편, 안전성과 접근성, 정확성, 신속성을 추구하는 물류대행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고객의 최대이익을 창출을 도모하고 있다. 아울러 3PL 사업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중이다. 시장조사업체 모더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전 세계 3자물류(3PL) 시장 규모는 2020년 1조 달러(한화 약 1312조 원)에서 연평균 8%씩 성장해 2026년1조7500억 달러(한화 약 2296조 원)가 될 전망이다. 3PL이란 기업이 물류 관련 전체 또는 일부 업무를 특정 물류전문업체에 위탁하는 걸 말한다. 채이석 대표는 “화물의 재고현황에 대한 창고관리시스템의 정보를 최적의 입/출고 및 재고관리를 하는 창고관리서비스(Werehhouse Management System), 고객의 물류현황을 진단하여 최적의 프로세스를 개선함으로써 최적의 공급망 사슬관리(Sypply Chain Management)를 실행하는 3PL컨설팅 서비스,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수/배송 업무서비스를 제공하는 3PL서비스를 추진 중이다”고 피력했다.

최적화·지능화·자동화 바탕의 스마트 물류 도모
코로나19 팬데믹이 도래하면서 물류 시장은 매년 25%가량의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여기서 가장 큰 특징은 온라인 쇼핑이 일상화됐다는 것이다. 반면 물류 분야 인력 영역에서는 연령대가 낮아졌고, 대규모 업체를 필두로 인력 도미노 현상이 발생해 물류 인력의 전문성이 저하된 모습을 보인다.

채이석 대표가 최근 스마트 물류에 집중하고 있는 배경이다. 오늘날 스마트 물류는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물류의 주체가 제조, 유통이 아닌 소비자로 이동함에 따라 고객이 원하는 장소와 배송시간을 결정할 수 있는 선택권이 생겼으며, 정확한 배송이 더욱 중요해졌다. 소비자들이 원하는 위치와 시간을 맞춰야 하기 때문에 제조·유통·물류 회사와 스마트 물류와의 결합은 필수불가결한 요소가 된 것이다. 이에 채 대표 역시 물류를 중심으로 신사업 혁신, 디지털 기반 혁신, 디지털 기술 개발·도입을 추진하기 위해 Customer Solution(고객 솔루션 제공), Optimization(최적화), Intelligence(지능화), Automation(자동화)을 전략 방향으로 설정하고 역할을 수행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채이석 대표는 “앞으로도 물류 혁신을 위한 산업군·물류사업·신사업·신기술 조사를 통해 신사업 발굴 및 사업 전략 수립, 스마트 물류솔루션 사업, 대외 고객 대상 최적화 컨설팅, 자동차 SCM 최적화 컨설팅 사업화 등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행정안전부 사회안전진흥원 범죄예방감시단 용인지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채이석 대표는 지난 2014년부터 용인 시내 및 우범 지역 정기적인 순찰 활동을 펼쳐왔으며 법질서 확립과 봉사 활동 및 위문 공연도 진행하고 있다. 한국구명구급협회 용인지회장으로도 활동 중인 그는 2013년부터 범국민 심폐소생술 보급 운동의 일환으로 KEMA CPR 서포터즈를 기획하여 학생들과 일반인 심폐소생술을 보급하고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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